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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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청원기도 7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
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
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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