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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7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4개	고요한	1581	06-12
1837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7개	고요한	1581	08-03
183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3개	고요한	1581	12-13
18368	췌장암 3기였지만 전이되지 않고 수술 잘 되었습니다. 댓글42개	인터넷팀	1581	03-21
18367	위에 손가락 마디만한 혹과 고지혈증 위험수치 모두 기적수로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5개	기적수사랑	1581	05-22
18366	엄마의 말씀은 행복의 비결. 댓글48개	주찬미	1581	01-23
18365	율리아님께 배운 생활의 기도와 기적 성수의 은총 댓글43개	은총속의삶	1581	02-14
18364	기침,두통, 호흡곤란, 소화불량에 땀 징표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1개	마정방종	1581	03-15
18363	성모님 스카프 그리고 징표 자석 팔찌 댓글50개	Lilyscent	1581	03-24
183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9개	고요한	1582	05-06
1836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9개	고요한	1582	02-01
18360	30주년 기념일에 오신 교회 다니시는 분 은총 댓글29개	사랑하기	1582	09-06
18359	"사랑으로 지는 십자가" 댓글20개	위로의샘	1582	07-14
18358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1582	03-27
18357	율리아님 치유 기도 시간에! 댓글30개	사랑의구원자	1582	11-17
18356	19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1582	02-03
18355	내탓이오를 실천하여 이혼 위기에서 행복한 성가정이 되었어요. 댓글50개	순례차량은총	1582	03-23
183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2개	고요한	1582	12-12
18353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댓글30개	바르나바	1582	12-21
18352	<5대 영성>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비를 맞지 않다] 댓글33개	성모님손꼭잡고	1582	12-28
18351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댓글30개	성체사랑	1582	01-17
1835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사랑의 양념" 댓글43개	흰눈이	1582	01-24
18349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눈물 34주년 기도회 초대장 ♥ 댓글44개	늘감사의삶	158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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