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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꿀룸에서 행복한꿀룸으로 바뀐것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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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42건 조회 2,061회 작성일 16-01-19 14: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마리아꿀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원지부 청년 박경식 베드로입니다^^

우선, 글을 쓰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꿀룸활동을 한지 8년째가 되어가네요..

그동안 힘든 것도 많았고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꿀룸을 처음 시작했을때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가족처럼 저를 대해주었고 실수가 있어도 사랑으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때의 추억은 아직도 제 마음속에 남아있구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제가 그분들한테 뜨거운 사랑을 받았기에 이렇게 꾸준히 마리아꿀룸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새로 오는 친구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싶고 배우고 싶게 된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덕택이지요.

제가 한것은 전혀 없어요. 모두가 그분들께서 해주신거니까요^^

 

하지만 기쁨속에서 아픔도 있었습니다..

제가 아픈 모습을 보이면 다른 청년들 또한 아프기 때문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었고..

내면의 말 못할 아픔으로 정말 주님 성모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괴로워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통들이 꿀룸생활을 오래할수록 줄어드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놓치 않았습니다.

어떠한 고통이 따르더라도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니까..그래서 주시는구나..그런 마음을 가지면

너무나 고마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래서 8년간 그렇게 직장을 출퇴근하는 것처럼 다녔습니다.

마리아꿀룸은 성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소입니다.

또한 꿀룸에서 만난 청년들은 너무나 소중하고 잊지 못할 인연이었습니다.

무언가 하나라도 좋은 것이 있다면 나눠주고 싶고, 제가 느낀 좋았던 은총들을 무한히 주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는 중간에도..제 눈은 촉촉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힘들때마다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많은 분들..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꿀룸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새로 오든 오래되었든..

그런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냥 다 쏟아주고 다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늘 해왔던 것처럼 사람들 앞에서 웃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고통을 받아도 그만큼 사랑하시는 것이고, 또 저에게 천사같은 좋은 꿀룸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니까요^^

 

행복합니다. 마리아꿀룸을 알게해주신 것에 대해서요..

저는 앞으로도 마리아꿀룸에서 활동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허락하실때까지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왜냐하면..마리아꿀룸은 제 삶에 있어서 감동 그자체니까요 ㅠㅠ

올 한해도 마리아꿀룸을 위해 살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ㅎㅎ 그리고 나주와 꿀룸에 모든 분들..

또한 저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명동 청년들..

사랑해요♡♡♡

 

<제목 그대로..제 아이디는 명동꿀룸에서 행복한꿀룸으로 바뀌었습니다.

마리아꿀룸을 행복한장소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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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_^* 행복한 꿀룸님
주님 성모님이 늘 함께 계실거라 믿습니다
늘 그사랑 안에서 행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게요
명동 꿀룸의 활성화와 행복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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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박경식 베드로님!
명동마리아꿀룸의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아꿀룸은 성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소이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고
활동하시는 분들께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심을 믿습니다.
행복한 꿀룸의 영원함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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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

아하멘~❤❤❤ 행복한 꿀룸~~~
울컥합니다 ㅠㅠ~~ 주님 성모님 은총이 모든 순례자분들에게 흘러가기를~~^_^ 은총은 강물처람~~
항상 지향에 두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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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꿀룸님 응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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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행복한 꿀룸의 닉네임까지 바뀌었듯이
주님 성모님 안에서 행복한 꿀룸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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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아름다운 청년의 고백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그 사랑
느끼며 명동꿀룸을 통하여 받은 많은

은총들이 하나, 둘 열매맺게 익어가는
장소에서 기도하고 회의하고 전하시는
님들의 모습들은 많은 힘이 되고 기쁨을

주시지요. 행복한꿀룸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 2016년 모두 피눈물성모님을 위
하여 하이팅하며 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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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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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감사합니다.
읽고 있으니 눈물이 다 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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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정말 행복한 은총글이네요...^^
베드로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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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꿀룸님들과 함께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시는
행복한 꿀룸~님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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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행복한꿀룸님!
박해받고계시는 나주성모님손잡고
굳은믿음으로 명동꿀룸과 함께해온 글을보며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시간들속에 혼자 새겨야할마음, 눈물들도
나주성모님께서 닦아주시고. 위로해주심을 느끼시는
그대는
진정 행복한사람입니다.
항상 응원하며, 만남에도 기뻐합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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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행복합니다. 마리아꿀룸을 알게해주신 것에 대해서요..

