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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2,065회 작성일 15-03-03 00:27

본문

님  


 

# 제가 글을 쓰면 부담을 갖나요?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시나요?

서당집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지요,글은 쓰면 쓸 수록 늡니다.

그동안 제 글을 봐서 아시겠지만, 모두 진실이기에 읽기에 매우 편할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마시고 글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잘 쓰거나 못 쓴다고 말 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면 그것은 文學 입니다.

사실 매우 중요한 학문이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글을 쓰지 않으니 점점 문학에서 멀어져 갑니다.

문학이란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평생 걸리며 이룩하게 되는

학문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문학이니 학문이니 하는 것은, 비록 성모님의 진실을 이야기 하는

곳이지만, 엄연히 학문이고 문학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문학과 이곳의 문학의 다른 점은, 이곳은 모두가 진실인데, 다른 글들은

거의가 만들어낸 글이기에 일반 사회성을 지닌 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진실이 아닌

위장된 문학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글을 남기거나 다른 곳에 글을 남기면, 그 글을 지우기 전에는

언제까지나 존재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나 성모님이나 성인성녀들은 영적인 존재들이기에, 우리 인간의

범주를 훨신 뛰어넘는 매우 지혜와 지능이 높으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영성과 감성이

풍부하시어 우리가 표현하는 그 이상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 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면, 어쩌면 그리도 감성이 풍부하신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그리고 주님과 성모님들은, 각기 언어가 다르고 풍습이

다른나라사람들에게 동시다발적인 표현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쓰는 증언들은 지금은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나주가 인준이 되었을때,

전세계인들이 읽게 될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들은 잊혀지기 전에 열심히 증언을 하고 기록을 해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글을 쓸때,성모님과 율리아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럴때 표현이

아름다우면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문학의 표현입니다.

그러기에 이왕이면 아름답게 표현 하려고 좀 더 노력을 한다면 점점 좋은 글로

발전하게 될것입니다.이것이 나주 문학입니다. 하하하 #


+ + +



나는 음식을 한 수저도 먹을 수 없는 것은 먹기만하면 바로 토합니다.

나에게는 나이드신 간호사 한분이 낮에 두번, 밤에 두번씩 찾아와서 나의 상태를

체크하고 혈압을 재는데, 그는 내가 한번도 잠든 것을 보지 못합니다.


"잠이 안 오세요?"

""

"잠 오는 약을 드릴까요?"

"아녜요"



내가 깨어났다고 병원에서는 야단입니다.

의사들이 뻔질나게 드나들며 아예 침대체 끌고가서 CT. MRI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젊은 간호사들이 수시로 찾아와서 손가락을 하나 펴 보며

"이거 몇개예요?"

"하나"

"이건 몇개예요?"

"두개"


"이름이 뭐예요?"

"정세근"

뭘 이것 저것 꼬치꼬치 캐 묻습니다.


그리고 뇌가 부어오른다고 비닐 팩을 매달아 주사를 하고, 진통제를 놔주지만

아픔은 전혀 가시지 않아 나는 하루 종일 신음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여기저기에 무슨 줄들이 달라붙어 있고 소변도 저절로 나오도록

가느다란 호스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대변은 한번도 눌 수가 없는 것은 내가 먹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참회는 하루종일 계속 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기회에 나를 정화시켜주시려

함인지, 나의 지나간 죄들이 마치 영화의 스크린 처럼 내 눈 앞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내가 몰랐던 숨겨진 죄악들도 다 눈앞에 나타나기에 나는 놀라

눈물을 흘리면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게 됩니다.


 

"자기야, 원주시내에는 성당이 많으니 어무 성당에나 들어가서 봉성체 좀 부탁해줘"


얼마 후에 돌아온 아내는

"이곳 원주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신부님이 정한 날짜에만 성체를 모시고 온대아닌가?"

라는게


신자가 성체를 원하면 밤이고 낮이고 언제라도 신부님은 신자들의 요청을

들어주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웬말인가?


