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5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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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17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39개	새롭게시작	2008	11-05
18416	저의 교만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댓글42개	작은등불	1897	11-05
18415	내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11월순례기입니다^^ 댓글38개	뚜아삐쏘	1871	11-05
18414	박창복 신부 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LighthouseKeepe…	1906	11-05
18413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15 부 -끝- 댓글29개	light	2792	11-05
18412	결단과 추종 댓글25개	위로의샘	1825	11-05
18411	11월 첫토 만남 때 치유를 받았어요. " 대필" 댓글46개	생활의기도화	2241	11-05
18410	율리아님의 묵상시 - 노여움까지도 정복하게 해 주신님 댓글43개	승리의월계관	2232	11-06
184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8개	고요한	1820	11-06
18408	꽃이나 화분에 물을 줄 때 댓글33개	lily	2081	11-06
18407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069	11-06
18406	★☆★2014. 11.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14개	운영진	3603	11-06
18405	생활의 기도가 참 좋아요~~~! 댓글37개	순교자의삶	2155	11-06
18404	희망의 올 한해 댓글23개	자비의샘	2171	11-06
18403	양 세라피나 외 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3개	LighthouseKeepe…	2730	11-06
1840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하나 때문에 더 기뻐한다 댓글20개	위로의샘	2062	11-06
18401	처음방문계획인데요 댓글25개	몰라	2091	11-06
184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2개	고요한	1770	11-07
18399	벌목작업 댓글31개	전심전력	2237	11-07
18398	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203	11-07
18397	율신액 스카프로 놀라운 은총을 체험했어요^^ 댓글31개	엄마닮고파요	1884	11-07
18396	연중 제 31 주간 금요일 , 성 윌리브로드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971	11-07
18395	기쁨 감사 재 충전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37개	장미향	204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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