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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아버지의 여동생 기적수 와 율신액 스카프 치유 받으섰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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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0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4-11-13 12:0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글 올려요

올릴려고 하다 미루고 미루고 자꾸 미루다 보니 그리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

생각만 있다  이제야 올리게 되어 주님 성모님께 죄송합니다

 

이번 기적수와 율신액 치유 받으신 분은  돌아가신 저희 시아버지의 여동생

이신데요  연세가 80세 되섰는데  자식들은 있는데 사정상  다리도 아프시어

잘못 걷으시고 여러가지 이유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세여

 

2년전에 아들도 먼저 가버리고 해서 마음에 상처가 심하고  누가 안모시려고 해서

여라가지로 힘들어하시다  다리가 걷지도 못하고 너무 통증이 심하다고 하시어

그때 설날때 얼굴을 뵙고 율신액 스카프를 드렀는데요 

 

너무 좋아하시며 소중하게 간직 한다고 하섰어요

그런데 최근 6개월 전에  다시한번 방문했을때는 요양병원에 계섰는데

다리도 아파서 절뚝 거리시며 조그만 걷다 쉬시고 하섰어요

 

그리고 카프를 얼마나 소중이 간직하고 게시는지 

다른사람들이 돈을 많이 준다고 팔라고 한다는데 절대 안된다고

 

고이 간직 하섰어요

그때 제가  이건 예수님 성모님이 주신 스카프 이니까  무릎 많이 아플때 

다리에 묻고 계셔요 말씀 드렀어요

 

그리고 기적수도 전해 드리며 믿지 않으시지만 예수님 성모님만 부르셔도

기도라고 하고 잊고 지냈는데요

 

11월 첫토 끝나고 어머니랑 같이 다시 병원에 방문했을때는  잘 걷으시며 다리가

좋아졌다고 하시며 밝은 모습이섰어요

 

다른 친척도 위급해서 같이 병문안을 했는데

제가 기적수를 전해드렀어요

 

근데  저희 시아버지 동생분이 아깝다고 나나 주지 하시기에

애기를 들어보니  은총 증언을 하시더라구요^^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

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

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

 

하시며 다른 옆 침대에 할머니에게도  그 기적수가 너무 좋다며 막 애기를 해 주섰어요

그런데 그 옆 할머니가 제가 오래전에 왔다가 시럽병에 1병씩 나누어 줬던  그 병을

아직도 간직하고 아까워서 한방울 한방을 사용한다고  하시는 거예요

 

인간적인 생각이  예수님 성모님 믿지도 않고 그러는데 나주에 올수도 없는데

이분들에게 전해 드려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 했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아무도 오지 않고 외로워 하는   시아버지 여동생에게 

많은 힘과 위로를 주신거 같아요

 

옆에 환자들은 보호자가 많이 오는데   매일 혼자 계시고  빨리 죽어야지 하시며

우울증에 시달리섰는데  이제  예수님 성모님을 알고 함께 해주신다고

말씀 드리고   또  제일 아픈곳을 낮게 해주심에

너무 좋아하세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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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수많은 자녀들에게 외면당하시는 아픔을 잘 아시기에
할머니의 그 아픔을 잘 헤아려 주셨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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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외로운 시고모님을 가끔이라도 돌봐드리는  천사처럼님의
마음 또한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치유받으신 시고모님 축하드리고
은총글 올려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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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

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

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어린이처럼 단순해져야함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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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

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
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

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사랑 나눔을 통해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시고모님의 안 좋았던 눈, 아픈다리 많이 좋아지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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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여러가지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치유은총 받으신분 들 축하드리며 만방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전해지기를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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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
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
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허락해 주신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의 위력!
역시 엄청나네요. 육신의 치유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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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저도 기뻐하며 더 많은 주님의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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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른 친척도 위급해서 같이 병문안을 했는데

제가 기적수를 전해드렀어요

근데  저희 시아버지 동생분이 아깝다고 나나 주지 하시기에

애기를 들어보니  은총 증언을 하시더라구요^^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

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

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

하시며 다른 옆 침대에 할머니에게도  그 기적수가 너무 좋다며 막 애기를 해 주섰어요

그런데 그 옆 할머니가 제가 오래전에 왔다가 시럽병에 1병씩 나누어 줬던  그 병을

아직도 간직하고 아까워서 한방울 한방을 사용한다고  하시는 거예요

인간적인 생각이  예수님 성모님 믿지도 않고 그러는데 나주에 올수도 없는데

이분들에게 전해 드려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 했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아무도 오지 않고 외로워 하는  시아버지 여동생에게 

많은 힘과 위로를 주신거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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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주님 성모님,
세상 끝까지 주님 성모님 사랑이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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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를
단순하게 믿고 사용하시는 모습이
아기같이 순수하고 예뻐 보여요~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
그 마음을 보시고
치유는 덤으로 해주신 거 아닐까 생각해 보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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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아멘...~^^~

단순하고 순수한 분들은
더 빨리 치유 되네요

주님 성모님 단순하지 않는
제 머리를 단순하게 해주시어
주님성모님을 더 사랑하고
듣는 그대로 믿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항상 나주성모님을  엄청 사랑하시는
마음 저도 닮고 싶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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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사처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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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역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있어야 치유가 일어나네요.
성모님 저도 어린아이와 같이 천진한 믿음을 갖고싶어요.
도와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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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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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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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천사처럼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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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의 은총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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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아무도 오지 않고
외로워 하는  시아버지 여동생에게 
많은 힘과 위로를 주신거 같아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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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글쎄 내가 눈이 안좋은디 그걸 넣으니까 눈도 안아퍼지고
더 눈이 좋아젔어야

그리고 스카프 아플때 마다 다리에 묻고 예수님 도와주시어
낮게 해주시오
이렇게 중얼거리며 했는데  다리도 안아프고 더 좋아젔어야
아멘!!!

순수하신 모습을 뵈온듯 미소지어집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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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어르신들은 단순하셔서 그런지 금방~ 치유해 주시는거 같아요.
천사처럼님~ 시아버지 여동생님 치유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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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아무도 오지 않고 외로워 하는
시아버지 여동생에게
많은 힘과
 위로를 주신거 같아요
아멘~~!!!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려울지
느껴져요
자식을 키운다고 키웠지만
버림받은 뜻한 신세
그런데 그 아픈 마음들을
위로해주시고  만져주시는
우리성모님의  따뜻한 손길!!!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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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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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신액스카프와 기적수의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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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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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당^^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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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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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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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시고모님의 치유받으심 축히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예쁜 천사처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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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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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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