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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71	부활절에 받은 은총을 잊어버릴뻔 했지만 뉘우치고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댓글46개	나주성	2141	03-28
18370	♥♡♥2016년 6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41개	운영도우미	2141	07-11
18369	♡ 율리아님 묵상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댓글58개	아자아자	2141	01-23
18368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와 전대미문의 은총 댓글45개	Seraphina	2141	06-14
1836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17개	고요한	2140	04-22
18366	오늘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 댓글33개	카타리나	2140	01-10
1836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4개	고요한	2140	01-12
18364	시동생들과 잘 어울리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140	10-02
18363	생활의기도 (글씨를 작고 연하게 쓸 때) 댓글35개	lily	2140	02-07
18362	성모님을 돌려주세요 댓글32개	주님함께	2140	06-18
18361	한해동안 베풀어주셨던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댓글30개	장미향	2140	11-30
18360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3개	애인여기	2140	02-10
18359	“셈치고” 의 삶으로 아름다운 봉헌의 삶 댓글21개	카타리나	2140	08-20
18358	부족한 기도와 봉헌의 소리를 들으시고 은총 내려주신 주님! 댓글38개	어린아기	2139	01-24
18357	수술했던 병원으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2139	08-09
18356	메시지(말씀사탕)250 댓글26개	빛고을	2139	09-05
18355	여러가지 은총 체험 댓글42개	빼빼	2139	11-09
18354	제 6회 젊은이 피정 후기에요~!^^ 댓글42개	장미향	2138	08-18
18353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루카 12, 54-50) 댓글19개	위로의샘	2138	10-25
18352	+불교신자가 직접경험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2138	03-29
18351	♡ 생활의 기도 ♡ 구운 생선을 석쇠에서 꺼내면서 댓글29개	lily	2138	07-04
18350	기적수와 나주성모님상본을 통해주신 은총♡ 댓글31개	뚜아삐쏘	2138	09-05
18349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받은 은총^_^ 댓글49개	온마음을다하여	213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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