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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17	인천지부 3월 첫토 홍보와 인천지부 새꿀룸, 성령의 불같이 일어나길... 댓글55개	진충갈력사랑하기	1578	03-07
18416	"우리가 만남하면서 보여 드릴게요." 성모님 눈물 10주년기도회! 댓글48개	서수산나	1578	05-29
18415	★☆★ 2020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34주년 가스파레 신부님 인사(영상)★☆★ 댓글36개	운영진	1578	10-22
18414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579	06-17
184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3개	고요한	1579	07-07
184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0개	고요한	1579	02-09
184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1579	03-03
18410	사랑의 메시지-전대사를 주신 다고 약속하셨으니 댓글29개	♥아기천사	1579	03-15
18409	주님 만찬 저녁미사 ( 피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579	04-02
184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3개	고요한	1579	04-07
1840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댓글24개	♥아기천사	1579	04-12
18406	여기가 저의 천국입니다. 댓글31개	주님은나의목자	1579	08-13
18405	30주년 기념일 기도회의 은총(대필) 댓글23개	님의것	1579	09-02
18404	안식일법의 근본 취지 댓글18개	위로의샘	1579	09-07
18403	조그만 일에도 관심을 댓글21개	주님함께	1579	09-12
18402	기도모임 때 들은 놀라운 은총 증언(대필) 댓글25개	자아포기3	1579	09-27
18401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579	04-13
18400	이제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댓글32개	박하사탕	1579	12-13
18399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댓글19개	생활의기도화	1579	06-19
183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30개	고요한	1579	02-03
18397	♧ 님의 향기 ♧ 댓글45개	들꽃의향기	1579	03-27
18396	♡ .♡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기도 !!!!! 댓글42개	천국가는지름길	1579	05-26
18395	나의 소중한 보물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댓글41개	주찬미	157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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