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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 향한 바른길 걷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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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향기
댓글 38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1-05-08 19: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주지부 최영윤 실비아 입니다.

 

이번 주 피정 주제는 ' 셈치고'  였습니다.

다들 ' 셈치고 '의 은총 가득히 받으셨지요.


저도 나름 ' 셈치고 ' 의 영성을 실천하며 

푹잔 ' 셈치고 ' 새벽 늦게까지 게시판 은총글에 

댓글을 달 수 있었습니다.

 

게시판 댓글 수 만큼 생명나무가 열림은 물론이요. 

크나큰 상급으로 가족까지 은총이 흘러가니 

율리아엄마 말씀에 무조건 ' 아멘' 하며 댓글을 단지도

어느덧 16년이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 손녀를 돌보며 

힘든 일도 마음 상하는 일도 많았지만 

주님성모님 도우심으로 율리아엄마 기도로 

5대영성을 부족하나마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율리아엄마의 마음이며, 

성모님의 품 안인 게시판에 집안일로 늦어진 

밀린 댓글을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저에게 한 마디 합니다.

" 장모님, 저는 돈을 받으니까 밤 늦게 까지 컴퓨터 작업을 하는데

장모님은 돈 되는 일도 아닌데 게시판 댓글을 그리 열심히 하시나요. "


저는 사위의 질문에 웃음이 나더군요.

그리고는 사위에게 한 마디를 해 주었습니다.

" 아니 이 사람아, 내가 나만 좋자고 이렇게 댓글을 달겠는가? 

우리 손녀 우리 딸 자네 은총받으라고 이렇게 늦게까지 댓글 쓰는게 아닌가. "


사위는 민망했는지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가더군요. 

사실 저희 사위가 저 걱정해서 건강 해칠까바 그런말을 한 줄

제가 왜 모르겠나요.


오래된 컴퓨터가 보기 안 되었는지 작업 편하게 하라고 

좋은 컴퓨터로 바꿔준 사위인데 말이죠. 

 

때로는 날카롭고 예민하고 섭섭도 했지만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가족의 어려움과 근심을 

하나씩 해결해 주시고 사람과 사람의 갈등까지도 

부드러운 스폰지처럼 어뤄만져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또 주고 싶고 나눠주고 싶어서 

이번 피정또한 주관하여 주시고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큰 손녀 12살의 아이가 

저에게 편지를 써줍니다. 


젖먹이 아이때부터 나주성모님 동산에

순례를 데리고 다녔는데 순수하게 잘 받아들여 

이제는 사랑에 보답한다고 편지까지 써 주니

눈물나게 대견합니다. 

 

편지에 딸도 울고 저도 울고 이렇게 가정을 지켜주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주님성모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찬미 드릴뿐이옵니다.


제가 또 무엇을 바랄 것이 있겠나요.

이대로만 그냥 이대로만 저희가정과 저 

주님성모님 향한 바른길로만 가게 하시고 인도해 주소서.


이번주의 피곤함과 고생도 ' 셈치고 '의 영성으로 봉헌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순례자들을 위하여 저희가정을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엄마 

항상 사랑으로 안아주셔서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가는 길 늘 함께 하여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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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사랑으로 모든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댓글왕 어머니향기 님~^^
엄마의 말씀에 단순하게 아멘 으로 응답하여 꾸준히 게시판을 지키고 계시니 주님, 성모님과 엄마께 큰 위로와 힘이 되시리라 믿어요
저도 피곤해도 푹쉰 셈치고, 일 마치고 가서 놓친 은총글 묵상하고 사랑의 댓글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고다짐을 하게 되네요, 가족들 모두 나주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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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댓글왕 어머니향기님'... 저도 동의합니다.
피곤하신데도 셈치시며 게시판 글 묵상과 댓글 달아주시고,
은총 가득한 글로 늘 감동을 주시는 아기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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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어쩜 그리도 굳건히 엄마 사랑안에 머물며 나아가시는지 - 늘 존경스럽고 배우게 됩니다 ..
빛이 되어주시는 삶 !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힘내고 용기내어 항구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큰 은총이 되는 나눔 감사합니다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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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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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ul님의 댓글

