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내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11월순례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뚜아삐쏘
댓글 38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4-11-05 17:10

본문

안녕하세요? 구원방주 홈님들 뚜아삐쏘 인사드립니다.(_ _)!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10월 기념일 순례기를 올리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게시판의 지키미가 되기로 한 저의 다짐들을 헛되이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저는 잘 모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11월순례는 10월기념일과 마찬가지로 작은버스(25인승) 출발하게 됩니다.

크고 편한버스가 갑자기 사고가나서 급하게 구한 버스라 안내판(?)도 없이

그냥 정차되어 있어서 조금 헤매다가 전화로 확인을 하고는 얼른 올라탔습니다.

시작부터 약간의 분심이 들었으나 재빨리 봉헌하고 좋은 기사님이시기를(?)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장유분들만 타고 가는 버스였기에 자리의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갈수 있었고

저번에는 들리지 않던 버스의 소음이 너무크게 느껴져 힘들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기쁨과 평화가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시작한 기도모임 언니들이 반갑게 맞아주어서 더 좋았고

제가 막내라 서툴어도 이쁘게 봐주시는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야기를 하면서 묵주기도도 5단 더 바치고, 부산버스분들이

준비해주신 떡과 정말 맛난던 홍시를 휴게소에서 먹으면서 더빠른 걸음으로

나주경당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이미 순례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해서 경배를 드리고 있었고,

저희가족도 반가운마음, 떨리는마음으로 성체안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며

저의 작은 바램들을 기도로 바쳤습니다.

이번순례는 이상하게 장부의 말과 행동이 계속 마음을 거슬리게 하였고,

평소 같으면 아마 대판(?)싸웠을지도 모를 사소한 일들이었으나,

작은다툼으로 끝날수 있었던 것이 다행으로 여겨졌습니다.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나의 조상님들중 혹시나 연옥불의 고통에 있을 영혼들이

있음을 염려하여 양도할수 있다는 전대사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바치고,

이번이 두번째로 맨발로 바치는 기도였는데 이상하게 발이 별로 아프지않아 신기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발의 고통이 심하여서 힘들었기때문에...)

자주 고해성사를 드리는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기에

고해성사도 꼭 미사포를 쓰고 드리고(이것 또한 순례자분들께 배운 것입니다.^^)


초봉헌을 하면서 율리아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너무 밝게 웃고계셨기에

정말 고통받는 분이라는것을 모르는사람이 본다면 전혀 눈치채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조그만 불편하고 아파도 온갖 내색을 다하는 저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거룩한 성체경배와 드디어 율리아어머니 말씀시간이 되었을때,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고백~ 사랑합니다. 내목숨다하여 사랑합니다. 라는 말씀이 저의 가슴을

후벼파는 말씀으로 들어왔고, 감동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저분이 나에게 어떤 분이시길래,  아니 내가 저분에게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듯 나와 이 한분 한분 순례자들, 성직자들 죄인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나의 고통을 대신 져주시는것일까!

나는 저분에게 드릴것이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이제1년이 조금넘은 초보순례자로써 아직은 잘모르는것도 많겠지만은

왜 율리아님을 어머니라 부를수 밖에 없는지... 이런 우리의 사랑들이

모르는사람들 눈에는 이상하게 비칠수도 있겠다는...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과

감정들이 느껴지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리아어머니의 저 사랑고백이

정말 진심이고 뜨거운 고백이라는것을 느끼고 알게 해주신 주님께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정말 이런시대에 내가 어디서 이런 사랑을 받고 이런 고백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점이 하나도 없음에도  이런 사랑을 받고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율리아 어머니~! 저는 아직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머니의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주님성모님의 착한딸이 되고자

노력하겠어요.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영성과 그 사랑을 닮아가려 애쓰다보면 저도 어느새

성인이 될수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작은 마음을 다 하여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런 사랑을 받고 들을 수 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그래요. 여기 나주..............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고
 우리의 율리아 엄마가 계시지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뚜아삐쏘님...!!!    순례기를 잘 읽었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저분이 나에게 어떤 분이시길래,  아니 내가 저분에게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듯 나와 이 한분 한분 순례자들, 성직자들 죄인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나의 고통을 대신 져주시는것일까!

나는 저분에게 드릴것이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참~ 따뜻하고 진심어린 글이네요.
뚜아삐소님~  닉네임 뜻이 뭐예요?  @.@
'대판', '착한딸' 이라는 표현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저도 이번 순례 오기전
가족들과 힘겹게 시골집에 들렀다
오면서 택배 보내려고 예약된 아저씨는 오전
일찍 온다고 해 놓고선 오후 늦게 온다고 하고, 또 깨진
유리창 고친답시고 그 전날 예약해서 사람 불렀더니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가 실리콘 굳으려면 2~3시간 걸린다고 해서 순례 가는
시간과 맞물려 다음날 오시라고 했는데 거기다 수 년동안 예약해서 타고 다닌

차량 기사님이 깜박하고 펑크내 또다시 1시간 가량을 기다렸는데 다른 때
같으면 짜증이 날법한 상황에서 전혀 화가 나지 않고 '은총이
많으려고 그러는가 보다.'하고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순례만 가려고 하면 바람잘 날 없었는데 참~
이상하게도 모든게 틀어졌지만 이번
에는 그렇지가 않고 차 기다리는
동안 감까지 땄습니다.

