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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94	셈치고 봉헌하니 더 큰것으로 채워주시는 ♡ 댓글40개	온마음을다하여	2083	11-07
18393	작은체험 두가지 댓글29개	빛나들이	2081	11-07
18392	성모님 향유 증언 모음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LighthouseKeepe…	2207	11-07
18391	★☆★ 2014년 11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5개	운영진	2915	11-07
18390	성체는 완전한 그리스도 자신이시다 댓글26개	죤폴	2125	11-07
18389	세상 자녀들이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댓글24개	위로의샘	2342	11-07
18388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2개	운영도우미	2057	11-07
18387	태중에서 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가 치유되었어요 댓글36개	장미	2482	11-08
183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5개	고요한	1876	11-08
18385	내 사랑 님이 계시면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33	11-08
18384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13개	성체사랑	1926	11-08
18383	교황청 개인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1개	LighthouseKeepe…	2427	11-08
18382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댓글29개	빛나들이	2505	11-08
18381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댓글19개	위로의샘	2134	11-08
18380	회개의 은총으로... 댓글37개	새롭게시작	2304	11-08
18379	♥♡♥ 2014년 11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3개	운영도우미	3203	11-08
18378	나를 방문해 온 두 여신도....."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3개	애인여기	2289	11-08
18377	필요한 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댓글36개	작은등불	2348	11-08
183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4개	고요한	1705	11-09
18375	끈을 묶을 때 댓글31개	lily	1986	11-09
18374	다칠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댓글33개	믿음	1944	11-09
18373	남은 한해 신앙이 흔들리는 영혼들을 나주로 댓글25개	자비의샘	2018	11-09
18372	은총과 생명이 흐르는 곳 댓글22개	위로의샘	209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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