아내의 전화를 받고 여러명의 성직자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그들은 미리 손을 씻고 까운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가 한 사람씩 10분간의

면담시간을 배정해 줍니다.


그 중에는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님이 몇분 계셨는데, 나의 상태를 보고

`거 봐라 거짓을 믿으니까 천벌을 받은거지` 라고 하는듯 아무 못마당한 표정을

지으시고 기도를 해주신 후 돌아가십니다.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으나,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혹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셨을까? 짐작을 해봅니다.죄송합니다.)


나는 밥을 먹지 않아도 하나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잠을 자지 않아도 하나도 졸립지 않습니다.


나를 면회온 사람들은 내가 항상 울고 있는 것을 봅니다.

아내도 수시로 베겟닛을 갈아줍니다.나의 눈 속 어디에 그 많은 눈물들이 숨겨져

있었는지 그냥 하루종일 우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다시 그때처럼 참회를 하라고하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내 의지와는 다른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24시간을 참회할 수 있는가?


어느날 오전, 중환자실의 문이 활짝 열리면서 (2개의 문을 신경질적으로 활작열고)

흰까운을 입은 의사4명이 성급하게 들어옵니다.


`아 오늘 또 누가 죽어나가는가 보구나`

라고 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나에게로 오는게 아닌가?


그중의 한 의사가 신경질적으로 나의 환자복의 앞단추를 풀려고 노력을 하는데

되게 성급해 보입니다.

그럴께 아니라 배꼽에서부터 옷을 들어올리면 간단할텐데.왜 저러시나?

의사가 나의 가슴을 풀어놓고 들여다 보며 뭐라고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합니다.


`내가 다친 곳은 머리인데 왜 가슴을 보고 저러나?`


그리고 흐틀어진 옷을 슬쩍 여며주고 가버립니다.


밖에 나가있던 아내가 돌아와 나에게 기적수를 먹이고, 수건에 기적수를 묻혀 나의

얼굴을 씻어주고 목과 가슴도 닦아줍니다.


"?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라고 하는게 아닌가?


성체라니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한번도 하튼 소리를 하지 않는 여자입니다. 아내가 처음 보자마자

성체라고 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성체인 것입니다.

어떻게 한번 보자마자 성체라고 했을까?


"어 심장쪽에 하트도 생겼어"

갈수록 가관입니다.

그걸 내가 믿으라는 말인가?

나는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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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잉?
써놓고 보니 밑의 글씨가 왜 이래요? 고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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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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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 저는 ) 인생을 꺼꿀로 ( 반대로 ) 살아 온  속물중의 上俗物 임니다 . 고물상에 버려진  녹슬은 봄베 ( 고압 가스등을 넣어 두는 원통형의 철제 용기 )
이고 , 비 맞은 나무둥치 입니다 . 쓸 모 없 는 고 물 . 古物중에도 上古物  ! ㅋ ㅋ ㅋ  그러기에 자주 쌍소리도 나오고 쓰잘데 으읎는 덧글도 달지요  .  ^^
욕심이 없지 싶어도 욕심만 배에 가득 찬 하빠리 인간이죠 . 도둑놈중에도 상도둑놈 !  ㅋ  주특기가 어찌하면 천국을 훔칠까하는 고런 도척의 후예임니다 .

도둑넘 치고는 이상이 하늘을 찌르는 최고급도둑넘이지요 ?  ㅋ ㅋ ㅋ  (  응당 지옥으로 가야만 할 물건이지만 그래도 꿈만은 크야만 쓰것지예~에 ?  ^^ )

이 녹쓸은 봄베에 나주의 산소를 가득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 썩은 나무둥치 이지만 잘 말루어 놓으면 연기도 나지 않는 최상의 땔감이 되고 시포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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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요지음은 자주 눈물이 나옴니다 . 방수가 안되었어 그렇심니까 ?  ㅎ ㅎ ㅎ.  지었던 죄가 느므너모 많아 태산을 이루웠던 業 (업) 을 이 눈물로 씻을려고
노력에 노력을 합니다 . 솥바닥에 눌러붙은 누렁지라 잘 긁어 지지 않네요 . 나주의 기적수로 불루어 잘 긁어 내어야만 할꺼인디이 퍽 걱정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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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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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소설같은 이야기
세속 사람들이 이 은총글을
본다면 아마도 지어진 이야기라고
분명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은총을 입었고
죽음에서 살아났는지를
죽었던이도 살아났는지도 압니다
이 모든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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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랑이
참으로 크십니다.

