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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95	+은총증언+ 댓글32개	야고보	1794	09-10
1839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8개	고요한	1928	09-10
18393	내가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댓글21개	위로의샘	1687	09-09
18392	메시지(말씀사탕)162 댓글36개	빛고을	2024	09-09
18391	경당 재건축을 위해 봉사해요. 댓글43개	옹달샘	1862	09-09
18390	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989	09-09
183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31개	고요한	1960	09-09
18388	젊은이 피정캠프에서 배웠던 셈치고 영성으로 두려움을 극복했어요. 댓글36개	주님사랑행복	1889	09-09
18387	온 세상의 희망이며 구원의 서광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댓글26개	위로의샘	1846	09-08
18386	인천지부 8월 길거리 홍보 댓글31개	lily	2197	09-08
18385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1742	09-08
18384	★☆★ 9월 8일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2개	운영진	2030	09-08
1838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30개	고요한	1869	09-08
18382	"깊은 데로가서 그물을 쳐라"(크리스천의 참다운 지혜) 댓글22개	위로의샘	1797	09-07
18381	보이는 것들은 마음의 결과였던가? 댓글22개	빛고을	1904	09-07
18380	★☆★ 2017년 9월 2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23개	운영진	3666	09-07
18379	저도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눈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8개	은총의단비♬	1947	09-07
18378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965	09-07
18377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모든 것은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댓글35개	흰눈이	1843	09-07
1837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7개	고요한	1942	09-07
18375	손가락 관절 치유 은총 댓글32개	봉헌의삶	1895	09-07
18374	★☆★2017년 9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29개	운영진	3774	09-07
18373	역시 우리 엄마 최고b 1탄 (9월 첫 토 순례기) 댓글31개	엄마닮은아기	177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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