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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봉사할때 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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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46건 조회 2,149회 작성일 14-11-03 22:0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에 성모님 동산에 당직 봉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나주에 와서 며칠 머물고 있었습니다.

때 마침 당직하시는 분이 집에 일이 생겨 며칠 동안 저 혼자 성모님 동산 지킴이로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텔레비전에서 전설의 고향을 많이 봐서 그런지 겁이 많은 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 성모님 동산에 혼자 있게 되어 너무 좋았고

내심으로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성모님 동산에 혼자 있는 것이 걱정되었습니다.

오후에 신광리에서 봉사하시는 분들하고 같이 일하고

저녁이 되어 봉사하시는 자매님들하고 성모님 동산으로 올라오는데

신광리 방앗간 옆집 문 앞에 할머니가 쓰러져 있어서

차에서 내려 자매님들하고 같이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늦가을의 추운 날씨에 할머니 몸은 온기가 없고 싸늘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옆에 계시기에 용기를 내어 손으로 맥박을 확인하니 안 뛰기에

귀를 입가에 가까이 대놓고 숨소리를 확인하니 숨소리도 들리지 않아

할머니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습니다.

때마침 형제 봉사자들 몇 분을 만나 사건 수습을 같이 하였습니다.

경찰도 오고 119에서도 와서 할머니 시신을 수습하고 조사를 한 다음

저희는 성모님 동산 비닐하우스 주방으로 올라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제가 걱정스러워 보였는지 봉사자님들이 안가시고 저와 함께 해주신다고 하기에

저는 태연한척 하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봉사자님들을 모두 다 보냈습니다.

막상 봉사자님들을 다보내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서 혼자 있으니

같이 있다고 할 때 못이기는 척이라도 할 것.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라 당직실 콘테이너 방으로 들어가

배터리로 커지는 전구를 켜고 있었습니다.
약간 어두운 방에서 거울을 보니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재빨리 예수님 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기도했습니다.

화장실은 밖에 있어서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성모님만 생각했습니다.

두 시간 정도 성모님만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다음 날도 혼자 있게 되었는데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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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무서움 정도가 아니라
그 공포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작년에 한옥마을에서 혼자 자면서
어찌나 무서운지 ...  그런데 그런 제 마음을 아시고
불면증이 있는 저를 초저녁 7시부터 다음날 동이 훤이 트도록
꿀잠을 재워 주시더라고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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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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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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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으으메 간이 크신분이시네요 !  지금은 전기도 들어왔고 귀여분 강아지도 4 마리 ./ 인기척이라도 있으몬 멍멍 하겠지만 ..혼자서 계셨다니 대단하셨네요 .
저도 어릴적엔 ( 4~5살적) 소변이 마려우면 할매 소변 !  오줌누고 싶어요 해도 할머님은 잠만 쿨쿨 주무셨지요 .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농사, 길삼 ,소죽
끓이기,손자들 치닥거리를  하루종일 ! 그라니 을마나 고단하셨겠어요 . 할 수 없어 문밖으로 나가 ..문고리를 꼭 붙들고 말입니다 . 뒷산에선 부엉~부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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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전심전력님!
봉사하시니 좋으신 성모님님께서
엄마 되시어 안아주신것 같아요,

늘 지켜주시고 큰 은총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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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아멘!

그래요? 잘은 모르지만, 저는 안무서울것 같은데요,

예수님.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거룩한땅인데, 모가 무서울까요? ㅎ

혼자라면 무서울래나? ㅎ  우짯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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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마이갓
인간적으로 담이 크야될것같아요
전기가 들어오는 지금도
아마도 저 혼자라면
무시버요~~~
이런 마음을 천상의 엄마가
다 아시고 안아재워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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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전기가 안들어 왔을때라면
정말 무서웠을것입니다..

아이고 성모님께서
안아 주시고 감싸주셔서
안무서워졌을꺼예요

나같으면
무서움이 점점더
커져서
성모님샘각 집중할수가
없어 힘들엇을텐데
아이고 큰 은총체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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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두 시간 정도 성모님만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아멘!

아침에도...
한낮에도...
저녁에도...매 순간 엄마랑 함께 하세요.

이제 저도 엄마만을 생각하며
잠들어야겠어요.