저는 앞으로도 마리아꿀룸에서 활동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허락하실때까지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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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마리아꿀륨
갈때마다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몰라요
저도 막토라도 갈수 있도록 해볼께요

꿋꿋히 지키시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이 있기에 청년 마리아 뀰룸이 열매가 큰거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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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행복한꿀룸님!님께서 8년동안
항구하게  꿀룸을 지켜오면서
나주성모님을 알리시고 기도하시며
희생봉헌하시며 후배들에게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려주신 그 삶이 넘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명동꿀룸은  나주성모님 아니
우리모두의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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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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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기도 할께요.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
명동 마리아꿀룸에 모이는 모든이와 늘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 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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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헹복한 꿀룸
되네어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그리고
베드로 청년의 선하고 잘 생긴 모습도 생각나구요.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해
선교에 힘써 주셔서 감사두 하구요
올 한 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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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행복한 꿀룸이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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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행복한 꿀룸~
기쁨의 꿀룸~
은총의 꿀룸~

영원한 행복을 갈망하며
열심히 활동하셔요.

나주 성모님께서 더욱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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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허락하실때까지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행복한 꿀룸님의 기도지향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늘 행복 가득하시고 화이팅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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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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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복합니다.
마리아꿀룸을 알게해주신 것에 대해서요..
저는 앞으로도 마리아꿀룸에서 활동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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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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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이쿠... 은총글 보는내내 저의 마음은 애잔하게 ~~~ㅠ
베드로님의 항구하시고 기특한 마음을보시고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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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힘내십시오 베드로님 ^^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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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알렐루야!!!
베드로님의 열정과 굳센 믿음,
함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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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합니다~ 박경식 베드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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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닉네임대로 행복한꿀룸님 되시리라 믿어요.
주님! 성모님!
행복한꿀룸님을 통하여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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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장소에서 은총가득 !!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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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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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오늘 한형제와 다음카페애서 나주에대해서
설명했는데~혹시~서울팀분들께서 그분께서

마리아꿀룸이나~나주순례가게되면~따뜻한
배려 부탁드립니다~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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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사람들은 놀고 잼나는데 다니지만 베드로님은
마리아꿀룸을 통해서 받고 계시는 은총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임할수
있다면 그런맘이네요,,

아멘~~!!*
은총속에 마리아꿀룸이 더 발전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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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꿀룸은 성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소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지금 꿀룸방에 오셔서 엄마께서 기도해 주실때
 성수가 향유로 변화되었던 은총의 장소이지요.
 베드로님! 언제나 화이팅!!!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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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행복한꿀룸님, 8년동안이나 항구하게 꿀룸을 지키시느라
얼마나 많은 희생과 눈물을 흘리셨는지요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베드로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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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사랑하올 행복한 꿀룸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감동을 주는 은혜로운 마음을 지녔는지요 ?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마다 ..
참여하는 발걸음 마다 ..  마음마다 ..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받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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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8년여라는 시간동안 항구하게 그리고 잔잔하게
끊임없이 명동꿀룸을 위하여 일하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신  베드로님 천국의 베드로성인처럼
천국으로 모든이를 인도하시네요 ㅎㅎㅎ
그 몫이 참 좋고 아름답습니다.
베드로님이 계셔 율리아엄마도 힘을 얻으시고
저도 덩달아 힘이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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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늘의 은총이 그대로
성모님의 은총이 그대로
명동꿀룸에 행복한 꿀룸에
그대로 만만배 내려질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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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용맹하고  충성을 다하는 사랑의사도
되시길  율리아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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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고마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그래서 8년간
그렇게 직장을 출퇴근하는 것처럼 다녔습니다.마리아꿀룸은
성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소입니다.또한 꿀룸에서 만난
청년들은 너무나 소중하고 잊지 못할 인연이었습니다.
무언가 하나라도 좋은 것이 있다면 나눠주고 싶고, 제가
느낀 좋았던 은총들을 무한히 주고 싶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귀한은총글 감사해요
꿀룸에는 언제나 님이 계시기에 든든헀답니다
는물나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행복한꿀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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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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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은총이 넘치는 행복한 마리아 꿀룸 화이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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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베드로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항구한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청년 꿀룸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저도 부족하오나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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