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share ~ ♡ 5월 8일 어버이날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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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
5월 8일 어버이날 맞이하여 이 죄인 천상의 어머니와 아버지께 봉헌 드립니다.
매 순간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990.5.3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셨는데
발아래 깔린 보까지 뚝뚝 떨어져 흥건히
적시셨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1990.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0년 5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한국의 어버이날 성모님은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1990.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1년 5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1991.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9년 5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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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
(1999.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나주 성모님 전대미문의 징표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은총은 강물처럼
나주 성모님 애플리케이션
(마리아의 구원방주)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유튜브)
7주 율리아님 5대 영성 말씀 묵상 (유튜브)
댓글목록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어버이날의 메시지를 이렇게 한번에 묵상 할수 있으니 너무 좋은 말씀의 여행 이었어요
애써주시고 마음써주신 나눔share 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예수님,성모님과 엄마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 아멘!!!
소중한 메시지 내용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두려워하지 않고 엄마, 아빠 따라가렵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
(1999.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든 아멘" 으로 주님 성모님 따라 가겠습니다..
길 잃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눔share 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불쌍한 이 죄인을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이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사랑을 잊은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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