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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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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323회 작성일 18-11-08 1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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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성인명: 카스토리오(Castorius)
²성인명: 클라우디오(Claudius)
³성인명:니코스트라토(Nicostratus)
⁴성인명: 심포리아노(Symphorian)
축일: 11월 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판노니아(Pannonia)
활동연도: +306년

 

• 성 카스토리우스(또는 카스토리오), 클라우디우스(Claudius), 니코스트라투스(Nicostratus) 그리고 심포리아누스(Symphorianu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헝가리의 판노니아에서 고문당하고 처형당한 '월계관을 쓴 네 명의 순교자들'(Quattuor Coronati)이라고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시르미움(Sirmium, 오늘날 유고슬라비아의 미트로비카)에서 조각가로 고용되었는데, 그들의 작품이 황제에게 깊은 인상을 새겨주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많은 조각들과 함께 아이스쿨라피우스(Aesculapius, 또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을 조각하라고 명하자, 그리스도인들인 그들은 이를 거절하였다.

황제가 그들의 신앙을 인정하긴 하였으나,
그들이 신전에서 희생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자 투옥시켰다가 모진 고문을 한 뒤에 사형에 처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그에게 이롭던 것들을,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는 의인 아흔아홉보다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3-8ㄱ 형제 여러분, 3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6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10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8 또 어떤 부인이 은전 열 닢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닢을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느냐? 9 그러다가 그것을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생에서 길을 잃어 본 적이 있습니까? 누구도 내 주변에서 나에게 갈 길을 보여 주지 않고, 어떤 길로 가야 할지 표징도 볼 수 없어 겪은 당혹감은 느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은 목자의 기쁨이나 잃은 은전 한 닢을 찾은 여인의 기쁨은, 인생에서 잃은 것을 되찾는 기쁨이, 많이 소유하고 누리는 것보다 더욱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예수님의 비유들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남은 아흔아홉 마리 양에 견주어 한 마리를 하찮게 여기거나, 은전 열 닢 가운데 겨우 한 닢 정도 잃었다고 낙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곳입니다. ‘소유’라는 잘못된 집단 가치를 좇아 내가 가진 것을 지키기만 하려는 사람에게 영원하신 하느님은 결코 뵙고 싶은 간절한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가 영의 인간으로 느끼는 행복을 말하면서도 자신의 육적인 자랑거리를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었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혈통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열정과 소신을 지닌 바리사이로 남들보다 율법에 더욱 충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이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지키고 내세우고 싶어 하는 재력, 학력, 경력과 명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느님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죄와 가난으로 길을 잃고 방황하며 하느님을 잃은 사람이 회개하면,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인 예수님의 사람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욱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혹시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이 아닌지 물어볼 때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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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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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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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욱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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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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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엄마의 기도 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전구하여 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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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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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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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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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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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 이시여 !!!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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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카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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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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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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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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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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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7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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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 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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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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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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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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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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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카스토리우스(또는 카스토리오),
클라우디우스(Claudius), 니코스트라투스(Nicostratus)
그리고 심포리아누스(Symphorianus)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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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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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카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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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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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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