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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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감사기도 27 일)입니다.
오늘은 이번기도 마지막 날로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바치신
신영성체의 기도 등 마무리 기도 바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
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첫째와 꼴찌는 비슷해 보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으면
꼴찌였다가도 첫째가 될 수 있음을
하느님 맘에 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받으세요.~~~♡♡♡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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