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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63	우리의 구원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390	09-21
18462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주님께서 하시는 대로"♡ 댓글33개	흰눈이	1248	09-21
184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3개	고요한	1134	09-21
18460	제 목숨을 살리는 길 댓글19개	위로의샘	1138	09-20
18459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서로 사랑을 실천하면"♡ 댓글33개	흰눈이	1217	09-20
18458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6개	운영도우미	1143	09-20
1845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5개	고요한	1123	09-20
18456	제가 글을 쓰고 달라졌습니다. 댓글34개	성모님찬미	1199	09-19
18455	9월 22일 나주에서의 성체기적 (Naju) 댓글27개	사랑의빛	1197	09-19
18454	메시지(말씀사탕)166 댓글24개	빛고을	1199	09-19
18453	Re: 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성교회 안에 침투한 마쏘네 (5부)	에머리히	1126	09-19
18452	봉사자의 자격 조건("울지 마시오") 댓글20개	위로의샘	1179	09-19
18451	연중 제 24 주간 화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80	09-19
184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0개	고요한	1135	09-19
18449	9월 첫토 엄마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어요♡ 댓글41개	말리꽃	1221	09-19
18448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님의 향기 표지로 치유 받았어여♡ 댓글40개	순수한사랑♡	1254	09-18
18447	기도봉헌을 쓴 후... 댓글37개	사랑의구원자	1290	09-18
18446	엄마 징표로 두통 치유 받았어요!!! 댓글37개	온마음을다하여	1320	09-18
18445	생활의 기도(아기들을 보면서) 댓글37개	기쁨과평화	1216	09-18
18444	9월 대전 지부 소식입니다... 댓글29개	무지개	1263	09-18
18443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한 말씀만 하소서") 댓글21개	위로의샘	1357	09-18
18442	셈 치고의 영성 너무 좋아요. (사랑받은 셈 치고) 댓글34개	구원의빛☆	1518	09-18
18441	연중 제 24 주간 월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65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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