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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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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향기
댓글 47건 조회 2,372회 작성일 16-03-28 16: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 순례때 성 금요일 부터 부활까지 아이들과 처음으로 긴 순례를 경험했습니다..

사실..

너무 욕심을 부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건강은 생각지 않고 아이들 데리고 간다는 생각에 행복과 즐거움을 가득 안고..

아이들을 조금 따뜻하게 입히지 않고 얇게 입히고 갔기 때문입니다..

 

성금요일 십자가길을 걸을때 둘째가 울어서 업고 걸었는데..

그저 봉헌하는 마음으로 올라가다가 허리의 통증으로 내리고 제대로 기도도 못드렸습니다..

둘째가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는데..

저는 집으로 가야하나..걱정을 하였지만..

인내를 해보자...라고 생각해서 부활성야때 견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점 몸이 좋지 않았는데..부활 성야미사때 갑자기.. 온 몸이 부서지는 것 처럼 아파서..

결국 드러눕게 되었습니다..

걷는 것도 힘들고 추워서 덜덜 떨고...

저혈압이 있으니 체온은 점점 떨어지고..아이들 추울까봐 점퍼를 벗어 주었기에..

온 몸이 아파도 그냥 참고 참았습니다..

 

미사때 드러 눕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 이대로는...도저히 안되겠다..

오늘은 이만 집으로 돌아갈까...하고 생각했을때....옆에계신 헬레나 자매님과 전주지부 분들이

아이들을 봐주시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았습니다..

성체 모실때에도 죄송해서 나가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라고 하시는 자매님의 손을 붙들고

일어서는데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의 낮은 체력이 버티지 못해 결국 몸살이 심하게 난 것입니다..

에휴..하고 한숨을 쉬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둘도 힘들어 몸살이 나고 아픈데...온 세상 자녀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님은...얼마나 힘드셨을까...

율리아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견디자 견디자....

 

그래서 결국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서 있다가..

율리아님과 인사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갔는데..

저도 모르게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율리아님을 꼭 안아드리며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내성적이라 말로는 잘 못하는 표현을 갑가기 입에서

나오니 제 자신에게도 놀랐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죄에 쌓여 사는 저에게도 인내의 은총을 주신 주님..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시 웃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서 누워있을때 저에게..성수와 기적수를 놓고 가신

자매님...감사합니다..

저의 이기심과 잠깐의 아픔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때도

늘 잡고 일어서라고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집으로 돌아올때 주님..성모님..미사때 누워서 죄송합니다..

속으로 말하니 입안에 장미향을 주셨습니다..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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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따뜻하게 안아주시 웃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와, 거룩한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셨군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성삼일 까지 보낼 수 있도록
바다향기님께 힘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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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몸이 아플때 정말 고통스럽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
그래도 주님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붙잡아주시고 봉헌 할 수 있는 힘을
주셨군요! 나는 작은 아픔에도 힘든데, 엄마께서는 그토록.. 한계를넘은
고통중에서도 정말 어떻게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지, 기쁘게 봉헌하시는지!!
보고 또 보아도 놀랍고, 신비 그자체라는 생각 들어요.

엄마만 보면 못할 것이 없는데. 매 순간 엄마만 생각하면서
제 부족함도 온전히 봉헌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닮은 아기되도록 항구히
나아갈래요. 나아가고파요 아멘!!!

엄마를 통해 알려주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려요..!
아멘아멘아멘!!! ^^ 바다향기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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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
잘 견뎌내셨네요 ...  보더 더 풍성한 은총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거룩한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셨으니
주님과 성모님은 물론 율리아 엄마도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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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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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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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바다향기님!아이들하고 힘드신몸을
잘 견디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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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이들 데리고 성삼일 순례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장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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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생각하며,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힘드셨지만 잘 견디내셨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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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아이들과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시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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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 아파서 누워있었군요.
저는 엄마가 잠이 너무 와서 그런가 보다고 생각했었는데.
미얀합니다.
아이들 잘  돌보지 못해 미얀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힘주셨을거예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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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성적이라 말로는 잘 못하는
표현을 갑가기 입에서

나오니 제 자신에게도
놀랐습니다...아멘

성삼일에  인내하면서
보내신 열렬한 봉헌을
보시고
바다향기님 가정에
은총과축복 많이 내리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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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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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제가 아파서 누워있을때 저에게..성수와 기적수를 놓고 가신

자매님...감사합니다..

저의 이기심과 잠깐의 아픔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때도

늘 잡고 일어서라고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집으로 돌아올때 주님..성모님..미사때 누워서 죄송합니다..

