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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94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댓글32개	성체사랑	2143	04-29
18393	♥♡♥2017년 4월 13~15일 성삼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2개	운영도우미	2143	04-23
18392	쉽게 팔리지 않던 아파트가 팔려서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댓글43개	마리안나	2143	06-09
18391	6월 12일 성체기적의 진실 댓글27개	사랑의빛	2142	06-13
18390	모두가 낯설어 보여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142	09-21
1838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넷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142	10-04
18388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운영도우미	2142	08-31
18387	향유가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142	12-19
18386	성모님께서 주신 장미향기로 다시 한 번 우정과 사랑과 현존을 느끼며... 댓글29개	성심사랑	2142	03-20
18385	108. 33세의 방지거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6개	생활의기도화	2142	01-25
18384	내 탓이오(속편) 댓글43개	박하사탕	2142	08-30
18383	연중 제 17 주간 목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42	08-03
18382	나주성지에서 받은 많은 은총! 작년 11월 위령의달 남편이 천국을 갔습니다. 댓글40개	김복순	2142	01-03
18381	★☆★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 댓글53개	운영진	2142	07-02
18380	5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나눔이에요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141	05-12
18379	1986년 11월 5일 성모님말씀 댓글26개	자아포기	2141	04-26
18378	봉헌을 통한 치유! 감사드립니다.아멘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141	06-21
18377	누명은 벗겨졌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2141	09-01
18376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141	05-02
18375	나주를 통하여 타락한 현세상이 정화되기를 댓글17개	자비의샘	2141	02-27
18374	지나간 과거를 봉헌하며 댓글24개	주님함께	2141	03-04
1837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댓글33개	♥아기천사	2141	04-15
18372	생활의 기도- 아름다운 미소를 볼 때 댓글45개	♥아기천사	214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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