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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217회 작성일 14-11-02 13:51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11월,위령성월 세상것보다 천상을 사모하는 마음을 성령께서 내려주시어,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순례자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저물어가는 올해,풍성한 영적 수확의 열매를 맺어 나주인준의 속도전이 붙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올해도 이제 2달 가량 남았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와 더불어 삶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더불어 허락하시어 올해를 뜻깊고 알차게 마무리 지을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아직,11월 나주 첫토 기도회소식이 올라오지 않았으나 이번, 기도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이번, 기도회에 저처럼 여건과 거리,사정상 참석못한 많은 영혼들에게도 기도회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풍성한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나주인준에 성령의 도화선이 되고 또한,수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아침부터,비가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제주도의 날씨입니다,올해는 유난히도,제주도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도 내린 한해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재앙,재난이 연일 발생하듯이 이모든것을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경고와 사랑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시어 특히, 사제들께서 영적으로 깊히 깨달으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고 나주인준에 저희와 함께 동참해주시길 호소하며 또한,하느님 아버지께 성모님을 통하여 간구해드립니다 아멘.

 

전국적으로 내렸던 비도~, 지금, 내리는 비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바꿔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 영혼의 악습과 성처등을 깨끗이 씻어주시며 나주를 알고도 단죄하는 윗분들과 왜면하는분들,또는,모르는 이들도

 

깨끗이 영혼과 육신을 씨어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깨닫고 하루빨리 나주순례길에 올라 나주인준에 쓰임받는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두손모아 마음으로나마 간절하게 전구드려 봅니다 아멘,

 

어제,저희 제주 나주기도모임은 아침부터 비가내려 기후적으로 불편헀지만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어 아름다운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버스를 타고,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는중,버스 유리창에는 빗방울이 맺히고,도로에는 똑같은 상의 유니폼을 착용한 봉사자들이 거리를 통제하는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지금,전국체전이 벌어지고 있기에 마라톤 경기로 인하여 거리를 통제하는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마라톤선수들이,마라톤을 위해 뛰는 광경을 목격하면서,생활의 기도로~ 주님,나주를 알고 전하는 율리아님과 저희 모두도 마라톤 선수처럼 인준의 그날까지 용맹 정진할수 있는 힘과 지혜,끈기,인내등을 허락하시고,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기도로 간청 드려봅니다 아멘,

 

버스가 어느세 금세,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 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팀장님 가족과 멀리 시외에서 오신,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아멘,

 

이제, 제주 나주 기도모임이 생긴지,어느덧 2년에서 3년을 바라보면서 각자, 회원들이 반은 가족이 된것 같습니다,

 

요즘, 사랑이 결핍되고 돈만 쫒는 황금 만능주의시대 마음과 영혼이 돌처럼 차갑고 매몰찬 험한 이시대 옆집 사람에게 인사를 청해도 도둑이나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험한

 

 

이세상 가까운 친지들도 명절외에는 볼일이없는 삭막한 이시대 나주 기도모임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여기저기서 영혼들을 모아들이시어 한가족처럼 만들어 주시니,기적이 따로없고,거의~ 천상가족에 근접하는것 같습니다 아멘,

 

저희가 천국길에 오르면,주님과 성모님안에 너나 따로없고 모두가 한가족이 될것입니다 아멘,

 

기도모임이 진행되면서,저가 올해는 좀,과하게(?)6월,9월,10월,연속적으로 3번,순례길에 올랐었는데,그래서 그런지, 기도모임이 지후하거나 따분하거나 분심이 들어오지않아 집중히 잘되어 어느세 기도모임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린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이 끝나자마자,회원들께서 이번,기도모임에 대해서 여쭈어보셔서 체험담을 말씀드리니, 모두가 마치,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무척 부러워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지난,10월28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서,은총을 풍성히 받아 누리셨겠지만,저또한,은총을 가득히 받은 체험담,특히,성모님동산에서,십자가상 예수님께서,저에게 머리와 가슴을 연속적으로 통과하는 시원하고,뜨거웠던 성령체험을 내려

