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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불급한 위기에 처한 딸아이를 기적수의 은총으로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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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구유
댓글 48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4-11-03 21: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늦둥이 네살, 두살짜리 딸이 있는데 며칠 전 밤에 두살짜리 딸에게 닥친 조수불급한 위기를 기적수의 은총으로 구한 사실을 나눔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늦은 밤에 애들 엄마는 안방에, 저는 현관 쪽 화장실에 있는데 네살짜리 딸이 안방에서 거실을 건너 제게 와서 "아빠! 아빠!" 하며 재잘대니까 두살짜리 딸이 언니 따라 제게 와서 "빠! 빠!" 하는 거예요. 네살짜리 딸이 먼저 엄마한테 돌아가고 나서도 두살짜리 딸이 한참을 "빠! 빠!" 하다가 언니가 엄마한테 돌아간 것을 알아차리고 안방으로 후다닥 돌아갔어요. 여기까지는 일상적인 모습이지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정적이 흐르다가 갑자기 안방에서 애들 엄마가 소리치는 거예요.

그 짧은 시간에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저는 제 볼일 계속 보고 있는데 애들 엄마 소리치는 것이 심상치 않고 흐느껴 우는 것 같기도 해서 화장실에서 거실로 나왔어요. 이때 애들 엄마는 축 처진 두살짜리 딸아이를 안고 엉엉 울며 나와요. "애가 숨을 안 쉬어. 아무리 토닥이고 흔들어도 숨을 안 쉬어." 네살짜리 딸도 엉엉 울고 ...

제가 보니까 두살짜리 딸아이의 눈이 생기를 잃은 채 돌아가더라고요. 산소 공급이 안 되니까 그런가 봐요.  

병원 응급실 가자니 가는 동안 이미 상황이 끝날 것이라 애들 엄마는 발만 동동 굴러요.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두살짜리 딸아이는 아빠한테 있다가 안방으로 가겠다고 혼자 아무도 없는 거실을 지나면서 공포를 느낀 거 같아요. 공포 때문에 숨이 막혔는데 이게 안방에 있는 엄마를 봐도 풀리지 않았어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시겠다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성모님 30주년 때 꼭 데려갈게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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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병원 응급실 가자니 가는 동안 이미 상황이 끝날 것이라 애들 엄마는 발만 동동 굴러요.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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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멘~~~"

어머나, 정말 큰일날뻔할 상황이셨네요,
두살 짜리 아기가 많이 놀랬나봐요,
기적수로 아이를 살리셨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주님,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말구유님, 축하드리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30주년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당장 데리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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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얼마나 놀랐을까요? 얼마나... 얼마나...

생각만해도 ...
정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기적수!~~

놀래서 질식한다는 이야기를
저도 들었어요.

오 주님! 오 성모님!
율리아님!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수가 이렇게 생명도 살려주시고
우유먹고 기도가 막힌 세현이도 살려주셨는데
말구유님의 따님도 살려주셨으니

아,,,  얼마나 얼마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말구유님 자매님과 함께 놀란가슴 성모님의 따스한
위로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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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유님의 댓글

말구유 작성일

당장 데리고 와서 감사의 봉헌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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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이나 가족들이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만한게 천만다행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저 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사건으로 저 아이가 받았을
상처, 그리고 온세상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들 까지도 치유
해 주시고 어둠으로 부터 보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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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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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기적수를  통하여 호흡을 정상으로
찿았으니  정말 다행 입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축복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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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위급한 상황에서 기적수를 통해
치유시켜 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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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유님의 댓글

말구유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다함께 나누어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 은총 더욱 커지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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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가 아가를 살렸네요.

아가야! 기적수 마시며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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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병원 응급실 가자니 가는 동안 이미 상황이 끝날 것이라 애들 엄마는 발만 동동 굴러요.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멘!!!

어린 아이라 정말 더 위험했을테고,
숨을 계속 쉬지 못하면 다른 기관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었을지 모르는 일인데,
기적성수를 통해 큰 위험에서 살아났네요.