NPaul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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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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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댓글을 달면 생명나무에 사랑의 열매가
천국에 가득가득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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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상 슬픔 가뿐 숨을 몰아치는 풍파가 몰아칠지라도 엄마곁에 항상 머물며 따라가겠나이다. 저를 엄마품에 안아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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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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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 슬픔 가뿐 숨을 몰아치는 풍파가 몰아칠지라도
엄마곁에 항상 머물며 따라가겠나이다. 저를 엄마품에 안아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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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파랑새님의 댓글

한마리파랑새 작성일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고 은총입니다.
16년간 항구하게 댓글을 달아오신 모습 참으로 귀감이십니다.
성가정 이루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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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새벽까지 사랑을 실천하시며 놓치지 않으시다니
저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녀딸의 편지를 읽지 않았는데도 참 감동적입니다.
은총을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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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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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속에 가정의 보호가 장모님을 통하여 흘러들어 가네요.ㅎ
뎃글도 달려고하면 엄청난 일이더라구요..
모든 시간을 내서 해야 하기에 쉽지 않은데 한사람 한사람
은총이 흘러 가도록 뎃글 달아 주시는 노력 참 많은보화
하늘에 가득 하리라 믿습니다..
은총속에 행복한 성가정 누리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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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댓글을  달아온
그 열정에 감탄이 나옵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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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머니향기님 은총글 잘 읽었어요.
오랜세월동안 지부일이나 인터넷 전파를 항구하게 하시는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어머니향기님의 은총은 저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옵니다.
힘든일이 있으셔도 항상 웃으시며 훌훌 털어버리시고
제 생에 어머니향기님처럼 항구한분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덕분에 은총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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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머니향기님 늘 열심하시고
지부일에 솔선수범하시는 모습
곁에서 봐오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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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리스티나님의 댓글

이크리스티나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 ㅠ
저희가정도 어머니향기님 가정처럼
정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손녀가 너무 귀여워요 ㅎ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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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리스티나님의 댓글

이크리스티나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 ㅠ
저희가정도 어머니향기님 가정처럼
정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손녀가 너무 귀여워요 ㅎ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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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이들 돌보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꾸준히 댓글도 지부일도 모두 열심하시니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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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또 무엇을 바랄 것이 있겠나요.
이대로만 그냥 이대로만 저희가정과 저
주님성모님 향한 바른길로만 가게 하시고 인도해 주소서.

저희가정도 똑같은 은총을 청합니다.
어머니향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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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또 무엇을 바랄 것이 있겠나요.
이대로만 그냥 이대로만 저희가정과 저
주님성모님 향한 바른길로만 가게 하시고
인도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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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제가 또 무엇을 바랄 것이 있겠나요.
이대로만 그냥 이대로만 저희가정과 저 
주님성모님 향한 바른길로만 가게 하시고
인도해 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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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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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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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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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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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은총 게시판을 향한 열정 믿음 정말 항구하시네요^^
그만큼 많은 은총 체험을 하셨으리라 믿어요! ㅎㅎ 정말 아름다운 모습
저도 배우겠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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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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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피정으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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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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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젖먹이 아이때부터 나주성모님 동산에
순례를 데리고 다녔는데 순수하게 잘 받아들여
이제는 사랑에 보답한다고 편지까지 써 주니 눈물나게 대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황혼 육아에, 가사일에 게시판 댓글까지 빠짐없이 다 다시고
이렇게 은총글도 나누어 주시니, 정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12살 손녀의 편지에 대견해 하시며 감동의 눈물이 흐르신 것처럼
성모님께서도 늘 정성으로 효성을 다하시는
어머니향기님을 보시고 위로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감동적인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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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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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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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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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젖먹이 아이때부터 나주성모님 동산에 순례를 데리고 다녔는데 순수하게
잘 받아들여 이제는 사랑에 보답한다고 편지까지 써 주니 눈물나게 대견합니다."
전주지부 최영윤 실비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영윤 실비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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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시간 많이 있는 셈치고 댓글도 달고 기도봉헌하고 오대영성 실천하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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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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