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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17	★☆★ "나주 순례는 천국입니다. 갑상선, 우울증약을 더 이상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36개	운영진	2145	11-09
18416	★☆★ "택시와 충돌해 나가떨어졌으나 하나도 다치지 않은 것을 보고 모두가 "하늘이 도왔다!" 했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51개	운영진	2145	04-22
18415	전등, 후레쉬, 라이터, 성냥등을 켜면서..... 댓글45개	소중한영혼	2144	10-24
18414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144	08-08
18413	우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아야 되고 깨달아야 합니다. 댓글36개	위하여	2144	11-10
18412	♣ 추한 때를 씻어 주기 위하여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144	06-22
18411	생활의 기도 - 거울을 보면서, 면도를 하면서 댓글35개	사랑의편지	2144	10-08
18410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144	10-31
18409	생활의 기도- 음식을 만들면서 댓글28개	♥아기천사	2144	02-13
18408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사순 제5주간 월요일: 요한 8, 1-11) 댓글17개	위로의샘	2144	03-23
18407	~29주년 기념일의 은총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 들일수 있기를~ 댓글19개	자비의샘	2144	10-19
18406	내 안에 사랑이 없음을... 댓글36개	죄인의고백	2144	10-23
18405	듣고 계시나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144	09-06
18404	2012년 10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3개	위하여	2143	10-13
18403	이 해가 다 지나기 전에 댓글45개	주님함께	2143	12-15
18402	모처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2143	04-17
18401	1월 첫토요일 생명수로 은총받은 루시아님 의 고백... 댓글42개	장미꽃비	2143	01-16
18400	이웃을 위한 낙태 보속 고통(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143	03-04
18399	교황님의 일정 댓글38개	주님함께	2143	06-19
18398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43	12-27
18397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4 댓글22개	빛고을	2143	06-17
18396	20년만에 천국의 땅 나주를 다시 찾아오시다. 댓글35개	은총의샘물	2143	11-25
18395	♡ 나주의 기적수로 치유받으신 신부님~! ♡ 댓글61개	운영도우미2	214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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