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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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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2,203회 작성일 14-11-07 1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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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1980년 8월 15일)  

삼십 삼년을 살아온 내 삶의 뒤안길을 되돌아볼 때 생살 점을 헤집는 쓰라린 고통과 아픔도 있었지만 강물처럼 넘쳐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이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셨다.  

사랑의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고통 받았던 내 육체와 정신과 겹겹이 싸인 채 아물지 않았던 내 모든 상처들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셨으며 구원의 샘에서 영생의 물을 마시도록 허락해 주셨기에 메마름의 갈증은 완전히 해소되고 영혼이 생기 돋아났는데 육신까지도 19세의 소녀처럼 탈바꿈시켜주셨다.  

뿐만 아니라 시내 버스나 시외 버스를 탈 때에도 정작 학생에게는 학생증을 보여 달라고 하면서도 나에게는 묻지도 않고 학생 차비만 받으니 함께 간 이들이 어리둥절해 할 때도 여러 번 있었다.  

어느 날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나갔는데 한 2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한 청년이 "아가씨, 아가씨! 우리 만나서 이야기 좀 합시다" 하기에 "어머, 이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인데요" 했더니 그는 거짓말하지 말라며 아이들에게 "너희들 이모니? 고모니?"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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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우리 엄만데요" 하고 대답하자 "아이고, 아가씨! 아이들 교육 잘 시켰네요" 하며 끝내 믿지를 않은 적도 있었다. 

또 이모님과 함께 시내버스를 탔는데 어떤 남자 대학생이 나에게 "학생! 나하고 동행하면 안될까?" 하여 "난 아줌마야" 했더니 

 "농담도 잘하네" 하며 믿지를 않았다. 이러한 오해들이 계속해서 일어났는데 미용실을 시작해서도 나를 처녀로 오인한 남자들이 계속 따라다니니 나는 너무나 힘들었다.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내가 하도 명랑하게 손님들에게 잘 대해 주니까 손님들은 "이 미용실에 아가씨 잘 구했네" 하면서 정작 내가 고용한 20대의 젊은 아가씨 미용사는 뒷전으로 놔둔 채 나에게 "야야" 또는 "얘야" 하고 말을 놓으면서 심부름을 시키기도 했다. 

하루는 웬 남자가 미용실 문을 열고 "여기가 윤 홍선씨가 하는 미장원이지요?"하여 그때 손님 머리 손질을 하고 있던 나는 거울을 통해 보았더니 가까운 친척 오빠였다. 

나는 반갑게 "오빠, 저예요"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아닌데요"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산포 내기리에서 온 낙선 오빠잖아요"하자

"어? 그럼 맞는데! 너 어찌 그렇게 젊어져 버렸다냐?"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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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빠와 만난지도 1년밖에 되지 않았다.

더구나 그 오빠의 여동생 결혼식이 있어 그 집에서 하루 저녁을 머물며 같이 축하해 주었기에 내 얼굴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을 텐데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내가 변해져 있었던 것이다. 아니 주님께서 그토록 앳되게 바꾸어 주신 것이리라. 

또한 남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매일같이 출퇴근하는 것 같기는 한데 우리 아이들이 미용실에 한 번도 나오지를 않으니 아이들을 본적이 없었던 주위 사람들이 나를 세컨드쯤으로 오해해서 수군거리는 말들을 많이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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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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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내가 변해져 있었던 것이다.
아니 주님께서 그토록 앳되게 바꾸어 주신 것이리라.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우리를 사랑하시어, 율리아님을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은총 내려주신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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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 덕분에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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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과 매 순간 교통하시며
대화하시는... 감미로운 사랑이여!
주님! 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무지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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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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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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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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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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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드라고요 . 과로로 혈당치가 660을 상회할 땐 이젠 죽었구나 이였지요 . 체중도 8 kg 이나 빠저불고 ...ㅠ 미련없이 가기엔 넘 슬프드라고요 .
젊을 때 돈을 몰라 돈을 알고부턴 악착같이 ? 내 몸을 혹사해가면서 ... 주님 ,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간호사님, 의사선생님을 잘만나 지금은 아주 정상치
무엇보담 날씬해졌지요 . 그라니 몸이 굉장이 가벼워요 . 주님 ,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저는 큰 빚쟁이 입니다 . 어떻게 해야만 빚을 갚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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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음악과함께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주님의 그놀라운
사랑을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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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국에 이렇게 성녀를 내려 보내주셨으니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순례자들이 생기지 않아도 되고

전무 후무한 기적들을 내려 주시는 이 크고도 크옵신

자비와 사랑앞에  우리 한국인들이 황송해 해야 할  감사함이옵니다

아버지  찬미와 감사를 드리지 못하는 모든 이들의 것 까지

합하여  이 죄인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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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
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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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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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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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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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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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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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좋은 글 넘 감사드려요,
축복도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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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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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너무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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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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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영적 육적으로
앳되게 변화시켜 새로 태어나게 하셨으니
저희들은 엄마를 따라 당신께 나아갑니다.
저희 모두도 강보에 쌓인 작은 아기들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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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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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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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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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다정한 주님의 목소리가 제 귓전을 울리는듯합니다.
율리아 엄마 통해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 일치하니 넘 좋습니다.
안전한 강보에 싸여서 가는 듯해요!
아멘!
나주의 은총!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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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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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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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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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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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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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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