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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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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4-11-06 10: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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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1월 6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ST.LEONARD of Noblac

San Leonardo di Noblac Eremita

Gallia, inizio VI sec. ? Noblac (Limoges), 6 novembre 545 ca

Died:c.559 of natural causes(4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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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성인이지만 그의 생애가 기록으로 남은 것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는 프랑크 귀족으로서, 성 레미지오에 의해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는데, 국왕 클로비스 1세가 대부였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오클레앙으로 가서 미씨의 수도원에서 얼마를 지내다가 리모쥬에서 과히 멀지 않은 곳에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조그마한 움막을 손수 짓고, 채소와 과일로 연명하면서 하느님만 관조하며 생활하였다.

 

어느날, 클로비스 국왕이 사냥을 왔다가 여왕이 죽을 곤경에 빠졌을 때,

그의 기도로 인하여 여왕이 목숨을 건지자 왕은 감사의 표시로 많은 토지를 하사하였다.

그는 이곳에다 공동체를 세웠는데, 이곳이 노블락 수도원이다.

이때부터 그는 인근 마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성바오로수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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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국왕 클로비스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아레만족을 격파하여 대승리를 얻자 그는 가톨릭에 입교하였는데

그때 같이 입교한 장군중에 레오나르도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명문 출신이며 무술이 능하고 모든 사람의 선망에 대상이었던 훌륭한 장군이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왕의 장군으로써 충성을 다바친 그는 개종하여 이제는 하느님의 병사가 되어 하느님께 봉사하기로 결심하였고 세속을 버리고

성 레미지오주교를 찾아 그 밑에서 열심히 덕행을 연마하였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행실을 기꺼이 여기시어 기적을 보여주셨다.

하루는 그가 기도할때 수정같은 맑은 샘이 땅에서 솟아나는 일이 생겼다.

그의 영적인 힘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먼곳에서 찾아온 난치병 환자들이 즉석에서 완쾌되어 하느님을 찬미하였다.(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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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왕 클로비스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보기 좋게 게르만족을 격파해 대승리를 얻자 가톨릭에 입교했는데,

그때 같이 입교한 장군중에 레오나르도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명문 출신으로 무술이 능하고 기풍이 늠름했기 때문에 궁중에서도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훌륭한 장군이었다.

그는 왕과 다른 귀족과 더불어 세례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진실로 가톨릭의 진리를 해득함에 있어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었다.

 

지금까지는 국왕의 무장으로서 충성을 다 바친 그가 이제는 하느님의 병사가 되어 여생을 하느님께 봉사하기로 결심하여,

세속을 버리고 레미지오 주교를 찾아 그 밑에서 열심히 학문과 덕행을 연마했다.

레미지오 주교는 이를 매우 기꺼이 여기고 그에게 성품 성사를 주어 국내 비신자를 회개시킬 책임을 맡겼던 바,

모든 면에 철저한 성격인 레오나르도는 그야말로 헌신적인 노력으로 놀라운 전교 성적을 올렸다.

 

그의 성덕이 천하에 알려지자 클로비스 왕은 그를 궁정 책임 신부로 초청하던가 또는 주교로 승격시키기를 바랐다.

그러나 겸손하게 그는 그 호의를 모두 사양했는데,

왕은 "다른 무슨 소원은 없는가? 내 힘으로 가능한 것이라면 무엇이나 들어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때 레오나르도는 "그러면 한가지 소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감옥에 가서 제 마음속에 있는 죄수를 지적할 터이니 그들을 석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하여 국왕의 승낙을 얻고 즉시 감옥에서 수명의 죄수를 석방시켜 주고, 수덕 생활을 하기위애 인기척 없는 조용한 곳을 찾아서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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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는 오를레앙 근처의 어느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 수도원 원장은 막시미아노로 그는 그 밑에서 웃어른의 덕행을 본받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며 오로지 수덕에만 전심하였다.

다른 동료 수사들은 레오나르도의 성덕을 칭송하며 그의 덕을 본받을 정도였다.

 

성스러운 원장이 세상을 떠나자, 그 후임을 맡게 될 것을 짐작한 레오나르도는 훌쩍 길을 떠나 사람의 자취 없는 적막한 곳을 찾아들었다.

그 여행 도중에도 기회 있는 대로 전교를 하며 많은 사람을 회개시켰다.

 

그는 리모쥬 근처에 거처를 정하고 그때부터 은수 생활을 시작했다.

먹는 것이라곤 잡초와 과일뿐이었고 아무도 모르게 심한 고행을 하며 끊임없는 기도와 묵상으로 날을 보냈다.

