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정화조 일을 하면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41건 조회 2,351회 작성일 14-11-10 08:2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화조 부근에서 포크레인이 일을 하다가

땅 속에 있는 화장실과 정화조를 연결하는 pvc배관을 건드려 부셔버려서 이 일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포크레인으로 이 부근을 조심스럽게 땅을 파고 나서 파이프 가까이 있는데서 삽과 호미로 땅을 파는데

파이프가 많이 부서져있어 화장실로 가서 문을 잠그고 다음 날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파이프 자재를 구입한 후 일을 하려고 현장에 갔더니

어제 밑에 있는 화장실만 생각하고 위에 있는 화장실을 생각 못해서

부서진 파이프 안에 변도 있었고 물도 조금 고여 있었습니다.

어차피 일을 해야 할 것 기쁘게 일을 하자고 마음먹고

파이프 양쪽 옆을 손 글라인더로 자르는데 밑 부분에 가서 회전하는 글라인더 날 때문에 똥물이 튀어 입술과 얼굴에 조금 묻었습니다.

이때 생활의 기도가 안 떠올라 율리아 엄마를 생각했는데

행려자를 목욕시킬 때 오줌을 싸서 엄마 얼굴과 입에 묻은 모습과

엄마가 다락방에서 내려오시다가 대소변과 함께 거꾸로 떨어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있는데.


이 똥물들은 누구 것인지 모르잖아 여러 사람들 것이지 하는 생각이 들기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되는데 기도는 생각이 안 나고

기분이 나빠지게 하려고 부채질하는 생각이 들어

율리아 엄마께서 보속 고통으로 순교자들의 고통을 받을 때

똥물을 입에 넣어 받아내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이까지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

겨우 몇 방울 입술 주의에 묻은 것인데 하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까 나쁜 느낌이 없어졌어요.

똥물들이 파이프가 부셔져 땅에도 묻어 있었기에 조금은 하기 싫은 마음도 들었지만

조금 찜찜하면서도 기쁘게 일을 마무리할 수 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은총 속에서 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일을 잘 마치셨군요,
정말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힘든일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생겨요,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율리아님께선 더 힘든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는데.. 하면서요..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예수님의 고통도
더 가깝고 더 자세하게 잘느껴지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오늘도 은총의하루 되시고
저희모두 매일매일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축복된 자녀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살아
가야겠습니다. 저도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 뭐라 말씀을!!!
율리아 엄마영성을 이렇게도 열심히 실천할려고 하다니 감동입니다.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지극히 향기로운 예물이 되어 하느님 옥좌 앞에 봉헌되었을거에요!
우리의 좋으신 나주 성모님의 두손을 통해서!!!

지금 전 반성합니다~!  분수에 넘치는 나의 허영과 허황된 ~~ 소망들!!
힘주시는 은총증언~ 영성실천 체험 정말 도움됩니다.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염!!^^*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전심전력님! 그 상황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르 받으시고..... 또 그 은총으로 많은 분들을
 이 곳 나주성지로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묵묵히 할 일을 하시는
전심전력님을 보면서
역시!!!
성모님의 아들이야
성모님을 사랑하는 아들이야
라고 생각하게 하시는 분
옆에서 보고만 있지만
전심전력님의 행동안에서
주님을 느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전심전력님을 닮아
제가 해야 할 일이라면
기쁘게 봉헌하면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사랑하고 감사해요. 아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profile_image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전심전력님 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 멋지십니다.모든면에 본받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 역시도 생활의 기도가 바로 안나오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짜증이 밀려 올때가 많은데
전심전력님처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잘 봉헌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저희 모두에게 거울이 되기에
어둠과 빛의 갈림길에서
빛의 자녀로 이끌어 주시는 올바른 안내자라고 보아요.

주님께서 자신을 희생하며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함이 느껴집니다.