속으로 말하니 입안에 장미향을 주셨습니다..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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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바다향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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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바다향기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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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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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도 모르게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율리아님을 꼭 안아드리며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이 죄인을 무척이나 기다리셨던 어머니
나 비록 죄인이나 용기내어 왔어요

언제나 나를 기다리셨던 자비의 어머니
이 죄인 부르신 어머니 진정 감사해요~~~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당신의 자녀로 택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네 나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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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혼자도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얼마나 많이 힘이 드셨을지요
부활을 축하드리며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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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바다향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느끼시고
용서청하는 그 마음안에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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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죄에 쌓여 사는 저에게도 인내의 은총을 주신 주님..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웃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서 누워있을때 저에게..성수와 기적수를 놓고 가신
자매님...감사합니다..

저의 이기심과 잠깐의 아픔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때도
늘 잡고 일어서라고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집으로 돌아올때 주님..성모님..미사때 누워서 죄송합니다..
속으로 말하니 입안에 장미향을 주셨습니다..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할때 감사할일이 넘치는가봐요~^^
그렇게 몸이 안좋으신데도 부활절 계란에 이쁜 그림을 그려 주셔서
저희도 감사했어요~^^
이번 은총 받으신 계기로 주님 부활의 축복이
바다향기님과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은총으로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토에 뵈어요, 사랑해요~ 바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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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부활 축복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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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바다향기님!
견뎌 내신 시간들...감동했습니다!
사랑으로 인내 할수 있었고
사랑으로 승리 하셨네요!
부활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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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고통을 잘 봉헌하셨네요!!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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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려운 상황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셨네요!!!
은총 받으시고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부활의 삶을 사세요!
저도 아름답게 봉헌할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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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바다향기님의 사랑에 응답하여주셨네요
혼자 몸 으로 순례하기도 힘 이드는데
아이둘을 데리고 순례하기란
얼마나 많은 희생을 봉헌해야하는지를
주님과 성모님께는 아시지요
그 사랑에 응답해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바다향기님 수고하셨어요
은총 의 부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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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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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힘든가운데

인내심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모습에서 저또한

배우고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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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힘드신 상황에도 주님의 수난과 엄마의 대속 고통을 묵상하며
끝까지 잘 봉헌하셔서 부활의 승리를 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이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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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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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을 은총으로 잘 봉헌하시고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어려움을 이겨내님 님을 주님은 기쁜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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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인 봉헌의 삶을 실천하셨군요!
그 아픔들을 율리아님 위해, 예수님 위해 봉헌하시니
더불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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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바다향기님..
힘들고 아픈 상황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처럼 제가 봉헌의 삶을 얼마나 잘 실천했나
제 자신을 돌아보니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할래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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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_^~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려요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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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례길 힘들었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노력하신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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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바다향기님
옷도얇게입고 가고
애들 둘씩이나데리고
정말 춥고 고생하셨으나
은총도 많이 받으셨네요
바다향기님 처럼 고통을 인내하고 봉헌하며
기도하는 자녀가있어서
하느님의 노여움이 가라앉을거라 믿습니다
나주성모님 철야기도회는 희생이 따른  기도회이기에
공로와은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성토요일 몸이 안좋아 견디기 힘들어 어디 드러눕고싶었을때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을기억하며 봉헌했더니
자신없던 복사도 설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산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분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답니다
다른분들에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인내가 따르겠습니까?
자비하신 주님성모님께서 바다향기님과 아이들 장부.모두에게
크신 축복과 사랑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소중한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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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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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과 인사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갔는데..
저도 모르게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율리아님을 꼭
안아드리며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내성적이라 말로는 잘 못하는 표현을
 갑가기 입에서 나오니 제 자신에게도 놀랐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항상 죄에 쌓여 사는
저에게도 인내의 은총을 주신 주님..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시 웃어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다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바다향기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아이들과 순례길 많이 힘들었지만  무사히 순례길
잘마치고 이렇게 은총나눔도 올려주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든든합니다 부활 축하드리며 자녀들과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음 첫토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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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바다향기님!
힘들고 아픈 상황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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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가득!!
봉헌의 삶을 실천하신 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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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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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드셨지만 잘 봉헌하시어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이들 더욱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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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집으로 돌아올때 주님..성모님..미사때 누워서 죄송합니다..

속으로 말하니 입안에 장미향을 주셨습니다..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아멘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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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따뜻하게 안아주시 웃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집으로 돌아올때 주님..성모님..미사때 누워서 죄송합니다..
속으로 말하니 입안에 장미향을 주셨습니다..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아멘

바다향기님!
힘들고 아픈 상황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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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봉헌함으로 은총을 받으셨네요!

받으신 은총을 이렇게 글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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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복을 받는자는 참는자 !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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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귀한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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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 드리며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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