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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소중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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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3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4-11-03 21:07

본문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이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매달 율리아님을 통해 엄청난 은총을 받고 있는데,
요즘엔 더 많이 은총을 주시고, 아니, 받은 은총을 
더 깊이 느끼게 해 주시고 계십니다.

사실 작년쯤 엄청난 배신과 상처를 입고 영영 치유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 사건 이후에 조그만 것도 깊고, 크게 상처가 되고,
조그만 것도 크게 분심이 되고, 분노가 되고 모든 것이 고장나버린 듯 제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과 사랑으로 치유가 되니
요즘엔 마음은 좀 아파도 크게 상처가 되지않고 분심이 잘 되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온전히 잘 봉헌하지는 못하지만 봉헌하려 노력할 수 있는 힘도 주셨답니다.

그리고, 요즘 제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은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 자비입니다.
그모든 것들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같은 죄인을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셨는지...
예수님이 이렇게 비천하고 초라한 죄인을 끝없이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깊이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는데,
그 사랑에 감사하며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한 많은 나날들...
예수님이 나의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아파하셨을까...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한 지난 나날들이 
내가 예수님의 숭고한 사랑을 기만해 버리고 짓밟아 버린 것만 같아 
얼마나 마음이 아파 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매일 미사를 드리려 하고 있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살다보니
미사 시간에도 몸은 성당에 가 있지만 마음은 저 멀리 쿨쿨 자고, 딴 생각에 사로잡혔던 많은 나날들...
정성을 다해 미사를 하지 못했다고 고해성사 보면서도 진정으로 보지 못했던 나날들...

지난 주 미사를 드리던 중, 이 모든 것들이 예수님을 얼마나 마음 아프게 해 드렸을까...
예수님이, 모든 영광을 누리고 계신 왕이신 예수님이 이렇게 초라하고 죄인인 내 안에 임하시고자 
엄청난 사랑을 지니시고 성체로 친히 겸손하게 오셨는데... 얼마나 내 마음을 두드리고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셨는데 ...

얼마나 외면하고, 왜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을 소중히 내 마음에 모시지 못했던가... 
내 마음의 빗장을 얼마나 닫아버려놓고 예수님이 왜 안 느껴진다고... 
성체 예수님이 진정 느껴지지 않는다고 투정부렸는지...

모든 것이 죄송하고 죄스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이 많은 은총을 받고 나니 요즘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성사를 볼 때마다 내 죄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
'오, 예수님 또 이 죄인을 용서해주셨네요... 또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엔 직장 동료들과 지내다 부딪히는 일이 생겨도,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겨도 그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마음이 되었고,
그를 죄짓게 만든 내 탓이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 모습이 내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 사람 안에서 
저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겼고 나의 잘못 때문에 이웃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었을까... 나를 위해 얼마나 봉헌해 주었었을까...
저의 잘못을 보게 되었고, 제가 지난날 상처준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 어떤 누구보다 죄인인 나를 끝없이 사랑해 주시고,
끝없이 용서해 주신 것을 늘 기억하면서,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하겠는가... 그러면 안 되지...하며 부족한 제 마음을 추스리게 됩니다.

너무 부족해서 온전히 마음으로 잘 안 될 때면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본받고자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폅니다.
그러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시고, 내 탓으로 온전히 봉헌할 수 있는 힘을얻게 됩니다. 

몸이 힘들고 지칠 때에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투정부릴 수가 없고 더 힘껏 봉헌하게 됩니다.

요즘들어 율리아님께서 더 힘차게 외치시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정말 내가 더 변화되어야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어야지...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어야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날 보실 때에 내 존재만으로 미소를 지으시고 기뻐하실 수 있는
착한 자녀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이 수많은 은총중에도 저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천한 죄인인지라 넘어지고 또 넘어진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섭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성모님의,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덕분입니다.
율리아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죄인인 저는
어떠한 은총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고, 설사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 또 다시 이 은총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이 은총 고이고이 간직하고, 은총 관리 더 잘 하기 위해,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의 은총들 함께 나눕니다.^^
부족한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말로 부족한 이 죄인이 율리아님 꼭 닮아 나주의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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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어야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날 보실 때에
내 존재만으로 미소를 지으시고 기뻐하실 수 있는
착한 자녀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이 넘치는글 감사여,
아름다운 마음의 결심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많은 위로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멘.

저도 함께, 주님께 기쁨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해드리는
성숙한 자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은총을 구하며, 아멘.
아름다운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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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덕분입니다.
율리아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죄인인 저는 어떠한
은총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고, 설사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 받은 많은 은총들 감사드리며
저도 님생각과 같아요.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숱한 은총들을 어찌
받았을까요?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고자 하셨어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이
없었다면  영육의 치유가 지금보다는 적지 않았을까 싶어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드려요.얼마닮은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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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한 지난 나날들이
내가 예수님의 숭고한 사랑을 기만해 버리고 짓밟아 버린 것만 같아
얼마나 마음이 아파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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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예수님이 그 어떤 누구보다 죄인인 나를 끝없이 사랑해 주시고,
끝없이 용서해 주신 것을 늘 기억하면서,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하겠는가... 그러면 안 되지...하며 부족한 제 마음을 추스리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글이 참 좋으네요 은총많이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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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요즘들어 율리아님께서 더 힘차게 외치시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정말 내가 더 변화되어야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어야지...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어야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날 보실 때에 내 존재만으로 미소를 지으시고 기뻐하실 수 있는

착한 자녀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랑 떨어져 있어도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님향한사랑의 길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래요..
그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일..!♡♡♡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많이 공감이 갔어요..!