도저히 살 가능성이 없으셨던 그 몸이셨지만
어디선가 남모르게 모든 고통을 받아내신분의
크신 사랑이

은총되어 끝없이 흘러내리시는 회개의 눈물!
배갯닛을 수시로 갈았던 그날의 통회의 눈물들!
이 세상 어떤 눈물보다 아름다웠으리라 믿으며

맘 졸이고 함께하셨던 엘리사벳님의 수고들에
감사드리며 햐트며, 성체모양이며 모두가 신기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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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힘내시고~하루하루파이팅!하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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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를 영하시고자 하였으나 못하시니 가슴에 성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와! 대단하신 주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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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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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심장쪽에 하트도 생겼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어 다시 살아니신 주님함께님..
 빨리 건강회복하셔서 기도회에 함께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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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은총 글 넘~~ 감사합니다.
다음이 넘 궁금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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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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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여기에서 문학이니 학문이니 하는 것은, 비록 성모님의 진실을 이야기 하는

곳이지만, 엄연히 학문이고 문학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문학과 이곳의 문학의 다른 점은, 이곳은 모두가 진실인데, 다른 글들은

거의가 만들어낸 글이기에 일반 사회성을 지닌 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진실이 아닌

위장된 문학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글을 남기거나 다른 곳에 글을 남기면, 그 글을 지우기 전에는

언제까지나 존재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나 성모님이나 성인성녀들은 영적인 존재들이기에, 우리 인간의

범주를 훨신 뛰어넘는 매우 지혜와 지능이 높으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영성과 감성이

풍부하시어 우리가 표현하는 그 이상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 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면, 어쩌면 그리도 감성이 풍부하신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들은, 각기 언어가 다르고 풍습이

다른나라사람들에게 동시다발적인 표현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문학과 나주 문학 이야기 감사합니다.
지나온 아름다운 과거 이야기가 한 편의 소설과 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좋은 글을 계속 써나가는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과 축복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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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라고 하는게 아닌가?  아멘!!!

신비한 체험이야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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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지나간 죄들이 마치
영화의 스크린 처럼 내 눈 앞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내가 몰랐던 숨겨진 죄악들도
다 눈앞에 나타나기에 나는 놀라 눈물을 흘리면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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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깊이도 체험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무한한 주님의 자비와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지 부럽네요~~

율리아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주님함께님 살아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더욱더 빛내주시길

봉헌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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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금 우리들은 잊혀지기 전에
열심히 증언을 하고 기록을 해 두어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이들이 은총과 감사의 증언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나주 문학을 통하여 은총을 나누도록 할께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는 은총들~
많이 나누도록 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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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면회온 사람들은 내가 항상 울고 있는
것을 봅니다.아내도 수시로 베겟닛을 갈아
줍니다.나의 눈 속 어디에 그 많은 눈물들이
숨겨져 있었는지 그냥 하루종일 우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참회와 회개의눈물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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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오....감사합니다 ^^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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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의 눈 속 어디에 그 많은 눈물들이 숨겨져
있었는지 그냥 하루종일 우는 것입니다.

은총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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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이 형제 자매님의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치유은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강복해주시어 영혼과 마음의 모든 상처 낫게 해주시옵시고 치유해주시옵시고 모든 악에서 구하시어 해방시켜주시옵시어 육신의 모든 기능 축복해주시어 치유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글 올려주심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신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을 통하여 영원히 감사와 모든 찬미와 모든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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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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