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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교만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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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42건 조회 1,897회 작성일 14-11-05 15:5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며칠 전에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보다 일의 진행속도가 빠른 사람을 

보며 제가 인간적으로 잘하고픈 마음에

생활의 기도도 건성건성 하면서

서두르며 일을 하는데 잘 되지 않는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저의 교만한 마음을 

바로 깨닫게 해주셨어요.


'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거지?

주님 성모님 제가 인간적으로 잘하고픈 마음에

교만한 생각을 했어요. 잘못했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하고 주님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면서 일을 하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생활의 기도도 바치게 되고,

일의 속도도 점차 빨라지게 되는 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정말 주님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하고 계심을 느꼈어요~ 

아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하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제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해요♡

 

 

2014년 10월 19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 말씀 중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있다 할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나는 불완전하고, 나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절대 생각하지 말고 어떤 잘못을 했을 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그래. 내가 잘못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합시다.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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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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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정말 주님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하고 계심을 느꼈어요~
아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하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했던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은총받으심 가득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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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_^
저도 더욱 인간적인 생각은 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하도록
작은등불님과 함께 노력할래요^0^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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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  아멘!!!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좀전에 친정엄마께 나주성모님전하러
갔다가, 된통 깨지고, 엄마에게 실망도 되고 그렬려고
하는 찰나인데, 실망하고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걸
알기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었습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다시 힘받고 갑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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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주님께서 저의 교만한 마음을

바로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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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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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하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그 마음 예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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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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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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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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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가 인간적으로 잘하고픈 마음에

생활의 기도도 건성건성 하면서

서두르며 일을 하는데 잘 되지 않는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저의 교만한 마음을

바로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아멘!!
우리의 시선이 늘 주님께 고정될수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이루신 님께 축하드려요.
일 속도오르도록 덤으로 또 은총 받으셨으니 따따블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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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작은등불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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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람에게 칭찬 받으면 바로 주님께 영광이요
부족하게 일을 했다면 바로 나의탓 이옵니다.
그렇지만 용서 청하고 새로 시작해 일했으니
일의속도 빨리 되어서 감사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순차적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일을 하셔서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셨네요.
저도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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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어떤 잘못을 했을 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그래. 내가 잘못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합시다.

아멘아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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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있다 할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나는 불완전하고, 나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절대 생각하지 말고 어떤 잘못을 했을 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그래. 내가 잘못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합시다.

아 ~~~ 멘 !!!

작은등불님,
은총글 보면서 저도 생활의 기도화가 되지 못했던 부분
반성합니다.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고
율리아님 말씀도 다시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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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

아멘!!!
작은등불님~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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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인간적으로 잘하고픈
마음에교만한 생각을 했어요. 잘못했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는 마음 그리고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깨 의탁하는 마음 축하드립니다 무딘우리의
마음을 깨우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율리아님깨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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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인간적으로 잘하고픈 마음에

교만한 생각을 했어요. 잘못했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하고 주님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면서 일을 하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생활의 기도도 바치게 되고,

일의 속도도 점차 빨라지게 되는 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직장에서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해 있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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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의 잘못을 바로 뉘우치며 새로 시작하신
아름다운 맘입니다.

그래서 일이 더 빨리 속도가 나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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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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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정말 생활의 기도를 잘 바치도록 끊임 없이 노력 노력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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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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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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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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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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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죄악과 불완전한 모든 것들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의  통공을 통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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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면서 일을 하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생활의 기도도 바치게 되고,
일의 속도도 점차 빨라지게 되는 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와~ 축하드려요^0^
잘못한 점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

저도 용기내어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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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교만을 회개하고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새로 시작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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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은 작은등불님
나의 잘못을 바로 깨닫고 새로시작하여
느끼며 감사함을 나눠주시니 은총이
배가되는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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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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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있다 할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나는 불완전하고, 나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절대 생각하지 말고 어떤 잘못을 했을 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그래. 내가 잘못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합시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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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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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면서 일을 하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생활의 기도도 바치게 되고,

일의 속도도 점차 빨라지게 되는 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구나...하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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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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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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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은등불이 아니네예 ㅋ 아주아주 " 큰 등 불 "  임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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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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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잘못하다가  낙담하게 될뻔했는데
마음을 바꿔 나주영성으로 너무 잘하셨네요..
저도 그마음 본받아  열심히 할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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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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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거지?
주님 성모님 제가 인간적으로

잘하고픈 마음에교만한 생각을
했어요. 잘못했어요.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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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작은등불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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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무지 감동적이예용^^
더욱더 힘차게 율리아님 손 꼭잡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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