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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48	메시지(말씀사탕)160 댓글24개	빛고을	1258	09-03
18347	~한줄기 희망의 빛 나주~ 댓글19개	자비의샘	1140	09-03
18346	기적수로 독한 감기 모두 치유받았어요. (대필)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183	09-03
18345	Re: 기적수로 독한 감기 모두 치유받았어요. (대필)	프란	1143	09-05
183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194	09-03
18343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 넘치게 하리라" 댓글22개	위로의샘	1204	09-02
18342	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리타 동정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25	09-02
183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3개	고요한	1190	09-02
18340	기도라는 사랑의 은총♡ 댓글28개	어머니품에서	1369	09-01
18339	생활의 기도(기침이나 재체기 할 때) 댓글21개	기쁨과평화	1286	09-01
18338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 댓글23개	위로의샘	1272	09-01
18337	유명한 기도회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치유은총)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783	09-01
18336	Re: 유명한 기도회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치유은총)	프란	1264	09-06
18335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매 순간을 순교의 마음으로"♡ 댓글32개	흰눈이	1443	09-01
18334	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55	09-01
18333	듣고 싶지 않은 소리를 들을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댓글33개	회개의은총	1454	09-01
1833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1278	09-01
18331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댓글36개	겸손한자녀	1389	08-31
18330	"깨어 있으시오" 댓글22개	위로의샘	1246	08-31
18329	질그릇 같은 저를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1293	08-31
18328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주님 성모님께서 가려뽑으신 자녀들"♡ 댓글31개	흰눈이	1382	08-31
18327	연중 제 21 주간 목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246	08-31
18326	병든 영혼 육신의 치유를 위한 율리아님의 간절한 사랑의 기도 댓글40개	천국이좋아	145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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