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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5개	고요한	2135	10-05
18439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135	08-08
18438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다( 말씀- 아기 예수님-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 요한 1, 1-18) 댓글22개	위로의샘	2135	12-31
18437	1월 첫토요일 생명수로 은총받은 루시아님 의 고백... 댓글42개	장미꽃비	2135	01-16
18436	브라질 김마드리나자매가 보신 나주성모님 향유!!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2135	04-10
18435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135	05-02
18434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3개	애인여기	2135	02-10
1843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댓글33개	♥아기천사	2135	04-15
18432	~29주년 기념일의 은총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 들일수 있기를~ 댓글19개	자비의샘	2135	10-19
18431	순교 성월 9월의 첫토요일 나주 순례는 베스트 초이스입죠 ㅎ 댓글35개	주님의것	2135	09-02
1843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135	10-17
18429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 오늘 저녁 !!!!!♡ 댓글23개	엄마사랑감사	2135	10-31
18428	5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나눔이에요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134	05-12
18427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2134	12-07
18426	시공간을 초월하여, 일촉즉발의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율리아엄마의 기도(1부) 댓글51개	엄마딸	2134	01-24
18425	이 세상을 거룩하게(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독서: 다니 7,9-10.13-14 또는 2베드1, 16-19 복음: 마태 17,1-9) 댓글16개	위로의샘	2134	08-06
18424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34	12-27
18423	생활의 기도- 음식을 만들면서 댓글28개	♥아기천사	2134	02-13
18422	나주를 통하여 타락한 현세상이 정화되기를 댓글17개	자비의샘	2134	02-27
18421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4 댓글22개	빛고을	2134	06-17
18420	2. 빗속을 맨발로 울면서 기도를… 댓글40개	박하사탕	2134	02-15
18419	부활절에 받은 은총을 잊어버릴뻔 했지만 뉘우치고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댓글46개	나주성	2134	03-28
18418	순례후 약을 끊었어도 간과 심장은 더 깨끗해졌고 갈바리아에서 현존의 주님 사랑도 보았습니다. 댓글51개	인터넷팀	213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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