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엄마 최고b 1탄 (9월 첫 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본문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힘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영혼에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역시 은총은 대박b 이었지요^^
모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엄마 덕분이었는데요~! 엄마 덕분에 저는 이번에 '내 탓이오'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서 따끈따끈 갓 나온 소식지를 읽는데
은총증언 중에 '누가 물통을 치워놨는데 남편이 그런 것 같았어요.
딴 때 같으면 "왜 그랬냐?" 면서 다투었을텐데...' 라고 있어서
'아니, 뭘 이런 걸로 다투나?' 생각이 들었다가
이내 제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어요.
부끄럽지만 사실 요즘 잔소리꾼이 되어있었거든요...

작고 사소한 것들인데 왜 이렇게 봉헌이 안 되는지...ㅠㅠ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 못하고 ...ㅠㅠ 깨어있지 못해 남 탓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은총의 나주 소식지를 통해
1차적으로 깨어날 수 있었어요.
역시 율리아님께서 모든 것을 통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니 성모님 집 소식지를 통해서도
제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이지요.
또한, 엄마 덕분에 치유기도 시간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모습...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분심을 줬던
제 모습에 가슴을 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그리고 그런 상황을 계속 허락하시는 것도
제가 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토가 지난 지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족한 죄인이라
또 잔소리가 나오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잔소리대신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 안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욱 힘써 노력할게요!
잔소리하면, 바가지 긁으면 상처만 난다고 하셨던 엄마 말씀
늘 기억하며, 엄마의 사랑으로만 거듭나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그리고 엄마의 온몸이 정상이 아니라고 하셨지요...
그런 몸으로 저희에게 사랑을 나눠주시기 위해 나오셔서
영적 양식을 먹여 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시며 당신이 받으신
모든 고통들을 너무나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다 치유받으라고
하셨지요... 게다가 기쁨이라 하셨구요...!!!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얼굴 하나
찡그리시지도 않고... 아니, 방긋방긋 너무나 어여쁜 미소를 지으시며
기쁘다고 하실 수 있을까... 어떻게 엄마의 마음이 될 수 있을까?
엄마의 어여쁜 모습을 보면서 자주 생각하곤 했었는데요,
엄마가 말씀하신 대로 내가 없으면 되지 않을까?!
내가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기보다, 이웃이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 생각할 때 보잘 것 없는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
누군가 치유가 되는 은총을 허락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수 있겠구나!
정말 행복할 수 있겠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엄마는... 얼마나 겸손하신 분이신건지 @0@
하느님과 친히 대화를 나누셨으며, 예수님 성모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시고, 하느님께서 고굉지신이라 부르시며
가장 사랑하시는 엄마이신데!!!
그런 엄마가 당신을 통해 이웃이 치유받을 때 한없이 기뻐하시는
그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큰 겸손과 사랑의 마음이신지...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으시는
요즘 ㅠㅠ... 매일매일... 아니, 매순간 더 힘겨운 고통을
받으시는 것 같은 엄마 ㅠㅠ...
그런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저에게 주시는 작은 통증들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모든 분들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
애써주시고 계시겠지만... 세상 죄악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의 잘못과 죄악들이 너무나 크기에... 그에비해 우리의 노력이
너무 작아서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기엔
너무나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매순간 엄마를 생각하며... 음식을 먹을 때에도 밥 한술도 제대로
드시지 못할 엄마를 생각하며 모든 영양분이 엄마께 필요한
영양분으로 바뀌어져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기도하고
화장실을 갈 때에도 엄마의 육신을 아프게 하는 모든 나쁜 세포들도
다 내보내 주시어 정상 세포로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길을 걸을 때에도 엄마를 도와 일하는 모든 분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아를 내세워 엄마를 죽이는 대신,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서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하기 싫은 일도 사랑하는 엄마께서 시키신 일이라
셈 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수족의 동작으로 이웃을 섬기며 ... 언제나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늘 부족한 이 죄인 ㅠㅠ...
저부터 더욱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실 수 있게 마음을 모아 기도드려요!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어찌보면 작은 은총일 수 있지만 엄마 덕분에
잠들어 있던 영혼이 깨어나 제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던
소중한 은총이기에 엄마께 감사드리고 싶어
부끄러운 마음까지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며
은총글을 들고 왔습니다.
부디 단 1초라도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시었길...♡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도 발을 주물러주면서
“여보 사랑해요. 난 당신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 여자가
미쳤어?” 하다가도 나중에는 ‘그래도 나한테 참 잘하구나.’
