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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48	강옥련 엘리사벳 자매님의 나주성모님 향유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LighthouseKeepe…	2205	11-11
18347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댓글42개	새로시작하여라	2429	11-12
183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9개	고요한	1779	11-12
18345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088	11-12
18344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댓글25개	위로의샘	2096	11-12
18343	글과 댓글을 쓰면서부터. 댓글37개	믿음	1968	11-12
18342	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LighthouseKeepe…	2370	11-12
18341	영광의 그릇이 되게 하소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2187	11-12
18340	3. 우리 사랑에 디딤돌이 되어 주셨어요.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007	11-12
18339	게시판을 통한 화해의 은총 댓글36개	영혼의단비♬	1895	11-13
183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7개	고요한	1616	11-13
18337	인삼향기 댓글37개	전심전력	2183	11-13
18336	성모님께올리는 편지와 기도봉헌란의기도봉헌 들어주심 댓글33개	자아포기	2045	11-13
18335	연중 제 32 주간 목요일 ,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010	11-13
18334	저희 시아버지의 여동생 기적수 와 율신액 스카프 치유 받으섰어요 댓글30개	천사처럼	2087	11-13
18333	부족하지만...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요... 댓글37개	Teresa	1950	11-13
18332	♥♡♥11월 24일 성체강림 20주년과 향유 22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39개	운영도우미	2303	11-13
18331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기에 댓글23개	위로의샘	1962	11-13
18330	11월 6일 나주 성모님집 목요성시간때 받은 은총나눕니다^_^ 댓글37개	순교자의삶	2183	11-13
18329	전북 신태인 천주교회 나요셉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LighthouseKeepe…	2289	11-13
18328	인천지부 11월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7개	카타리나	2184	11-13
18327	탱크소리 같던 소음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잠재워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영혼의단비♬	2145	11-13
183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8개	고요한	166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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