뚜아삐소님
글 읽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에 또다시 이런
상황이 오면 이번 보다 더 잘 봉헌해야 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머니의 영성과 그 사랑을
 닮아가려 애쓰다보면
저도 어느새성인이 될수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작은 마음을 다 하여서~!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정말 이런시대에 내가 어디서 이런 사랑을 받고 이런 고백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점이 하나도 없음에도  이런 사랑을 받고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저도 한번씩 생각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교회보화이며 예수님 성모님의 가까우신 분과 마주 보는 것도 어떨땐 신기하고, 꿈인가 생시인가 합니다.
부디 아는대로만 제가 살수 있게되어 기쁨만을 드리는 그런 엄마딸 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것은
율리아님께 양육 받아 영성을 닮아 사는 것입니다.
목숨을 바쳐 사랑을 보여주시는 그분을 닮아
성인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저는 아직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머니의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주님성모님의
착한딸이 되고자 노력하겠어요.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
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뚜아삐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뚜아삐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노력하는 님의 모습 보기좋아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어머니를 찾아뵙는 것도
성인성녀의 길이 아닐까! 생각해요

뚜아삐쏘님, 무궁한 은총
앞으로도 많이 받으시며
어머니의 기쁨이 되소서...파이팅!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저는 아직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머니의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주님성모님의
착한딸이 되고자 노력하겠어요.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
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의 영성과 그 사랑을 닮아가려 애쓰다보면
저도 어느새 성인이 될수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순례기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말 이런시대에 내가 어디서 이런 사랑을 받고 이런 고백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점이 하나도 없음에도  이런 사랑을 받고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사랑하는 뚜아삐소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이런시대에 내가 어디서 이런 사랑을 받고 이런 고백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점이 하나도 없음에도  이런 사랑을 받고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
뚜아삐쏘님 진심이 담긴 글...
너무 감동적이네요^_^
율리아님을 이미 사랑하고 계시는 그 마음
아름다워요^_^
순례기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0^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저는 아직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머니의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주님성모님의 착한딸이 되고자

노력하겠어요.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와 항상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자주 묵상하며
엄마를 닮아가려고 항상 노력하는 것이래요~*^^*

엄마의 착하고 예쁜 딸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순례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혼란스러운시대,
방향 감각도 없이 안개속에서 어둠속으로
가는 이 마지막 시대에

정말 이런시대에 저희들 율리아님께 사랑을 받고
저희를 사랑한다하시며 모든 고통 다 받아내시는
그 사랑을 어디서 받아볼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하고 고맙기 그지없어요.
늘 받기만 해서 송구스런맘입니다.
이제는 그 사랑 받았으니 실천하기를 저도 다짐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뚜아빼소님!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꾸준히 나주성지를 다니시다보면
더 많은 은총 속에서
정말 축복이 가득한 곳이 나주성지임을 아실거에요~

율리아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메마른 우리의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지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머니의 영성과 그 사랑을 닮아가려 애쓰다보면 저도 어느새

성인이 될수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작은 마음을 다 하여서~!아멘!!!

사랑하는  뚜이삐아소님 아름답고 진솔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 은총안에서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콩나물이  커가듯이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다보면 어느사이 영적으로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되지요
우리함께 더욱 노력해요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님의 마음이 제 마음과 일치하여 감동의 눈물과 함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뚜아삐소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율리아님의 위로자 되어 주시고 기쁨이 되는 착한 자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뚜아삐소님!감사
우리모두 율리아님을 본받아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저는 아직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머니의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주님성모님의 착한딸이 되고자

노력하겠어요.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엄마 말씀대로
감사함을 느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함께 천국가는 그날까지 노력해요..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는 저분에게 드릴것이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 "  피차일반 임니드어 .  저는 빚쟁이 입니다 . 꼭 빚을 갚아야만 될낀데 ..걱정임니드어 ~!

profile_image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착한딸이 되려고 어여쁘게  노력하시는 ~뚜아삐소님~

얼마나 그마음이  아름다워  그대로 이루어질거예요...
25인승 버스 많이  힘드셨죠?

그런대 우리도 25인승이었어요.

한식구 같이 간다고생각하니  모두기쁘게 갈수있었답니다.

다음엔 장유~~~부산~~~다시 만나서 가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머니의 영성과 그 사랑을
닮아가려 애쓰다보면 저도
어느새성인이 될수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작은 마음을
다 하여서~!...아멘...~^^~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어머니의 영성과 그 사랑을 닮아가려 애쓰다보면 저도 어느새

성인이 될수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뚜아삐소님!
 지금의 그 마음  오래오래 간직할수있도록
기도할께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착한딸이 되고자 노력하겠어요.
나약한 죄인이라 걸려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머니 항상 말씀하시듯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 잃지않고
다시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뚜아빼소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58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6,70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