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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행복, 기쁨가득~ 쓰리콤보☆! 11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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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44건 조회 1,575회 작성일 16-11-10 23: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가득 행복가득 기쁨가득!

11월 첫토요일 순례기입니다 ^^

 

 

얼마나 추울까~~~

살짝이 두려움도 ^^;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따듯하였어요.

 

 

십자가의 길 때부터, 

예수님의 고통은 많이

생각하지 못하고 작은것도

봉헌하지 못하며 잘 살지 

못했던 이 대죄인ㅠㅠ

예수님께 너무너무 죄송하여

눈물이 나지 않을수 없었어요..

 

 

그리고 정말 그토록 고통중이심에도

너무나 힘차게! 그리고 너무나

재밌게 말씀을 전해주시는 

엄마와의 시간은 정말 

2시간이 10분 정도같이

느껴질 정도로 마구마구

빨려들어갔어요.

 

 

앞에 달려가 넘넘넘 

보고싶었던 엄마를 뵈오며

눈물이 ㅠㅠ ...

 

 

처음 말씀부터 정말

제 영혼을 제대로 제대로

깨워주셨어요. 아주 사랑의

망치로 제 영혼을 땅-!!!

때려주신거 같았어요@.@

 

 

정말 잘 살지 못하고 있었구나!

제 잘못들을 많이많이 

느끼게 해주셨고ㅠ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자는

바로 모래위에 집을 짓는 자라는 말씀또한

제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사랑으로 승리하신 엄마!

그렇게 두들겨 맞으시고 

손 발 꿈쩍할 수 없이 드러누워야할 

상황에서도 다른이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며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셨다고 하신 말씀,

 

 

다른 봉사자들이 엄마의 이불과

요를 숨겨버렸을 때 

"내이불 어디갔지, 

나 추운 데 어떡하라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

그들을 게쎄마니 예수님과 함께

이 밤을 깨어 기도할 수 있께 해 준 

은인으로 받아들이시며 

그대로 밤을 새서 기도하셨다는 

말씀에

 

 

사실 입을 벌리고 말았지만..-0-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은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 해야한다고!

하셨을 때, 

 

 

엄마께서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신것은 어떤 

경지(?) 같이 저와는 멀게 

느껴졌었는데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니 아, 우리도 할수 있는 거구나~ 

아니 해야하는 거구나! 하고 

마음에 새롭게 와닿았어요.

 

 

내이불 어디갔지!! 이렇게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말씀해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도 알려주시니 

 

 

저의 모습은 전자에

가까운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해오던 것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엄마 닮기위해 노력해야지-

아름답게 봉헌하기위해 노력해야지!

하고 더욱 다짐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짐작도 못할..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어쩜 저렇게 기쁘시게! 힘차시게!!

말씀하시며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넣어주시는지...!!

눈앞에서 일어나는 

사랑의기적이 너무너무 놀라웠어요ㅠㅠ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엄마말씀시간!

끝나는것이 너모너모 아쉬울정도로

행복하고 기쁨가득했던 시간이었어요!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해요!!!

 

 

2시간가량의 엄마 말씀과

간절한 치유기도 시간까지 끝나고..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으로..!

제 마음의 힘든 것들, 아픔들,

제 생각과 마음에 붙어있던 

나쁜친구들도 싸악~ 녹아내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그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리라!!는

굳은 각오로- 채워졌답니당.

 

 

엄마가 아니셨으면...

죄가 죄인지 모르고 

제가 맞고 옳다고만 생각하면서

한없이 교만해지며 무수한 죄를

지었을 이 죄인!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ㅠㅠ

 

 

첫토때 가득히 받은 은총,

5대영성 실천해서 잘 관리하도록!

그리고 너무나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매순간 위로, 기쁨 드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슴니다! 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 ♡ ♡ ♡ ♡ ♡ ♡ ♡ ♡ ♡ ♡ 

 

주님께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는 

부끄러운 미소한 존재.

 

그러나 실수하고 자주 쓰러져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강인한 힘을 님께서 주신 덕분에

완덕에 도달하고자 노력할 뿐이에요.

 

“노력은 성공의 열쇠”

어렸을 때 많이 썼던 글귀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

나의 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 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

 

님이시여! 오 나의 전부여!

미약하온 이 마음에 오셔서 

활활 타는 불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님의향기(작은영혼의 일기) 1988. 8. 2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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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맞아요 .. 눈 앞에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아마도 내일도 모래도 ..  살아계신 동안 영원히 ..
바로 율리아 엄마의 모습입니다.
아주 쪼끔이라도 닮고자 늘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놀랍게도 자아를 죽이고 실천도 하게 되더군요 ..
그러나 또 다시 자존심이 상처받으면 다시 화도 나고 ..
다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
그렇게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며 노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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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숭고해마지않는 엄마의  삶
절로 고개 숙여지지요ᆢ

병아리 종종걸음이지만
한걸음씩라도 영혼의 거울이시며
영혼의 길잡이이신 엄마따라 가렵니다.
다시금 일깨워주신 사랑의도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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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어쩜 저렇게 기쁘시게! 힘차시게!!
말씀하시며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넣어주시는지...!!
눈앞에서 일어나는
사랑의기적이 너무너무 놀라웠어요
아멘~!!!
넘어지고 쓰러져도
엄마 말씀 듣고  다시 움추린 지지개를 펴서
다시 시작하자!!!
힘차게 외치고 오뚜기 처럼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입니다
복된 우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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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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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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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넘어지고 쓰러져도
 엄마  말씀 듣고 다시 움추린  기지개를  펴서
  다시 시작하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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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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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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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가득 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느끼고
영적으로 깨어날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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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 나의 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 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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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엄마 닮기위해 노력해야지-
아멘.
잘 되지 않더라구요.
반성하며 새로 시작핣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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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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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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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끼셨군요
고통받는 이를 통해 우리가 자신의 처지를 되돌아 보듯이
사람이 변화되려면 고통은 어쩌면 필요조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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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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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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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첫토요일 때 엄마의 말씀을
다시 되새길 수 있도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ㅠ