전심전력님, 참 잘 봉헌하셨네요...역시~^^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우!~^ ^*
넘 멋지십니다.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시고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썩지않는 천상의창고에 쌓아두셨네요.~

저두 본 받을께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깨우쳐 주시어 감사해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보속 고통으로 순교자들의 고통을 받을 때
똥물을 입에 넣어 받아내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이까지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 겨우 몇 방울 입술 주의에 묻은 것인데
하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까 나쁜 느낌이 없어졌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으 승리와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으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역시 전심전력님다운 은총나눔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평범한 생활속에서도
이리도 크신은총을 체험하고계시는 모습 든든합니다
그힘든일 수고하셨고 덕분에 저희들은 편안하게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지요 감사합니다 이귀한은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는 전심전력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 덕분에 다시
율리아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 ~~~출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든 일을 엄마의 삶을 생각하며
잘 견디어내신 전신전력님
닉네임에 걸맞게 전신전력을 다하시어
생활의기도하시며
잘 견디어 내셨네요
힘찬 격려의 갈채를 보냅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오물조차도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멋진 모습!!!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해주시네요^^

마음을 다해 은총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우 ~~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그렇게 봉헌할 수 있었네요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전심전력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내려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름다운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가슴 떨리며 ...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모든 일 기쁘게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은총 속에서 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똥물을 입에 넣어 받아내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이까지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

겨우 몇 방울 입술 주의에 묻은 것인데 하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까 나쁜 느낌이 없어졌어요.

똥물들이 파이프가 부셔져 땅에도 묻어 있었기에 조금은 하기 싫은 마음도 들었지만

조금 찜찜하면서도 기쁘게 일을 마무리할 수 가 있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 감사해요.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열심히 봉헌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더욱 낮은 자 되어 율리아 엄마와 일치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율리아님의 삶으로부터 배우신 참된 실천이기에
님의 실천하신 삶을 저도 더욱 본받을게요~

님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축하드려요^^*
노력하는 삶 안에 은총 가득함 느낍니다^^*감사해요~~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니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 글로 생각이 들어 율리아 엄마를 더 생각이 납니다.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은총 속에서 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아멘!!!
엄마를 생각하면 답이 금방 나오지요^o^
전심전력님의 그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 안에서
저도 함께 기쁨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
똥물이 튀어도 감사 로군요~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시간이 없어 스윽~가볍게 보고
퇴장하려던 참인데..
댓글을 아니 달 수가 없네요  ㅎ
세상이 끝나는 날 까지
이러한 영성으로 살 수만 있다면..
천국으로 향하시지 않겠는지요..
똥물이 튀어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기쁘게 살 수 있으니..
선의나무에 완전 큰 열매 열렸으리라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단 한 곳
똥물도 감사한 이 곳..
나주성모님 동산에 현존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 영광 받으소서 ~!!
나주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남의 띵은 꾸리고 내 띵은 ?  사람은 띵힘으로 살아가잔아요. 음식 삭은게 ..똥물이 튀여도 감사 !  일하면서 감사 ! 세상천지 감사구딩이인 곳은 나주뿐 ...!

profile_image

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면 뭐가 된다고 그랬어요? (성인) 예, 성인이 됩니다. 형제님은 벌써 성인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생각과 기도를 할수 있다는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셨던 고통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작은 것이지만 투덜거리지 않고 기쁘게 해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마음 안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은총 속에서 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봉헌을!!!!!!!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똥물을 입에 넣어 받아내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이까지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겨우 몇 방울 입술 주의에

묻은 것인데 하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까 나쁜 느낌이 없어졌어요...아멘...~^^~

ㅠㅡ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면서
봉헌 하셨다니 진정 대단하십니다

힘든일을 아름답게 봉헌 하셨으니
하늘 옥좌까지 그 봉헌이 상달 되어서
 좋은 열매로 많은 이들이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순례 오리라 믿어요

전심전력님 더 많은 것을 봉헌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보통 사람들 같으면 짜증내고 화낼텐데 그것을 잘 봉헌하시고 극복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며 생활하도록 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율리아 엄마 아니면 어디서 이런 영성을 배울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린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심전력님..
아이고.. 그래도 그렇게 봉헌하는게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요..
ㅜ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더 힘들고, 더 짜증나는 순간에야말로
더욱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놓지지 말고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면서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심전력님의 글을 통하여
저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시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도 힘들 수록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귀한 은총의 글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지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7
어제
7,826
최대
8,248
전체
4,591,92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