전심전력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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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주 감사한 은총 받으셨습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겁이 무지 많은 편인데
전심전력님과 같은 은총
꼭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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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배터리로 커지는 전구를 켜고 있었습니다.
약간 어두운 방에서 거울을 보니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재빨리 예수님 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기도했습니다.

화장실은 밖에 있어서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성모님만 생각했습니다.

두 시간 정도 성모님만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다음 날도 혼자 있게 되었는데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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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저도 엄청시리 겁시 많은디~~
참말로 큰 은총 받아부렀네요~~ㅋㅋ

주님성모님의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주님성모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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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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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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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언제나 행복하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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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겁 많은 저도 모든걸 성모님께 여쭙고 해달라합니다.
언제나 성모님은 저와 함께 하시지요..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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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만 생각했습니다....
 성모님만을 생각하다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셨군요.
 어머니께서 꼬~옥 안아주셨으니...
 
 전심전력님!
 저희들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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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이 전심전력님의
은총글을 보며 성모님 사랑이 이렇게도큼을
느낍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불안하고 두려움이 있을 때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꼭안아주시는 성모님의 그 사랑들
잊지않고 저도 감사 드릴래요.
전심전력님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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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성모님
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축하드려요 ㅎ ㅎ ㅎ
이제는 그은총이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계시니
저희도 덤으로 힘이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은총나눔 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늧어지만
돌아가신할머니 영원한안식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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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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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그 무서움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약간 어두운 방에서 거울을 보니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재빨리 예수님 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기도했습니다.

화장실은 밖에 있어서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성모님만 생각했습니다.

두 시간 정도 성모님만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기도와 예수님 성모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절대로 극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 경험을 얘기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시어머님 산소 개장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 친척들 모두들 내려가고 저는 어머님의 모습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작업하시는 분들과 끝까지 있었습니다.

기적수를 저도 마시고 일하시는 분들도 드리고 산소에도 뿌렸습니다.

어머님의 상태가 아주 안좋았으며 저는 모든 뼈들을 상세히 보았습니다.

밤에 집에 와서 누우니까  맨먼저 그 모습이 눈에 훤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연미사를 5대 넣고 아침마다 촛불켜고 묵주기도를 드렸는데 이틀 뒤에는 그 모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혼자 우거진 산, 산소에 갈 때 두려움이 많지만  묵주를 목에 걸고 기적수를 뿌리며 손에 묵주를 쥐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가신다고 생각하며 "예수님 성모님 "하면서 갑니다.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체험을 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며 한 줄 적었습니다.

동산 봉사하시는 좋은 일 축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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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 품안에서
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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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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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와 늘 함께 해 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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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전에 성모님 동산에 당직 봉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나주에 와서 며칠 머물고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 성모님 동산에 혼자 있게 되어 너무 좋았고
내심으로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성모님 동산에 혼자 있는 것이 걱정되었습니다.
...

늦가을의 추운 날씨에 할머니 몸은 온기가 없고 싸늘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

경찰도 오고 119에서도 와서 할머니 시신을 수습하고 조사를 한 다음
...

약간 어두운 방에서 거울을 보니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재빨리 예수님 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기도했습니다.
두 시간 정도 성모님만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다음 날도 혼자 있게 되었는데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전심전력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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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겁이 많은뎅;;;
전심전력님 은총글 읽고 치유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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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다음 날도 혼자 있게 되었는데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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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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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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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전심전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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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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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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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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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잼 나면서도
은총의 글 ~~

ㅎㅎㅎ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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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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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성모님
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그러셨군요~~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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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호호.얼마나 무서웠을까요.인생살이가 그런것 같아요.하지만 오늘 다시 한번 용기 내어 성모님과 예수님께 저의 모든것을 다시 한번 온전히 내어드려 의탁,또 의탁 드릴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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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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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전심전력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무지 무서우셨을텐데 성모님 망또안에 푹 재워주셨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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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두 시간 정도 성모님만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다음 날도 혼자
있게 되었는데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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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전심전력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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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신기하네요...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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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 께서 겁 많은 저를
용기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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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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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다음 날도 혼자 있게 되었는데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혼자 있어도 겁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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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겁이 많은 저를 성모님이 꼭 안아 주신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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