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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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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9건 조회 2,370회 작성일 14-11-12 17:21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970612_1.jpg



1997년 6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 40분경 

제주 교구 교구장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과 

광주대교구 원로 신부이신 김정용 안당신부님께서 

나주의 성모님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주교님과 안당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와 함께

경당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도중에 성체가 십자고상 쪽으로부터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성체의 크기는 사제님들이 보통 사용하시는 큰 제병과 비슷하였으며, 

성체에는 예수님의 성심 문양이 있었습니다.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불꽃 위에는 작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줄의 가시 넝쿨이 성심을 싸고 있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성체는 곧 나주 본당으로 옮겨져서 감실안에 모셔졌습니다. 


김 주교님께서는 광주의 윤 대주교님께 이날의 

성체 기적에 대하여 보고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번의 기적은 나주성모님을 통한 열 여덟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교황성하와 주교님들 앞에서 주신 일곱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그리고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1997년 6월 12일

나주시 금계동 수강APT 302

박연훈(루비노) T.32-2883


970612_12.JPG

1997년 6월 12일 오전 11시 40분경

성체가 십자가 상쪽으로부터 내려와 성모님상 앞에 모셔져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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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구장님이신 김창렬 주교님과 광주 대교구의 원로이신 김정용(안당)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집에 방문하시어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 앞에서 루비노 형제와 우리는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주교님께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셨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와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보존했어야 되는데 보존하지 못했음을 못내 아쉬워하시며 교회의 무관심에 대하여 안타까워하셨다.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자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주교님께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하얀 물체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순식간의 일이기에 그 물체를 받으려고 했지만 받지 못했고 성모님상 앞에 큰소리를 내면서 떨어졌다.  그 하얀 물체가 떨어질 때 큰 소리를 듣게 된 주교님과 신부님, 우리 모두는 약속이나 한 듯이 함께 성모님 앞에 다가갔다.


"오, 성체! 성체!" 하고 부르짖는 루비노 형제의 말에 주교님과 신부님은 성체를 바라보시면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라고 표현하시며 주교님은 무릎을 꿇으셨다.  나는 복받치는 울음을 절제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울면서, 교회를 걱정하시며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주교님께 징표를 보여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그리고 1995년 6월 30일 내려주신 7개의 성체를 보존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얼마나 많이 마음 아파 울었었던가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때 다정하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 
천상의 이 어머니의 부름에「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온 주교는 나의 염려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위로를 주었으니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주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아!  
어서 전하여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그를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나를 따를 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 도장을 너희에게 찍어 주리니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아라.


교회 내의 장졸*함과 비판정신*과 책인즉명*하는 것은 이론가들에게나 어울리지 성직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논리는 필요하지만 사랑에 몰두한 영혼의 애정까지 비약하여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세속과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멸망에 이를 것이며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들까지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오늘 특별히 나를 따르는 주교를 불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세상은 지금 죄악이 포화상태가 되어 대타락에 이르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단다. 소수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작은 영혼이 많아지면 하느님의 진노의 목소리와 성난 입김까지도 축복으로 바뀌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이룩될 것이다.


지금은 바로 정화의 때이니 어서 나의 손을 잡고 불타는 예수 성심과 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 안에 머물러 대타락으로 부패되고 오염되어 버린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까지도 성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내 아들 예수는 그 혹독하고도 참혹한 희생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희생된 그 고귀한 사랑에 아직도 응하지 않고 있으나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완고하고 사악한 이 세상이 어서 회개하여 주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


나의 애타는 부름에 응답한 내 영혼들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고 말했건만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려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서 새 생활로 바뀌어져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기보다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와 교만으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니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오늘 나를 찾은 주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하고 미사를 하도록 도와다오. 
미사라도 하도록 관할 주교와 본당 신부와 타협하여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풀어다오.


