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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간 목요일 ,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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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4-11-13 09: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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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디다코) 수도자

ST.DIDACUS(Diego,Diaz)

San Diego di Alcala Religioso

Alcala del Puerto, Siviglia, ca. 1400 -

Alcala de Henares, Madrid, 12 novembre 1463

Canonized :1588 by Pope Sixtus V

diocese of San Diego California, Franciscan laity, Franciscan lay brothers

 

디에고(1400 - 1463)는 에스빠냐 산 니꼴라스 태생으로 젊은 시절 3회에 들어가 3회 지도 신부의 지도를 받아 은둔 생활을 하였다.

후에 이리자파에서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의 신앙 생활의 통찰력 때문에 많은 신학자들을 매료시켰다.

 

1442년 새로 발견된 카나리아 섬에 파견되어 그 곳에서 보나벤투라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성 요한 까페스트라노가 총봉사자로 재직하는 동안 1450 년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의 시성식 때문에 그를 로마로 불렀다.

예식에 참가한 형제들 사이에 전염병이 생겼을 때 그는 희생자들을 보살피느라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기도 하였다.

1463년 11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사후 그의 유해는 에스빠냐로 이장되었으며 썩지 않은 채로 보존되고 있다.

디에고는 작은형제회 평형제들의 주보로 선정되었다. 식스또 5 세가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성 요한 까페스트라노 축일:10월23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축일: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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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란치스코회원이 된 성 디에고는

문지기 수사로 있으면서 아픈 동료와 거지들을 극진히 돌보았으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널리 전하였다.

 

또한 병자들을 치유하고 부족한 빵을 늘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애덕과 경덕에 있어 높은 성덕을 인정받아 수도원장이 되었다.

1463년 십자가를 굳게 쥐고 세상을 떠났으며 1588년 시성되었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1113san%20diego.jpg

 

세빌레 근교에서 태어난 디에고는 한때 은수자로 고적한 삶을 살다가,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입회하였다.

그는 카나리아 섬으로 파견되어, 그곳의 수도원 문지기 수사로 일했는데,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뛰어난 사랑으로 큰일을 이룩하여 성덕이 탁월하다는 소문이 자자하였다.

 

배우지 못한 그가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된 사실은 놀라운 일이었다고 한다. 그는 한 번의 임기를 채우고 그만두었다.

그는 여생동안을 스페인의 각 수도원을 다니며 하찮은 일을 하면서 지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성덕은 프란치스꼬회뿐만 아니라 온 교회를 비추었던 것이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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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serra-4.jpg

 

복자 주니페로 세라 축일:7월1일

Blessed Junipero Serra, OFM (1713-1784)

 

우리에게도 익숙한 샌디에이고, 샌프란치스코 등 캘리포니아 해변을 따라 늘어선 도시들의 이름은 성인들의 출석부 같다.

성 디에고, 성녀 클라라, 성 프란치스코...

 

이처럼 캘리포니아 해안의 도시들에 성인의 이름이 붙은 것은 신대륙에 처음 도착한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이

선교 수도원을 세우면서 성인들의 이름을 붙였고 그 수도원을 중심으로 마을과 도시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수사들은 하루 종일 걷다가 해가 져서 쉬어야 하는 곳에 성당 터를 잡았는데 그렇게 해서 세워진 성당이 무려 21곳이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9개 성당은 주니페로 세라가 세웠다.

 

San Diego(1769년), San Carlos Borromeo(Carmel mission,1771년)  San Antonio (1771), San Gabriel (1771), San Luis Obispo (1772),

San Francisco (1776), San Juan Capistrano (1776), Santa Clara (1777), San Buenaventura (1782).

 

그는 1784년 8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그 때 그의 나이는 70세였다.

그는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서 여행하였기에 온 피로로 탈진 되었던 것이다. 그는 35년간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았다.

 

1987년 9월 17일 요한 바오로 2세는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캘리포니아의 Carmel Mission을 들렀다.

