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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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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135회 작성일 18-10-17 09: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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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키아의 주교, 초기 교회의 신학자. 시리아 출생으로 110년경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축일은 로마전례력에서는 10월 17일. 희랍 정교회에서는 12월 20일.

그의 전반생은 알려져 있지 않은 데 안티오키아에서 개종한 뒤 그리스도 교인이란 명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언도를 받고 로마로 호송되었다.

호송 도중 스미르나에서 폴리카르포의 환영을 받았고 인근 교회에서도 문안자를 보내왔다. 이에 대한 답례로,

그는 스미르나에서 에페소, 마녜시아, 트랄레스교회 및 로마 교회로, 트로아스에서 필라델피아와 스미르나 교회, 폴리카르포에서 서간을 써 보냈다.

 

그의 서간은 7개의 진본이 전해진다.

로마인들에게 보낸 그의 편지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로마 교회에 대한 찬양이었고,순교에 대한 갈망의 표현이었습니다.

성인은 순교를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과 사랑에 의한 희생의 연장으로 봄으로써 순교자의 복음적 개념을 이루었습니다.

 

서간에서 가현설을 반박하여 그리스도의 참된 인성을 강조했고,

주교직에서 교회의 일치를 구체화 하였으며 그의 지역에서 군주제적 주교직을 관철시켰음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가 아버지에게 했듯이 주교를 따르라고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곳에 카톨릭 교회가 있는 것처럼 주교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카톨릭’이란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그는 사도 전통을 계승하는데는 실패했으나

사도 교부들 중 바울로의 사상과 요한의 사상을 결합하여 조화있게 발전시킨 독특한 실천 신학자로 평가된다.

 

시리아 태생인 이냐시오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에 베드로 사도에 이어 안티오키아의 주교가 되었다.

107년에 트라야누스 황제가 안티오키아를 방문하여 그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배교와 죽음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했을 때 이냐시오는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것을 거부하여 결국 로마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안티오키아로부터 로마까지의 긴 여행중에 그가 쓴 일곱 개의 편지는 매우 유명하다.

이 중에 다섯 개의 편지는 소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에게 보내는 것으로

그곳의 그리스도인이 하느님께 충실하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도록 강조하는 내용이다.

또한 그는 이단적인 교리에 대해 경고를 하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확고한 진리를 그들에게 마련해 주었다.

 

여섯 번째 편지는 스미르나의 주교인 폴리카르포에게 보내는 것인데 나중에는 그도 신앙을 위하여 순교했다.

마지막 편지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자신의 순교를 막으려고 애쓰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여러분에게 청하는 단 한가지는 하느님께 바치는 내 피의 봉헌을 허락해 달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밀로서 그리스도의 순수한 빵이 되기 위하여 짐승의 이로 갈아지기를 바랍니다."

이냐시오는 107년, 콜로세움에서 용감하게 사자들을 맞이했다.

 

이냐시오의 관심은 교회의 질서와 일치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관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느니 차라리 순교를 당하고자 하는 의욕이었다.

이냐시오는 자기 자신의 고통에 관심을 두지 않고 그를 강하게 만드신 하느님의 사랑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는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긴다는 것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자기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나와 함께 현존하는 하느님의 교회들과 더불어 스미르나의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이곳 신자들은 영육간의 모든 방법으로 나를 돌보아 줍니다.

나는 내가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청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걸치고 온 나의 쇠사슬로 당신들에게 서로 일치하고 공동체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권고합니다."

(안티오키아의 성이냐시오, ’트랄레스 교회에 보낸 편지’)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의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Cap. 4,1-2; 6,1-8,3: Funk 1,217-223)

 

나는 하느님의 밀알입니다.

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 깨끗한 빵이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여러분이 방해만 하지 않으면 내가 하느님을 위해 기꺼이 죽으러 간다고 모두에게 알렸습니다.

나의 간청입니다. 불필요한 호의를 나에게 베풀지 마십시오.

나를 맹수의 먹이가 되게 버려 두십시오. 나는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밀알입니다.

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서 그리스도의 깨끗한 빵이 될 것입니다.

이 맹수라는 도구를 통해서 내가 하느님께 봉헌된 희생 제물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 기도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쾌락도 지상의 모든 왕국도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세상 극변까지를 다스리는 것보다 그리스도 예수와 일치하기 위해 죽는 것이 나에게는 더 좋습니다.

내가 찾고 있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바로 그분이며 내가 원하것은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바로 그분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내 출생의 때가 가까웠습니다. 형제들이여, 나를 잊어버리십시오.