 

주셨던 체함담과~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멀리서 오느라고 수고했다면 반겨주시는 징표로서 ,십자가를 앞뒤로 세차게 흔들어 주셨던 체험담~두팔 벌리신 성모님께서 환한 미소로서,먼저 보고싶었다고,기다리고 있었다고 무척이나 반겨주시며 따뜻한 희망의 미소로서

 

앉아주시고,~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성모님 얼굴에 마치,글이 써있는것처럼 "그래,아무걱정말고 나에게 모두 맡겨라 하시던 인자한 미소와 내면의 음성과 울림,~그리고, 마지막으로 꽃봉헌 시간에 율리아님께서"오! 오셨구나! 하시며 그시간만은 율리아님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는듯한,마치 유체이탈(?)같은,어메이징같은 놀라운 체험담~등, 체험담을 기도회 회원들께 말씀드리니 모두가 눈의 동공이 커지고 무척 신기하고 놀라워하고 무척이나 부러워하는것을 물어보지않아도 알고도 남았습니다 아멘,

 

혹시,아직,나주순례를 갈까~말까~ 망설이시거나,그전,나주순례길에 오르다가 쉬시는 분들이 저의,글을 접하고 계시다면,저의,체험담을 일점한획, 모두가 진실이오니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맏고 받아드리시어 올해가 가기전,나주로 속히,순례길에 오르시길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아멘.

 

올해가 저물어간다고,관광이나,해나 달무리 구경같은 속빈 강정같은,구경을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면 즉각,나주로 성령의 네비게이션을 옮기시어 나주로 순례오시어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리시길, 적극 권장해드리며 또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에, 자연이나 태양,달,이런 모든 자연계를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고향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마음자세로 순례오시어 은총을 풍성히 받아누리시고,주님과 성모님의 어여쁜 쓸모있는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는 은혜로운 순례길이 될수 있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저희,제주 나주기도모임 하이라이트인,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에 저에게 내려주신 쪽지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도 흘러들어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과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변하시다." (2008.3월1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이번달,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먼저 세상을 떠난 연옥영혼을 위하여 기도드리고,우리도 언젠가는 하느님 심판대에 오를것을 기억하며 세상 부귀영화를 멀리하고 천국을 사모하며,그,어느때보다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수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자비와 은총을 간구드려 봅니다 아멘.

 

" 사랑자체이신 주님,먼저 세상을 떠난 나주홈님들 가족,가까운 친지,친구등에게 하루빨리 천국에 올라 주님을 뵐수 있도록 크신,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천상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시여! 저희가 기억하고 있는

먼저, 세상을 떠난 저희들 가족,친지,친구등과 얼마전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아오스팅)의,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 열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려 주옵소서!", 아멘.

 

일부, 저희 가톨릭 신자들께서는,천국에 오르기전 반듯이 연옥을 거쳐야한다,내가 감히 어떻게 천국에 오르는가등, 겸손아닌 겸손의 모습을 보이시는 일부 신자들이 계십니다,

 

이에 대해서,교회 박사이신 리지외의 소화 성녀데레사께서는,우리가 천국에 오르는것은 공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천국에 오르신다며,굳센 믿음을 가질것을 생전에 강조하셨습니다,아멘.