이 때 교황은 Junipero Serra의 무덤에 헌화하였다.

1988년 9월 25일 교황은 이 프란치스칸 복음 선포자를 복자품에 올렸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협력자 필레몬에게서 도망한 종 오네시모스를 도로 돌려보내면서 그에 대한 부탁을 한다. 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받아들여 달라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도래가 언제인지 묻는 바리사이들에게 그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으며, “너희 가운데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 7-20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오히려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를 내 곁에 두어, 복음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그대 대신에 나를 시중들게 할 생각도 있었지만, 그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선행이 강요가 아니라 자의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가 잠시 그대에게서 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마도 그를 영원히 돌려받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그대는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 그가 그대에게 손실을 입혔거나 빚을 진 것이 있거든 내 앞으로 계산하십시오. 나 바오로가 이 말을 직접 씁니다. 내가 갚겠습니다. 그렇다고 나에게 빚을 진 덕분에 지금의 그대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덕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생기를 얻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철학자의 대명사가 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어떤 책도 쓰지 않았지만, 오히려 삶에 대한 철학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줍니다. 그의 제자 플라톤은 스승의 사상을 여러 권의 ‘대화편’에 담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소크라테스가 말년에 모함으로 법정에 섰고, 결국 독배를 받고 죽은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 그가 보여 준 의연한 모습은 철학을 ‘죽는 연습’이라 한 자신의 말을 스스로 실천한 것이어서 후대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플라톤의 『크리톤』이라는 대화편에 보면, 소크라테스는 탈옥을 권유하는 부유한 친구 크리톤에게 왜 자신이 독배를 받아 마셔야 하는지를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일생을 통해 소중히 여기고 가르친 가치를 굳게 지키고 또한 사람들에게 참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것이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철학자의 사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대화에서 “가장 중히 여겨야 할 것은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훌륭하게 잘 사는 것”이라는 너무나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그에게 잘 사는 것은 그저 목숨을 부지하거나 욕망과 이익을 충족시키는 삶이 아닙니다. 그가 ‘혼을 돌봄’이라고 부른 덕스럽고 정의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러한 삶은 보이는 세상에만 매이는 삶이 아니라,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 중요한 것을 볼 줄 알고 선택하는 삶을 뜻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의 예수님의 짤막한 말씀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감명을 줍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육신의 눈으로만 보려 하고 손에 잡히는 이득으로 가늠하려는 이들에게는 그 나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삶과 죽음으로 보여 주신 가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하느님의 나라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 또한 소크라테스의 말대로 ‘잘 사는 삶’을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삶’은 하느님의 나라를 ‘지금 여기에서’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느님의 나라는 이웃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일상 속에 깃든다는 것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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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의 신앙 생활의 통찰력 때문에 많은
신학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희생자들을
보살피느라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기도
하였다. 그는 여생동안을 스페인의 각 수도원을
다니며 하찮은 일을 하면서 지냈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아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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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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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죄인들(제 자신 포함) 회개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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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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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이 성인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이와 같이 이곳 나주에서도 율리아엄마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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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의 신앙 생활의 통찰력 때문에 많은
신학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희생자들을
보살피느라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기도
하였다. 그는 여생동안을 스페인의 각 수도원을
다니며 하찮은 일을 하면서 지냈다.

알카라의 성 디네고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께 자유로운 순례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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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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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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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성 디에고 수도자와 복자 주니페로 세라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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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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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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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문지기 수사로 있으면서
아픈 동료와 거지들을 극진히 돌보았으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널리 전하였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장겨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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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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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하찮은 일을 하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모습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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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이시여!

문지기 수사로서 아픈동료들과 거지들을 돌보며
높은 성덕에 이르러 성모님을 전파하신 것처럼

가정이 파괴되고 오류가 진리인양 난무하며
배교와 열교의 위험에 빠진 마지막 이 시대에
진리를 회복하고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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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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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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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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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이시여!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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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네고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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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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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디네고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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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디네고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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