내가 이 생명을 얻는데 방해하지 마십시오. 나를 죽음의 상태에 놔두려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 가고자 하는 사람을 세상에다 던지지 마십시오. 물질로써 유혹하지 마십시오. 나에게 깨끗한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내가 거기 닿아야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 하느님의 수난을 본받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아무라도 하느님을 자기 안에 간직한 사람이면 내가 원하는 바를 들을 것이며 나를 재촉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동정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나를 잡아가서 하느님을 향한 이 내마음을 돌려놓으려 합니다.

거기 있는 여러분들은 그 누구라도 이것을 거들지 마십시오. 그것보다는 나를 위해 아니 하느님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하십시오.

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마음으로는 세속을 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나쁜 마음이 여러분 안에 자리잡지 않도록 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도착했을 때는 나를 믿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부탁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쓰는 말을 믿으십시오.

 

지금은 내가 살아서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죽음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나의 지상적인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못박혔고 세상 물질을 사랑하기 위한 불은 내 안에 더 없습니다.

다만 내 안에 있는 것은 샘솟는 물이고, 이 샘물이 “성부께로 오라.”고 내 안에서 속삭이고 있습니다.

이제 썩어 없어질 음식이나 인생의 쾌락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인 하느님의빵을 먹고 영원한 사랑이신 그분의 피를 마실 것만 나는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인생을 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동의하면 내 원의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동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원의도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 짤막한 편지로써 내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청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으십시오. 내가 진실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내 보이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거짓말을 모르시는 입이며, 이 입을 통해서 성부께서 진실을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원의가 채워지도록 나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내가 육의 원의를 따라 이 편지를 쓰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따라 쓰는 것입니다.

내가 수난을 당한다면 여러분이 나에게 호의를 보인 것이고 수난에서 제외된다면 여러분이 나를 미워한 것입니다.

 

 

 

  • 이냐시오 성인은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는 터키의 안타키아)에서 태어나 그곳의 주교가 되었다. 요한 사도의 제자였다고도 하는 그는 초대 교회의 중요한 지역이었던 안티오키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110년 무렵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이냐시오 주교는 안티오키아에서 로마로 압송되는 도중 들르는 곳마다 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 편지들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초대 교회의 신앙생활에 관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므로 성령을 따라가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와 율법 교사들의 잘난 체하는 위선적인 행동을 나무라시며 그들을 불행하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욕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5,18-25 형제 여러분, 18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 육의 행실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20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21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미 경고한 그대로 이제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23 온유,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막는 법은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46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45 율법 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사랑과 기쁨의 열매,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습니다. 욕정에 따라 사는 사람은 시기와 질투, 분쟁과 격분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께 속한 우리는 욕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기에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겸손과 의로움, 사랑과 진실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바리사이들의 불행을 지적하십니다. 타인에게 엄격하지만 자신에게 관대하면서 여러 가지 일탈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위선의 탈을 벗고 진솔한 삶을 살도록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한 분입니다. 성인은 안티오키아에서 베드로 사도, 에보디오를 잇는 세 번째 주교입니다. 어린 나이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성인은 폴리카르포와 함께 요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인은 자신을 ‘테오포로’, 곧 ‘하느님을 공경하는 자’로 불렀습니다. 성인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느님의 밀알’이 되고 ‘그리스도의 깨끗한 빵’이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성인은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 시대에 일어난 박해로 로마로 압송되어 110년경에 순교합니다. 예로니모 성인은 이냐시오 성인이 사자의 먹이가 되었다고 언급하고,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그의 순교 장소가 콜로세움이라고 전합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참다운 제자가 되는 길을 보여 준 성인은 ‘가톨릭 교회’라는 말을 사용하며 보편 교회의 진면모를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는 고난과 희생을 기꺼이 주님께 바친 성인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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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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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하느님의 밀알입니다.
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 깨끗한 빵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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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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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말씀과 성인사진과 글 너무 잘보고있으며 여러사람들에게도 공유해드리니 좋아하십니다
특히 성인들에대해 정말 자세히 올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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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예수님께 속한 우리는 욕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기에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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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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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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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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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안티오키와와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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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고난과 희생을 기꺼이 주님께 바친
성인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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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마음으로는 세속을 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나쁜 마음이 여러분 안에 자리잡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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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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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이냐시오성인의 순교영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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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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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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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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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냐시오의 관심은 교회의 질서와 일치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관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느니
차라리 순교를 당하고자 하는 의욕이었다.

이냐시오는 자기 자신의 고통에 관심을 두지 않고 그를 강하게
만드신 하느님의 사랑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는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긴다는 것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자기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율리아님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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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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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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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기도지향이 온전히 이뤄지도록
또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힘과 도움이 되어드리도록 간구해 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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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냐시오 성인의 순교의 가르침에
              온전히 따를 수 있는 믿음 내려주소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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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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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로 순례오게 하시어 인준되는 시간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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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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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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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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