그러나 성덕의 빛은 언제까지나 감출 수 없는 것이니,

어느 사이에 그곳을 알고 그의 지도와 위로의 말을 갈망해 모여드는 신자들의 수가 날로 늘어갔다.

그중에는 비신자까지조 많이 끼여 있었으며, 레오나르도의 열렬한 권면에는 모두 마음을 가다듬어 맑은 샘물로 세례를 받았고,

이들 개종자 중에는 그대로 머물러 그 지도하에 경건한 생활을 열망하는 사람들도 생겨 레오나드로든 그들을 위해 소성당과 초막을 마련했다.

이것이 훗날 유명한 노블락 수도원의 요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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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도 그의 행실을 기꺼이 여기시어 그의 기도에 기적으로 보답하여 주셨으니, 하루는 그가 기도할 때 수정같이 맑은 샘이 땅 속에서 솟아난 일이다.

또한 그의 기적의 힘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먼 곳에서 찾아온 난치(難治)의 환자가 완쾌되어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돌아갔으며

영혼의 병자인 죄인들도 회개해 훌륭한 생활로 다시 살아난 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이렇듯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생을 보낸 레오나르도가 천국으로 떠난 때는 559년 11월 6일이었다.(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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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사회적 배경이나 권리, 인간적 열성 등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다 하찮은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분을 아는 지식만이 지고한 가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을 잃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간절한 마음으로 다가온 세리들과 죄인들을 받아들이시고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신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는 이러한 예수님이 못마땅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되찾은 양과 은전의 비유로 하느님의 자비를 깨우쳐 준다(복음).
제1독서
  •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3-8ㄱ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10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또 어떤 부인이 은전 열 닢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닢을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느냐? 그러다가 그것을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오늘의 묵상
  • 루카 복음 15장은 너무나 잘 알려진 세 가지 비유로 짜여 있습니다. ‘되찾은 양, 되찾은 은전, 되찾은 아들’이라는 세 가지 비유는 모두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 기뻐한다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비유들은 하느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시며 우리를 얼마나 간절히 찾고 기다리시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첫 번째 비유인 되찾은 양과 은전의 비유와 함께 15장 전체의 도입 부분을 듣습니다. 우리는 이 도입 부분에 머물러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진심으로 기쁘게 받아들이는지 성찰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스스로를 죄인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갈망하는 이들의 자세와 바리사이들이나 율법 학자들의 오만함은 철저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인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스스로를 의로운 자로 여깁니다. 그들의 교만은 죄인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예수님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주님과 ‘식탁 공동체’에 함께하지 못할뿐더러 그분과의 메워질 수 없는 간격을 스스로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불평’은 자신들 또한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야 할 나약한 사람임을 깨닫지 못하는 더 큰 어리석음을 드러내며,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모르는 완고한 마음을 보여 줍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세리들과 죄인들을 가까이하시는 모습에 분노를 느낀 이유는, ‘잃은 양’을 도로 찾거나 영혼의 ‘환자’가 치유되는 것을 보시며 느끼시는 하느님의 ‘기쁨’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주님의 자비를 느끼고, 또한 이웃이 그분의 자비를 입은 것을 보며 참된 기쁨을 느끼는 이만이 진정 주님과 한 공동체를 이룹니다. 인자하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그려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을 시작하시며 진정한 기쁨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하십니다.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 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죄와 슬픔, 내적 공허와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기쁨이 끊임없이 새로 생겨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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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조그마한 움막을 손수 짓고,
채소와 과일로 연명하면서 하느님만
관조하며 생활하였다.여행 도중에도
기회 있는 대로 전교를 하며 많은
사람을 회개시켰다..
영혼의 병자인 죄인들도 회개해
훌륭한 생활로 다시 살아난 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아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아멘~~~"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것이다. 아멘.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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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하신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눈물기념일 기도지향들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시고 이 죄인의 부족함이 너무많습니다.
저를 위하여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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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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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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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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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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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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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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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회개를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괸 안전을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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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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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사랑님.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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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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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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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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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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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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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모든 이의 선망으로 요청받은 궁중신부, 주교, 수도회원장직을 멀리하고
고행, 기도, 묵상등으로 은수자의 삶으로 빛을 발한 당신의 성덕으로
맑은 샘물을 통한 수많은 이가 영적 육적 치유를 받아 주님을 찬미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중 가리고 뽑히어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매순간 주어지는 고통의 화덕에서도 남들에게 외적으로 드러나기보다는 숨어서
설겆이하는 이름없는 들꽃으로서 삶을 갈망하며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느님의 정의의 제단에 보상의 제물로 당신을 불태우고 계신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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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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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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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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