큰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30주년 때 꼭 예쁜 아기를 함께 볼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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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멘입니다.
정말 감사 한가득입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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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상황들을 글이라 그렇지
아유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갑니다
숨 막하는 그 순간
기적수로  아이의 생명에 숨을
불어 넣어주신  성모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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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그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은총글에 감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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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얼마나 놀랐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 아이들도 놀라고 어른들도 놀라고 글을 읽는 저 또한 놀라고 ..그만 하기 다행임니다 .기적수는 만병통치약 !  가정상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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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래요~
바로 얼른 데려오세요~ㅎ
귀한 은총,,
죽은사람도 살려주시는 기적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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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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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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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람마다 병을 가지고 있어도 어떤 이들은 바로 안낫고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 낫거나 치유 못받는 분들도

계실 것인데 기적수 하나로 어린아이가 치료 받다니

놀랍습니다.

주님의 하신 일 놀랍기만 합니다.

성모님 모유와 향유가 함유된 기적수야 말로

세상이 깜짝 놀랄 신비의 약이며 천상의 약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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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30주년때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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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상상만해도................
 휴~얼마나 놀래셨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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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손길♡
무한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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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 은총주시어 감사해요.~
세세에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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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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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위급한 상황에서 바로 기적수로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말구유님 얼마나 놀라셨어요. 그래도 바로 기적수로
처치를 잘하셔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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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큰 일을 치루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이미 숨을 쉬지 않는 딸  아이의 이마에

기적수 를 뿌리자 마자
정신이 되돌아 오고
눈동자가 되돌아 왔으니

율리아님의
육신의 한계를 초월한 사랑의
은총으로 주신
기적수 아니였으면
소중한 딸을 잃어 버리실뻔 하였습니다

이모든것을 베풀어 주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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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어린생명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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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감사감사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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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살짜리 딸아이는 아빠한테 있다가 안방으로
가겠다고 혼자 아무도 없는 거실을 지나면서
공포를 느낀 거 같아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시겠다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감사 또 감사
드려요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말구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말구유님...기적수 은총으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위급한 어린아이를
구해주셨으니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도
종종 사랑의댓글도 달아주시고 나름대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신다며 무한한 은총과
축복으로 자녀들과 가족모두 보살펴주시는 은총
덤으로 받을것을 믿어요 주님게 영광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은총나눔도 큰 사랑이지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그안에 순례오실수 있으며 좋겠지만
내년30주년일에는 님의 바램대로 가족모두가 순례오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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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애가 숨을 안 쉬어. 아무리 토닥이고 흔들어도 숨을 안 쉬어." 네살짜리 딸도 엉엉 울고 ...
제가 보니까 두살짜리 딸아이의 눈이 생기를 잃은 채 돌아가더라고요. 산소 공급이 안 되니까 그런가 봐요.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시겠다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말구유님 얼마나 많이 놀라셨을까...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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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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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살려주셨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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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정말 다행이예요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ㅜ

기적수의 놀라운 위력!!!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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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세상에 엄청난 은총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율리아님을 통해 소중한 은총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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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기적수로 딸아이가 정상으로
돌아왔군요.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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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나 놀라셨어요~
참으로 소중한 기적수,고마운 기적수입니다~
말구유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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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얼마나 놀라고 급하셨을까요~^^
정말 다행이에요~
기적수의 은총으로 살아난 아가와 함께 동산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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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아멘!
이렇게 급하게 금방 살려주시다니!
우리 나주 성모님 짱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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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성모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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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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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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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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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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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병원 응급실 가자니 가는 동안 이미 상황이 끝날 것이라 애들 엄마는 발만 동동 굴러요.
제가 식탁에 있는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손바닥으로 받아서 얼른 딸아이 이마에 뿌렸어요.
바로 그 순간 딸아이의 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생기를 회복하고 숨을 쉬기 시작해요.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아이가 살아났네요. 주님께서 기적수로 딸을 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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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그런 일이 있군요!!
아이를 키울 땐 기적수가 만병통치약
저두 손자 녀석 가끔 머리도 찧고 다치고
그냥 기적수 먹이고 바르지요!!!
그러면 일단 안심입니다!!
오직 주심 성모님께 의지하며
기적수 주신 성모님 나주에서 발현하시 성모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우리모두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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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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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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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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