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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토 순례기>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율리아님 말씀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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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46건 조회 2,074회 작성일 14-11-03 21:2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매번 첫 토요일마다 은총을 가득 받으면서도 
은총을 나누지 못했음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 
앞으로는 되도록 순례기를 꼭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씁니다^^ 


이번 순례에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요
특별히 이번에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동안 제가 인간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기에
이렇게도 느끼지 못했었구나 알게 되었어요. 

마음 안에 인간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말 구유에서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예수님의 삶을 
순수한 사랑으로 묵상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님향한 사랑의 길 117번)
인간적인 생각을 자꾸자꾸 비워내니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과 함께 
어떤 인간적인 생각이나 체면이나 이목이나 
그런 모든 것에서 자유로움을 느꼈어요. 


아, 어린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 
얼마나 자유로울까 !

저는 주님 안에 어린아이의 자유로움을 느낄 때 
정말 행복해요! 
첨부이미지


일에 있어서도 잘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막 인간적으로 잘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예수님과 성모님께 순수한 사랑을 
바치며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하고 
의탁하며 노력하니, 정말 일에 있어서도 다 도와주셔서, 
인간적으로 잘하려고 버둥거릴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주셨어요.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일할 때 주님의 뜻도 더 
잘 깨닫고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율리아님 덕분에, 
바쳐주신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과 희생 덕분에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면서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젓히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모두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그 말씀대로 
그 은총이 다 제게 내려오는 듯 하였어요. 


비닐성전 가득히 복음말씀이 커다랗게 선포될 때,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는 행복하다!"


“아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행복해!" 2077E3414E7FF4B01C1D5B



말씀 한 말씀 마다 
그것이 제 마음이 되듯  느껴지는 거예요~~


많이 많이 느껴지는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니까 
율리아님의 사랑이 또 막 느껴지는 거예요.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 가운데 서 계시며 
묵묵히 봉헌하고 계시는 그 엄청난 사랑이 느껴져서 
막 울었어요 


율리아님께서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것이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았어요.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첫 토요일이 끝나고
제 내면의 변화는, 


어릴적의 그 사랑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4813f8bc0b60a&filename=070120woopies_m1_j1.gif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 


그리고나서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가 
제 마음 안으로 쏙 들어왔어요. 

_MG_2832_500.jpg
"님이여! 
님이시여! 
나의 눈동자에 맺혀진 이슬 
그것은 바로 당신을 사랑함이요. 

아파오는 마음의 상처 
그것 또한 당신을 사랑함이라. "



예수님, 제 마음의 아픔, 
그것도 당신의 사랑으로 느끼며 
이 마음 또한 바치나이다. 

나의 천국이 되어오신 주님께...48114804918e0&filename=bbs07.gif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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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첫 토요일이 끝나고
제 내면의 변화는,
어릴적의 그 사랑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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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것이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았어요.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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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나의 눈동자에 맺혀진 이슬
그것은 바로 당신을 사랑함이요.

아파오는 마음의 상처
그것 또한 당신을 사랑함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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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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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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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도구님의 댓글

부족한도구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부족한 제가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순례기! 나누어주셔요~♡
저도 순례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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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백프로 공감합니다^0^
율리아님이 여러 차례 말씀하셨던 것..!
정말 정말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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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일에 있어서도 잘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160;

막 인간적으로 잘하려고 하지 않고&#160;

단지 예수님과 성모님께 순수한 사랑을&#160;

바치며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하고&#160;

의탁하며 노력하니, 정말 일에 있어서도 다 도와주셔서,&#160;

인간적으로 잘하려고 버둥거릴 때보다&#160;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주셨어요.,,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소중한
깨닮음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저도  함께 은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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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나의 눈동자에 맺혀진 이슬
그것은 바로 당신을 사랑함이요.

아파오는 마음의 상처
그것 또한 당신을 사랑함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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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무지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간구한답니다.
첫 사랑의 영혼으로
예쁘게 꽃 피어나게 해 달라고요.

제 영혼이
때가 묻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분별할 수 있으면서도...
유혹에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새롭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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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어릴적의 그 사랑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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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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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느끼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느껴야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입니다
근데 얼마나 제 심장이
가슴이 무딘지
  무딘  이런  저의 마음을
활짝 열수있게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무딘 마음을 지닌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을
말랑한 가슴으로
변화시켜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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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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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크신 은총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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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어쩜 제 마음을 이리 쏘~~~옥 옮겨두셨는지요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일테지요


너무도 무디고 무딘 마음이 아니라

스펀지처럼 쏙속 흡수하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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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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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나의 눈동자에 맺혀진 이슬
그것은 바로 당신을 사랑함이요.

아파오는 마음의 상처
그것 또한 당신을 사랑함이라. "

아멘!!!

많은 은총 나주어  주셔서 감사하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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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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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

사랑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느끼고 깨닫는 날이 되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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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느낄 때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첫 사랑 회복하시어 고이 간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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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니까
율리아님의 사랑이 또 막 느껴지는 거예요.

아멘!!!
정말 그래요^0^
그렇기에 저도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더 깨어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도록 노력할 거예요!

아름다운 마음, 예쁜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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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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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동감하는 은총의 글이네요.~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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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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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주시는 은총받으셔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바라보시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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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 느끼고 사는 삶이
얼마나 복받은 인생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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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넘..좋은글..
성찰케  해주시고  묵상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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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리분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리분리한사랑님...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공감가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단순한 마음
으로 의탁하고 봉헌할때 무슨일이든지 쉽게 일이 이루어지고
풀림을 깨우쳐주시는 은총 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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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초심과 첫사랑을 잃지말고
더욱 깊고 넓고 크게 같이 키워나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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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예수님, 제 마음의 아픔,
그것도 당신의 사랑으로 느끼며
이 마음 또한 바치나이다. 아멘!!!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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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일할 때 주님의 뜻도 더
잘 깨닫고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잘 읽었어요~^^
감동감동♡ 너무 좋아여 >0<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마음에 와 닿아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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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가득받으시고,
받으신 은총들 가슴깊이 느끼실 수 있는 은총까지
엄청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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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동안 제가 인간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기에

이렇게도 느끼지 못했었구나 알게 되었어요.&#160;


마음 안에 인간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160;

'말 구유에서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예수님의 삶을&#160;

순수한 사랑으로 묵상하기 위해 노력'하면서&#160;

(님향한 사랑의 길 117번)

인간적인 생각을 자꾸자꾸 비워내니&#160;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과 함께&#160;

어떤 인간적인 생각이나 체면이나 이목이나&#160;

그런 모든 것에서 자유로움을 느꼈어요.&#16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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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 뜻대로 이뤄지길 바라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길 빕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행복의 순간들도 주님께 드리오며
또 겪게 되는 고통과 슬픔, 고뇌와 번뇌의 순간이 있다면
셈치고 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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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첫 토요일이 끝나고
제 내면의 변화는,
어릴적의 그 사랑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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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첫 토요일이 끝나고제 내면의
변화 어릴적의 그 사랑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저도 불가분리한사랑님이 받은
은총 그대로 받을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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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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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분가분리한 사랑님!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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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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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첫 토요일이 끝나고
제 내면의 변화는,

어릴적의 그 사랑
첫 사랑의 순수함.
열절한 마음.

그 마음이 다시 내면 안에 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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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
행복을 느껴야 하고
은총을 느껴야 하고
잘못을 느껴야 하고
내가 죄인임을 느껴야 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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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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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좋은글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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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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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슴 깊이 무언가 밀물처럼 가득 충만하게 들어오는 느낌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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