한구절 한구절
다 마음에 와닿네용ㅠㅠ
흙흙흙

사랑의 도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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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님이시여! 오 나의 전부여!
미약하온 이 마음에 오셔서
활활 타는 불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의도구님, 엄마께 매순간 위로와 기쁨이 되겠노라고
그리고 깨어 기도하겠노라고
고백하며 다짐하심이
꼭 열매가 되리라 믿습니다...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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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죽고자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하셨죠?
더욱 깨어 주어진 십자가를 불평 불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지어보겠습니다.
주님~ 용기와 극기하는 은총을 허락해주시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힘으로 저를 더욱 강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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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죽고자 한다면' 이 아니고,
'죽을힘을 다해서 한다면' 이라고 하시지 않았을까요?^^

어떤 말씀을 해 주시는지 뜻은 이해가 가는데
혹시 첫 토 때 오시지 못한 분이나 다른 분들이
보시고 오해하실까 염려가 되어서요...^^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하오며 용서를 청하옵니다...
오늘 하루 율리아님의 사랑의 품에서
은총 가득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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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
나의 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 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

님이시여! 오 나의 전부여!
미약하온 이 마음에 오셔서
활활 타는 불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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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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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엄마덕분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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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극심했던 그 고통들 모두다 봉헌해 주신 그 엄청난
사랑들! 모두 저희들 더욱 깨어 천국가는 그날가지
실천하길 바라시는 가없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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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
 나의 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 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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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나약함에도 노력할께요
나의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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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제는 내가 해오던 것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엄마 닮기위해 노력해야지-
아름답게 봉헌하기위해 노력해야지!
하고 더욱 다짐 할 수 있었어요!^^

아멘!!!
사랑의 도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멘아멘아멘!!!
저희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이에요..ㅠㅠ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은
이 행복을 정말 어찌 알까요?

이 세상 모든이들이
정말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천국향해 갈 수 있도록...
엄마를 더욱 지켜드리고
엄마 하시고자하는 일 모두
이루실 수 있도록!!!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부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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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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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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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마음의 힘든 것들, 아픔들,
제 생각과 마음에 붙어있던
나쁜친구들도 싸악~ 녹아내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그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리라!!는
굳은 각오로- 채워졌답니당"

아멘!!!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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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리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사랑으로 승리하신 엄마!
그렇게 두들겨 맞으시고
손 발 꿈쩍할 수 없이 드러누워야할
상황에서도 다른이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며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셨다고 하신 말씀,

다른 봉사자들이 엄마의 이불과
요를 숨겨버렸을 때
"내이불 어디갔지,
나 추운 데 어떡하라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
그들을 게쎄마니 예수님과 함께
이 밤을 깨어 기도할 수 있께 해 준
은인으로 받아들이시며
그대로 밤을 새서 기도하셨다는
말씀에

사실 입을 벌리고 말았지만..-0-

ㅎㅎㅎ
아멘
정말 저도 같은 대목에 완전
입이 딱 벌어지고
나라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ㅠ

그리고 없어진 이불을 마구 찾아대며
짜증내고 의심하고 원망하고 했을텐데...

제 영혼 또한
땅 ~때려주시고 깨워주시는 생명의 말씀
이렇게 되살려 주어 다시 묵상하게 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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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
나의 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 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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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님이시여! 오 나의 전부여!
미약하온 이 마음에 오셔서
활활 타는 불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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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가 아니셨으면...
죄가 죄인지 모르고
제가 맞고 옳다고만 생각하면서
한없이 교만해지며 무수한 죄를
지었을 이 죄인!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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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님이시여! 오 나의 전부여! 미약하온 이 마음에 오셔서
활활 타는 불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아유 은총을 마니마니 받으셨네용^0^ 축하드려요!
저도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매일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릴래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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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첫토때 가득히 받은 은총,5대영성 실천해서
잘 관리하도록!그리고 너무나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매순간 위로, 기쁨 드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도구님...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주시는
엄마덕분에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공간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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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어쩜 저렇게 기쁘시게! 힘차시게!!
말씀하시며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넣어주시는지...!!

너무나도 큰 사랑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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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은총의 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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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 우리도 할수 있는 거구나~
아니 해야하는 거구나!

첫토때 가득히 받은 은총,
5대영성 실천해서 잘 관리하도록!
그리고 너무나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매순간 위로, 기쁨 드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슴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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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덕분에ㅡ
엄마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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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영혼의 거울이시고
영혼의 길잡이되어 주시는
엄마 덕분에--
엄마 양육 덕분에...
부족하지만 천국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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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11월 첫토 엄마 말씀
정말 대박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 말씀처럼 피나는 노력! 계속 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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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며 지었던 무수한 죄들!!!
회개로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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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의 약함에도 더욱 노력할게요.
나의 님께 신뢰의 맘으로 드릴 제
나의 님께서는 전능의 힘을 발휘해
강하게 해 주시며 도와주십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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