죄악에 물들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사랑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 영혼을 나에게 소중한 명분을 위하여 바치고 향주삼덕 안에 거룩하고 공번되게 용해되어라.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내가 자주 말하고 되풀이하여 요구하는 것은 많은 성직자, 수도자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길 잃은 양떼들이 흩어져 지옥으로 가게 되면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사탄의 도구들이 은밀하게도 강신술까지 써서 많은 영혼들을 현혹시키는데 어서 분별하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확실하게 전해서 성체 안에 실존해 계시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 장졸 (藏拙) : 자기의 단점을 가리어 감춤.
* 비판정신 (批判精神) : 
   비판 (批判) : 비평하여 판단함. (보통 부정적으로 쓰임)
   정신 (精神) : 사고나 감정을 다스리는 인간의 마음
* 책인즉명 (責人則明) :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을 덮어두고 나무람을 이르는 말.

※「책인증명」이란 단어가 메시지에 나왔으나 그 뜻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어 큰 사전까지 찾아보아도 그런단어는 없었다. 장부 및 주위 사람들은 "책임증명을 잘못 듣지 않았나?" 생각해 보라고까지 하였다.  하지만 계속 사전을 찾아본 결과「책인즉명」이란 단어를 찾아 냈는데 그 단어의 발음이 바로 「책인증명」이었다.  이 글을 쓸 때 화가 난 마귀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아 온 몸에 멍이 들기도 했다.  주님께 영광



95922_6.JPG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나주성모발현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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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국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기적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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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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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교님과 안당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와 함께 경당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도중에
성체가 십자고상 쪽으로부터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성체의 크기는 사제님들이 보통 사용하시는 큰 제병과 비슷하였으며,
성체에는 예수님의 성심 문양이 있었습니다.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불꽃 위에는 작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줄의 가시 넝쿨이 성심을 싸고 있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성체는 곧 나주 본당으로 옮겨져서 감실안에 모셔졌습니다. 아멘!

놀랍고도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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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속과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멸망에 이를 것이며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들까지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오늘 특별히 나를 따르는 주교를 불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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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불꽃 위에는 작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줄의 가시 넝쿨이 성심을 싸고 있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교회 내의 장졸*함과 비판정신*과 책인즉명*하는 것은 이론가들에게나 어울리지
성직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논리는 필요하지만
사랑에 몰두한 영혼의 애정까지 비약하여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성모님의 말씀처럼 저를 온전히 바쳐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특별히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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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성체! 성체!" 하고 부르짖는 루비노 형제의 말에 주교님과 신부님은 성체를 바라보시면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라고 표현하시며 주교님은 무릎을 꿇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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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께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셨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와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보존했어야 되는데
보존하지 못했음을 못내 아쉬워하시며 교회의 무관심에
대하여 안타까워하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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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
천상의 이 어머니의 부름에「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온 주교는 나의 염려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위로를 주었으니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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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번의 기적은 나주성모님을 통한 열 여덟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교황성하와 주교님들 앞에서 주신 일곱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그리고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
천상의 이 어머니의 부름에「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온 주교는
나의 염려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위로를 주었으니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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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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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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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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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자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주교님께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하얀 물체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순식간의 일이기에 그 물체를 받으려고 했지만 받지 못했고
성모님상 앞에 큰소리를 내면서 떨어졌다. 

그 하얀 물체가 떨어질 때 큰 소리를 듣게 된 주교님과 신부님,
우리 모두는 약속이나 한 듯이 함께 성모님 앞에 다가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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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
이기 때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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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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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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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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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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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김창렬 주교님!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분!
이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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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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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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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놀랍고도 크신 사랑으로 주교님의 말에 응답하신지
 17년이란 세월이 지났건만......
 많은 우리나라 주교님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훗 날 주님께서 주교님들께 엄중히 물으실텐데.....
"왜 나를 모른체 하였느냐?"라고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길
 주님께선 "나도 너희를 모른다."라고 하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진실을 말하고 진리를 증언하는데 무슨 길이 그리도 멀다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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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사랑사랑,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아멘...!
천상의 사랑, 기적을 쏟아주신 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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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더욱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나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세세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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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자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주교님께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하얀 물체가 위에서
내려 오는 것이 아닌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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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교님과 안당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와 함께
경당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도중에
성체가 십자고상 쪽으로부터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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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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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그리고 이제 너희 영혼을 나에게 소중한 명분을 위하여 바치고 향주삼덕 안에 거룩하고 공번되게 용해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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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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