내 눈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낼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해요..

너무 나약한 저이지만 오늘도 엄마께 용서청하며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

은총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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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리고, 요즘 제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은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 ...
      자비입니다.  그 모든 것들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 ]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종합선물셋트 받으심을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거 받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그리도 힘겨운 모태에서 당한 상처
때문에 부모님을 용서하기 무척 힘겨웠는데 저도 조금씩
용서가 시작되고 있네요.  지나간 일이라 곱씹어서 뭐하나 싶지만
그게 말이 쉽지 머리로는 되는것 같은데 마음에서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보다 더 힘겨운 것은 바로 제 자신을 용서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부족한 제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니까 조만간 용서가 되면
엄마 닮은 아기님 처럼 훌훌~ 털고 자리에서 일어 나겠죠? 
사랑을 나누고 싶어도 마음에 나쁜 찌꺼기가 왜이리
많은지 언젠가는 부활이 오리라 기대하며 ... 
또다시 아~멘~ 아~멘 아멘. 하며
목노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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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도구님의 댓글

부족한도구 작성일

이 수많은 은총중에도 저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천한 죄인인지라 넘어지고 또 넘어진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섭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성모님의,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덕분입니다.
율리아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죄인인 저는 어떠한 은총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고,
설사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너무 잘 읽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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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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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와~~!!!
노력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주님 성모님의
작은 꽃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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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름처럼 엄마닮으신 아기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용서와
사랑 내적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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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날 보실 때에
내 존재만으로 미소를 지으시고 기뻐하실 수 있는
착한 자녀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오~정말 베리굿!
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엄마닮은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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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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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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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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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네  .. 
엄마닮은 아기님 ...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라며  노력하고 기도하고
하는 모습 ...  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정말 ..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어서  어찌할바를 ....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
그토록 예수님을 아프게 해드리고  바로 제 모습인데 ...

님의 은총의 글을 읽으며  저의 모습도 내려다보며
가슴아파하며 ... 저의 부족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읽고 은총 나누어 갑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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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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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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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이 나같은 죄인을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셨는지...
예수님이 이렇게 비천하고 초라한 죄인을 끝없이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깊이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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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모습이 내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 사람 안에서 저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겼고
나의 잘못 때문에 이웃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었을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반석위에 집을 지을수 있도록 그리고
 슬기롭고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고 노력해요. 아 - 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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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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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모든 것들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리며,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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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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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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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은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 자비입니다.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 큰은총받으시고 온전히 깨닫고 느끼시며
멋지게 생활하시니 보기좋아요. 저도노력할께요~~~
모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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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닮은  아기님 의 바램과  소망
우리  모두에게 도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소망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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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부족해서 온전히 마음으로 잘 안 될 때면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본받고자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폅니다.그러면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알려주시고, 내 탓으로 온전히 봉헌할
수 있는 힘을얻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회개의은총과 잘못을
반성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그 마음 축하드립니다
변화되려는 아름다움 모습...저희도 본받도록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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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음이 훈훈해지네용^^
마음으로 느끼고 온전히 율리아님과 일치하려고 노력하면서
생활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려고하는 작은 영혼의 마음이 참 멋있습니당^^
아자아자 화이팅!!! 저도 새롭게 시작!!!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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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느끼는게 중요하네요...
저도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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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밝게 웃어주는 모습에

많이 감동하였어요^^

바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었군요 !^^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엄마닮은아기님도 멋져영^^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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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말씀하셨듯이

넘 부족하지만 저도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고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말씀을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해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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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상대방의 잘못을 볼 때면
마음에는 충고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어요.
'저분은 왜 저럴까?'하고 생각한 것이지요.

하지만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면서
상대방의 잘못이 내 탓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깨달았고
상대방이 잘못하면 조용히 기도해 주기로 결심했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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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의 잘못 때문에 이웃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엇을가 ...나를 위해 얼마나 봉헌해 주었었을까 ... 저의 잘못을 보게 되었고 ,제가 지난날
  상처준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멘 ...!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자주자주 글 올 려 주실끼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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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저 모습이 내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 사람 안에서
저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겼고
나의 잘못 때문에 이웃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었을까...

나를 위해 얼마나 봉헌해 주었었을까...
저의 잘못을 보게 되었고,
제가 지난날 상처준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추카드려요^^*
은총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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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 ~~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엄마 닮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도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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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정말 내가 더 변화되어야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어야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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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덕분입니다.율리아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죄인인 저는어떠한 은총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고, 설사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아멘...~^^~

ㅠㅡㅠ 저도하루속히
있는 악습 모든거 다 씻어내고
온전히 예수님성모님 품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감동공감글 나눠주신
엄마닮은 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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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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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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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수많은 은총중에도 저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천한 죄인인지라 넘어지고 또 넘어진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섭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성모님의,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덕분입니다.
율리아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죄인인 저는
어떠한 은총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고, 설사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니다.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느끼시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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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몸이 힘들고 지칠 때에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투정부릴 수가 없고 더 힘껏 봉헌하게 됩니다.
요즘들어 율리아님께서 더 힘차게 외치시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정말 내가 더 변화되어야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어야지...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어야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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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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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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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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