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샘 기도회 드디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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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적의 샘 ”기도회 드디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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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형제자매여러분!
저는 부천 소사본동성당 신자인 이은의 요아킴입니다
인천지부 소속 기도회가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에 드디어 또하나 생겼습니다.
탄생날짜는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고고의 울음소리, 아니
우렁찬 기도소리로 전 우주에 성삼위 하느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사랑을 선포하면서
일당천만의 전투력을 지닌, 성모님의 용맹한 군사 4명이 똘똘 뭉쳐, 지금부터
2천년전 “시몬 바르요나,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 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오 복음 16장 18절)라고 말씀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가톨릭교회(공번된 교회 즉 보편적 교회)와 가톨릭 성도들을 쓰러트리고자 발악을 하는 “붉은 용”과의 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티없으신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그리고 성모님 앞에서 선서하였습니다.
우리 가톨릭 형제자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사탄이 굳이 우리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황님을 위시해서 그 휘하의 모든 추기경님들, 주교님들, 사제님들, 수녀님들을 포함한 성직자들과 전 세계 11억 가톨릭 성도들을 대적해서 전쟁을 벌리고자 하는 이유는 이제 하느님의 심판과 자신의 운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서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구상에서 가장 정통한, 예수님의 몸된 교회, 바로 성모님의 자녀들을 지옥불구덩이로 끌고가고자 영신전쟁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잘 들어라 ...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의 기도가 하나로 뭉쳐 단결하여 일치하기 바란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조자로서 이 세상에 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를 때 머지않아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로 또 이 세상을 구원하는 주님의 협력자로서의 나의 역할이 분명해질 것이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1년 8월 27일 (2)>
그러므로 성모님의 원의에 순종하여, 비록 적은 인원일지라도 “시작이 완성의 반을 이룬다”는 옛 성인들의 금쪽같은 금언과 성령의 칼인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하느님의 고귀하신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율리아님을 통해 5대영성으로 우리를 양육하시는 성모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저희 기도회를 온전히 맡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기도회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는 “성모님의 구원사업의 작은 협력자들”로써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를 앞세워 따라간다는 함축된 의미로서 우리 기도회의 이름을 ‘마리아의 길’로 하려고 했으나 어느 지혜로운 자매님께서 기도회 이름을 정하기 앞서 주님께 기도 드리고 “사랑의 메시지”책에서 이름을 찾아 보시면 성모님께서 분명히 알맞은 이름을 주실거에요 하고 제게 권고하시므로 저는 아직 5대영성을 깨우치지 못한 죄인으로서 그나마 다섯가지 영성 중에서 제가 제일 잘하는 건, 입만 있으면 할수 있는 “아멘”이라서 그냥 부담없이 아멘 하고 그 날은 놀다가 밤이 늦어서 조용히 그림자처럼 집에 들어가서(주무시는 마눌님 깨시면 곤란한 일 생길까봐서 늘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명색이 요롱이 아빠니까 요롱이가 싸놓은 똥치우고 오줌 치우고, 암만 늦게 들어가도 나한테 군말 한마디 안하고 반겨주는 요롱이가 너무 고마워서 찝찔한 냄새나는 요롱이 입에다 뽀뽀해주고 그냥 잤습니다(씻었는지 안씻었는지는 저도 모름: 기억 안남 : 대한민국의 장, 차관과 국회의원들이 청문회할 때 많이 하는 말이라서 저도 그들한테서 배웠는데 앞으로 5대 영성 훈련을 통해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일어나서 주님께 일어나자마자 감사기도하는 훈련도 아직 잘 안되서 했는지 안 했는지 이것도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셈 치고의 영성을 고양시키고자 한 셈 칠게요) 솔직히 이건 청문회 때문이 아니고 내 띨띨한 머리때문이니까 내 탓입니다 아멘
아무튼 혼자서 미리 마눌님이 정성껏 못난 남편 위해 구어놓은 생선에 무국에 밥 말아먹고(그래도 하느님 덕분에 음식 솜씨좋은 마눌님 만나건 사실입니다: 하느님 감사해요 아멘: 내가 생각해봐도 제가 아멘 하나는 잘하는 것 같아요 인천지부 중에서는요: 전국에서 제일이라고 하면 교만이죠 ) 출근해서 이 사랑의 메시지책을 언제 다 읽어보지? 이걸 오늘 다 못 읽을텐데 시간상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전날에 읽었던 부분 뒤에서부터 읽어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아 아~! 나의 feel 이 딱 꽂히는 성모님 메시지말씀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율리아님)아!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줄 것이다”<사랑의 메시지 1992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
띨띨한 머리의 소유자인 나의 말 : “바로 이거다 바로 이거야 ~ ! 기적의 샘! 기적의 샘! 하느님 이것으로 이름을 주시고자 그 자매님을 시켜서 기도하라고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이 샘물은 지구가 끝날 때 까지 안 마를 거야”
자, 기분 좋으니 예수님의 메시지 하나 더 붙이겠습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1992년 6월 1일 예수님 말씀> 아~멘!:(아~ 정말 아멘이 입술에 붙었나봐요)
그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정동 형제님들 기도회의 탄생을 위해 지부장님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석 부지부장님 기도진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권인기 라파엘 형제님, 김윤수 프란치스코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 성삼위 하느님 홀로 영원무궁세세 영광 찬미 감사 흠숭 받으옵소서 아멘
이 오정동 기적의샘 기도회를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합니다 아멘
이 오정동 기적의샘 기도회를 통해 교황님과 교회일치와 그리고 교회평화가 지속되기를 성모성심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오정동 기적의 샘 기도회를 통해 제발 율리아님께 힘과 위안(웃음)이 되기를 성모성심을 통해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오정동 기적의 샘 기도회를 통해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인준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오정동 기적의 샘 기도회가 더욱더 활성화되도록, 그리고 나주성모님동산 성직자님들, 수도자님들, 협력자님들, 및 봉사자님들, 그리고 우리 한국의 나주 순례자식구들 및 전 세계의 나주 순례자식구들 모두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성모성심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래는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님들께 보고사항 및 안내입니다:
부천시 오정동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일 : 2014년 12월 23일
기도회 참석자 :수석부지부장님 김용현 율리오님
권인기 라파엘님
김윤수 프란치스코님
이은의 요아킴
