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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8개	고요한	2079	09-18
18440	용서하지 않는 종의 비유 댓글26개	위로의샘	1872	09-17
18439	184.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던 알콜 중독자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1805	09-17
18438	~나주를 통하여 진리의 영을 부어주시길~ 댓글24개	자비의샘	1778	09-17
184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7개	고요한	1972	09-17
18436	메시지(말씀사탕)165 댓글31개	빛고을	2029	09-16
18435	언행일치의 투명한 삶을 살자 댓글23개	위로의샘	1802	09-16
18434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2097	09-16
18433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9/16) 댓글27개	성체사랑	1852	09-16
1843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9개	고요한	1896	09-16
18431	엄마의 눈이 빛나는 별 같았습니다.(순례기) 댓글33개	성모님찬미	1859	09-16
18430	엄마 징표를 통하여 받은 은총♡ 댓글33개	내삶의기쁨	1762	09-15
18429	순교자의 모후시여! 댓글20개	위로의샘	1753	09-15
18428	사랑의 메시지 - (1993. 4. 8 성모님)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215	09-15
18427	생활의 기도 - 나사를 풀면서 댓글39개	♥아기천사	2511	09-15
1842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3206	09-15
184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8개	고요한	2073	09-15
18424	가장 거룩하고 자랑스러운 보물(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예표) 댓글23개	위로의샘	1827	09-14
1842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것"♡ 댓글40개	흰눈이	1963	09-14
18422	성 십자가 현양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819	09-14
184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3개	고요한	1888	09-14
18420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사람은? 댓글25개	빛고을	1936	09-13
18419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 댓글22개	위로의샘	166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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