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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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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2,043회 작성일 14-11-04 04:1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청원기도 4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5-24

그때에 15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하게 하였다.

18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19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20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렸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일렀다.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2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23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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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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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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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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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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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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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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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  고요한님 질문있어요 .  성씨가 高氏 이시고 본명이 요한이신지 아님 고요한 = 조용한 =silent 이신지요 ?  ^^*
지는 (저는 ) 하루가 시작되는 조용하고 고요한 새벽에 기도를 드려야만 되기에 고요한 = 조용한 으로 작명을 하셨지시퍼요 . 맞능교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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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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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세상의 돈, 명예, 재물 등에 미련을 두고 집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나라의 혼인잔치에서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없는 자들이 많을 것임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결혼해야할 급한 일이 생겨도
당장 소를 몰고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벌게 될 일이 생겨도
만사를 재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라고 하면
마땅히 주님, 성모님. 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겠습니다. 하고 나주성지에 순례를 갈 때에 비로소
그 곳에서 주님께서 이미 예비하시고 마련하신
하느님나라의 잔치상에 차려 놓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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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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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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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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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부르심에 달려가는 자 되길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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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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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 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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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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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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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 나라에 초대 받은 저희들~!!!
나주 순례에 초대 받은 사람들~!!!
빠른 시일에 돌아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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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날마다 정성을 바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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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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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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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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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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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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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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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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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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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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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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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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