 

같은,수도회 수녀 동료들께도 믿음을 늘, 강조하셨습니다,율리아님께서도 말씀 강의중에 늘,연옥을 거치지않고 천국에 올라야한다 하시며 소화 성녀데레사와 비슷한 말씀을 강조하십니다,따라서, 저희들 모두에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굳센 믿음과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수 있도록,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을 통하여 늘, 강조하시듯이음란죄로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도 많이있지만,요즘,현 세상은 비판, 판단,험담등으로 지옥의 길로 향하는 영혼들도 많이 있기에 위,악습과 유혹을 늘, 경계하라고 재차 말씀하십니다,

 

얼마전, 전세계적으로 시끌벌쩍하고 우리나라에도 외국에서 공연하고 시연을 한다는 목적으로 내한해서는 거리에서 온갖, 추태를 일삼은, 할로원데이,축제도, 치열함 영적싸움으로 혼란스러운 이시대,어둠을 하루종일 몰아내도 모자랄판에 할로윈데이를 통해, 오히려,악

 

령을 불러들이고 상업을 목적으로 사탄옷,해골모양과자,악세사리가 판치고 거리에서 해괴한 복장으로 질서도 않지키고, 엉망으로 만들며 악령을 불러들이는 한심한 발상을 보면서,사탄의 공작에 이용당하는것도 모르는 인간의 모습에 기가막히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하신 말씀을 통하여 위,악습과 온갖 악령을 물리쳐주시길 또한,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 남의 뒷담화만(비판,판단,험담)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수 있습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인준의 그날까지 언제나 항상~파이팅!하시고,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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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원불편하시다." ~~> 불변이요, ㅎ

늘, 강조하시듯이음란죄로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도 많이있지만,요즘,현 세상은 비판, 판단,
험담등으로 지옥의 길로 향하는 영혼들도 많이 있기에
위,악습과 유혹을 늘, 경계하라고 재차 말씀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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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비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변하시다."

언제나 저희를 믿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무한히 감사드려야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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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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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어느때보다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수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자비와 은총을 간구드려 봅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도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말씀하셨는데
지금 이 세상에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신지...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 작은 것 하나하나도 허되지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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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글을 읽으면서...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자비의샘님, 엄마따라...아버지 따라...끝까지 함께 달려가요...아자!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2008.3월1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불멸 (不滅) 의 뜻: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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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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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생큐~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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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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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일부, 저희 가톨릭 신자들께서는,천국에 오르기전 반듯이 연옥을 거쳐야한다,내가 감히 어떻게 천국에 오르는가등,겸손아님 겸손아닌 겸손의 모습을 보이시는 일부 신자들이 계십니다,

이에 대해서,교회 박사이신 리지외의 소화 성녀데레사께서는,우리가 천국에 오르는것은 공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천국에 오르신다며,굳센 믿음을 가질것을 생전에 강조하셨습니다,아멘.

같은,수도회 수녀 동료들께도 믿음을 늘, 강조하셨습니다,율리아님께서도 말씀 강의중에 늘,연옥을 거치지않고 천국에 올라야한다 하시며 소화 성녀데레사와 비슷한 말씀을 강조하십니다,따라서, 저희들 모두에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굳센 믿음과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수 있도록,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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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편하시다." (2008.3월1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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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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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편하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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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정말 현 교황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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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  감사합니다 !  ^^*  날마다날마다좋은날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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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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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먼저 세상을 떠난 나주홈님들
가족,가까운 친지,친구등에게 하루빨리 천국에
올라 주님을 뵐수 있도록 크신,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기도에 함께 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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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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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먼저 세상을 떠난 나주홈님들 가족,가까운 친지,친구등에게
하루빨리 천국에 올라 주님을 뵐수 있도록 크신,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위령성월에 자비의샘님의 기도에 마음 합하여" 아멘!"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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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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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꽃봉헌 시간에
율리아님께서"오! 오셨구나! 하시며
그시간만은 율리아님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는듯한,마치
유체이탈(?)같은,어메이징같은
놀라운 체험담~등, 체험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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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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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변하시다."
 (2008.3월1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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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굳건한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다았습니다.
나주성모님 !!!
반석같은 믿음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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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먼저 세상을 떠난 나주홈님들 가족,가까운 친지,친구등에게 하루빨리 천국에 올라 주님을 뵐수 있도록 크신,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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