하고 마음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데 계속 바가지 긁어 보세요. 바가지 박박 긁으면
상처 나요, 안 나요? 바가지 박박 긁어서 사랑이 나온다면
계속 바가지 긁어야 되지만 사랑이 나오는 게 아니라
상처만 생겨요.
그러니까 바가지 긁지 말고
“여보, 이제까지 내가 잘못했던거 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계속하면 없던 사랑도 생깁니다.
2014. 8. 2. 엄마 말씀 중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길을 걸을 때에도 엄마를 도와 일하는 모든 분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아를 내세워 엄마를 죽이는 대신,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서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아멘!!! 아멘!!! 아멘!!!
9월 첫토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은총 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
글 읽으며 함께 은총속으로.....
한글자 한글자 읽으며 아멘 아멘으로
일치 하였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받으신 은총 백배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유 작은 은총이 아니라 너무너무 크신 은총!!! 넘 좋아요!!!
회개하고 치유받고 삶이 변화되고... 너무너무 좋아요ㅠ_ㅠ♡♡♡
회개의 눈물까지 흘리시고 축하축하드립니다아^0^!!! 저도 더욱
엄마를 위해 깨어 5대 영성 실천하며 봉헌하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욤~♡.♡ 2탄 얼른 쏴주세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실 수 있게 마음을 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그런 엄마가 당신을 통해 이웃이 치유받을 때 한없이 기뻐하시는
그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큰 겸손과 사랑의 마음이신지...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너무너무 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O<
율리아엄마는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크신 사랑!!!
모범이신 엄마가 계시기에 엄마만 따라가면 주님 뜻에 도달할
것이라 믿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고굉지신이라 부르시며"
주님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작은영혼이 너무나 고통이 많으셔서 이러다 그냥 주님부르셔서 가실까 걱정입니다!
저도 걸을때나 서 있을때나 작은 일들 모두를 적우침주의 원리를 생각하며 봉헌하렵니다!
더욱 더 자주 자주!!
아멘아멘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하기 싫은 일도 사랑하는 엄마께서 시키신 일이라
셈 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수족의 동작으로 이웃을 섬기며 ... 언제나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어찌보면 작은 은총일 수 있지만 엄마 덕분에
잠들어 있던 영혼이 깨어나 제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던
소중한 은총이기에 엄마께 감사드리고 싶어
부끄러운 마음까지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며
은총글을 들고 왔습니다.
부디 단 1초라도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시었길...♡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넘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제 자아를 버리고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엄마 살려드리도록 더욱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제영혼 깨우는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족의 동작으로 이웃을 섬기며...언제나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 이제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저도 속으로 잔소리꾼이 되어 늘 꿍덜꿍덜하고 있었는데 ... 표정은 늘 찌그러져있고요 ㅠㅠ
깨어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가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온갖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깨어있을땐 내 탓이 되는데
그렇지못할땐 내 탓이오가 잘 안되지요
부끄러움도 봉헌하시며
진솔한 고백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닮은아기님 덕분에 온전히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봉헌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합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엄마 덕분에 치유기도 시간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모습...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분심을 줬던
제 모습에 가슴을 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덕분에 치유기도 시간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모습...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분심을 줬던
제 모습에 가슴을 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총을 모두에게 주시는지 엄마께
깊은 감사드리며 엄마닮은아기님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아멘.
내탓으로 한다고 하지만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엄마닮은 아기님의 글을 읽고 저두 내탓으로 돌리며
다시 시작합니다. 귀한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여~!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엄마닮은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분투노력할래요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보 사랑해요. 난 당신밖에 없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첫 토가 지난 지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족한 죄인이라
또 잔소리가 나오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잔소리대신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 안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욱 힘써 노력할게요!
잔소리하면, 바가지 긁으면 상처만 난다고 하셨던 엄마 말씀
늘 기억하며, 엄마의 사랑으로만 거듭나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내 탓으로 돌릴 수 있는
깊은 회개의 은총 누리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역시 엄마가 답이십니닷ㅠㅠ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니
은총을 쏟아부어주셨나봐용^^ 부럽답ㅠㅠ
저도 님처럼 그 숭고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아멘!!!!!으로 응답합니닷^^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까 바가지 긁지 말고
“여보, 이제까지 내가 잘못했던거
다 용서해주세요...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2017년 9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7.09.07
- 다음글9월 첫토에 받은 대박 은총~♬ (눈 치유 받았어요) 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