기도회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기도회 장 소 :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732 휴먼시아 3단지
상가 204호 (임스 영어 교실)
기도회 안내전화 : 인천지부장님 및 부지부장님께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처 장소안내 : 요아킴형제(요롱이 아빠)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기적의 샘 기도회에서
사랑의 기적이 샘솟듯 일어나서
목마른 영혼들에게
오아시스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적고 작은 기도회 이지만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_^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저희가 드리는 것은 부끄러움 밖의 없는 죄인 이지만
나주 의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작은 소도시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기도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천에 기도회가 생겼다는 것은
그 희망을 갖게 합니다.
본을 보여주신 기도회님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적은 수가 모여
큰 무리가 되는 기도모임이 되어서
성령의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기적의 샘 ”기도회 드디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을 축하드려요~^^
함께 찍은 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
시작은 4명이지만 더 늘어나리라고 믿어요~!!!
기적의 샘 기도회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의샘 기도회 탄생을 위해 애쓰신
지부장님 및 임원님 모두 감사드려요.
특히 기도회 명칭을 위해 애쓴
요롱이아빠님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함께하신 형제님들 모두 모두
환한 모습속에 첫 탄생을 무자게 축하드려요.
적극적이며 힘찬 열정들로 뭉친
요룡이아빠님을 비롯하여 기도회 회원님
가정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기적의샘기도회 화이팅!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 드려요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줄 것이다."
아멘~~!!!
기도회 이름 의미가 깊네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많은 회원들이 은총을 풍성히 받으리라 믿어요.
기적의 샘 기도회 홧팅~~!!!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의샘 기도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사랑이 넘치고 기적을 이루는 기도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화이팅^^!!!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조자로서 이 세상에 왔다
아멘 아멘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기쁘하시겠어요
성모님의 부대가 탄생하셨으니
이름 또한 멋집니다
기적의 샘
멋진 활동기다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잘 들어라 ...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의 기도가 하나로 뭉쳐 단결하여 일치하기 바란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조자로서 이 세상에 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를 때 머지않아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로 또 이 세상을 구원하는 주님의 협력자로서의 나의 역할이 분명해질 것이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1년 8월 27일 (2)>
아멘!!!
사랑하는 이은의(요아킴;요롱이 아빠)님!
“기적의 샘 ”기도회 드디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줄 것이다.
아멘!!!
" 기적의샘 " 기도회모임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멘~~~" 좋아하고 잘하거등요?~ ㅎㅎ
기적의샘 기도회를 통해서 나주성모님영광 더욱
크게 드러내시고 영광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앙~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0^
'기적의 샘' 기도회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나날이 활성화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기도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여~*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축하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용맹한 군사 4명~파이팅!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성모님의 용맹한 군사 4명을 통하여
인천지부 남자 형제님분들이 더욱 활성화 되리라 믿습니다.
요롱이아빠님, 자리도 마련해 주시고~^^
행복가득~
웃음가득~
사랑가득~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기적의샘 기도회 탄생 축하드립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의 사도들,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
용맹히 전진합시다~~~
<기적의 샘> 기도회의 발전과 기도회원님들의
영육간 건강, 가정과 영적 성화를 위하여...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오정동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짝~짝~짝~~~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작은아기님의 댓글
작은아기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로 더욱 더
풍성해 지길 기도합니다 ~~ ^_^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를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기도회가 사랑의 일치하여 활성화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형제님들의 기도회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적의샘 기도회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기도회가 주춧돌의 역활을 하여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립니다
기쁜소식
올려주신 요령이아빠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적의 샘~
이름을 잘 지으셨네요.
성모님의 용감한 군인으로
끝까지 충성을 다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요롱이아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요룡이아빠님...인천지부 기적의샘기도팀 탄생
축하드려요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팀소식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도구로, 율리아 엄마의 협력자로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기도회원이 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5대영성으로
우리를 양육하시는 성모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저희
기도회를 온전히 맡깁니다...아멘...^^
기적의샘 기도회 탄생을
추카드립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짝짝짝~!!!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제님들로만 구성된 기도회..
형제님들의 영적으로 무장된 파워를 보여주시리라.. 기대해보며
기도회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어 늘 기쁨과 은총 충만한 기도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의 샘 기도회!!
탄생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함께 언제까지나 은총 가득하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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