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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48	예수님의 고난예고와 제자의 길 댓글18개	위로의샘	1180	09-03
18347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초라한 비닐 성전이 천국의 궁전 같았습니다 댓글31개	달님	1149	09-03
18346	9월 첫토 순례기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댓글32개	불가분리한사랑	1182	09-03
18345	9월 첫토 순례기- 생활안에서의 순교!!! 댓글31개	새롭게시작	1141	09-03
18344	메시지(말씀사탕)160 댓글24개	빛고을	1254	09-03
18343	~한줄기 희망의 빛 나주~ 댓글19개	자비의샘	1135	09-03
18342	기적수로 독한 감기 모두 치유받았어요. (대필)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163	09-03
183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178	09-03
18340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 넘치게 하리라" 댓글22개	위로의샘	1200	09-02
18339	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리타 동정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15	09-02
1833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3개	고요한	1175	09-02
18337	기도라는 사랑의 은총♡ 댓글28개	어머니품에서	1354	09-01
18336	생활의 기도(기침이나 재체기 할 때) 댓글21개	기쁨과평화	1268	09-01
18335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 댓글23개	위로의샘	1258	09-01
18334	유명한 기도회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치유은총)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753	09-01
1833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매 순간을 순교의 마음으로"♡ 댓글32개	흰눈이	1432	09-01
18332	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47	09-01
18331	듣고 싶지 않은 소리를 들을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댓글33개	회개의은총	1443	09-01
183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1256	09-01
18329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댓글36개	겸손한자녀	1375	08-31
18328	"깨어 있으시오" 댓글22개	위로의샘	1231	08-31
18327	질그릇 같은 저를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1286	08-31
1832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주님 성모님께서 가려뽑으신 자녀들"♡ 댓글31개	흰눈이	137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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