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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지켜주시고 지름길로 인도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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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9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7-08-28 16:40

본문

저가 적는 글자 수 만큼 나주 인준 시기가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함께

시련과 고통에 봉착해 있는 모든 이들을 오뚜기와 질풍경초처럼 똑바로 세워주시어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고

 

꾸준히 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크신ㆍ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없이는

그 어느 때 보다 어두운 장막의 이 시대, 버틸 수도 없고 편히 호흡하며 살 수 없습니다,아멘. 

이를 인정하는 것이 참된 겸손이라 할수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며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벌써 9월을 바라보는 가을이건만, 이 곳 제주도는 무더운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으니 

모든 돌아가는 자연의 섭리와 이치가 본 정신이 아닌 듯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시간에 600미리 이상의 대홍수로,거의 재난 수준의 고통과 

시련에 직면한 것을 보면서,그래도 우리 나라는 은총과 보살핌을 입은 나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듯 합니다, 아멘. 

지난주 개신교 여 목사와 저희나라 한 교구 사제가 서로 장애아를 위한 
자선 단체를 설립하여, 공금을 장애아가 아닌, 자신들의 공금인냥 마음대로 써서

횡령하고, 고발 당하는 어두운 뉴스를 접하면서 한편으론 분노가 튀어 나오지만,

다른 한편으론 우리가 얼마나 사제와 수도자를 위하여 기도를 했던가를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위 사제는 교구에서 보다못해 직접 나서서 면직 처리하는 의외의 

발표성명까지 했다고 합니다. 

저의 부족한 글자 수만큼,사제의 성화와 더불어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 드려 봅니다,아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이시여! 사제와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아멘. 

어제 제주에서 진행된 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시외 애월에서 진행 될 수 있었는데 
타지부 형제님과 나주로 몇번 오셨던 연세가 지긋하신 자매님께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은총이 충만한 기도모임이 될 수 있었답니다, 아멘. 

저의 작은 정성이 율리아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 개인적으로 집안의 시련으로 기도 모임을 취소 했다가 뒤늦게 

기도모임에 합류하여, 은총의 포만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와 봉헌은, 미리 예방하는 예방 주사를 맞는 것과 같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래서그런지ㆍ지금 저에게 닥친 시련이 저의 혼자만의 시련이 아니라 마치,예수님께

함께 십자가를 지어주시는 것을 감지할 정도로 내성이 강해진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저희 가정 위기를 해결해 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중단하는 불 상사없이 꾸준히 나주 순례길에 오를 수 있도록 성령의 지름길을

 놓아  주시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한 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

그 어느 때보다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이 함께 하시고,저희를 괴롭히는 온갖 어둠을

몰아 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9월 첫토에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1996년.7월1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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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내가 어린아이였을때,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나를 구하셨듯이,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자비의샘님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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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저희 가정 위기를 해결해 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중단하는 불상사 없이 꾸준히
나주 순례길에 오를 수 있도록 성령의 지름길을 놓아 주시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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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렵더라도 꾸준히 순례 오시면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리라 믿어요
엄마말씀과 기도봉헌 통해 힘내시구요
자주 뵈었으면 해요 은총 가득한  나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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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늘 5대영성합하여 주님,성모님과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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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첫토를 꾸준히 다니면
어려움도 잘 해결되고~은총도 많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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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습니다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없이는
그 어느 때 보다 어두운 장막의 이 시대, 버틸 수도 없고 편히 호흡하며 살 수 없습니다,아멘.
이를 인정하는 것이 참된 겸손이라 할수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며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1996년.7월1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영욱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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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회 소식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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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1996년.7월1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자비의샘님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르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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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멀리 제주도에서
항상 애쓰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동산에서
언제나 뵙기를 바라며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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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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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직자와 수도자를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위해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합시다.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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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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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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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도회를 통해 은총체험
하시고 기도소식또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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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주 지부 회원님들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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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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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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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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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사제와 수도자를 위하여 기도를 했던가를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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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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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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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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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집안에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힘내세요^^
다시 기도모임에 합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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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사제와 수도자를 위하여 기도를 했던가를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어려움 중에서도 순례 오시려 노력하며
열심히 하시는  님의 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 엄마께서
큰 축복을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모임에서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고
나주성모님 기도모임과 성모님 동산 순례를 꾸준히 오시면
큰 축복과 가정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일끝나고 늦게 동산으로 출발해 졸음운전으로 피곤하면 휴게소에서
잠깐 눈붙인다는게 아침이 되어 다들 기도회 끝나고 간후
조용한 동산에 딸과 함께 둘이서 왔다가 갈바리아 예수님 만남하고
그냥 가기를 3년반 정도 힘들게 순례 했지만, "나주는 땅만 밟아도 은총이다"
라는 말로 힘을내어 다니다가 이제는 기도회 반절 정도는 참석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은총도 많이 받았구요~
마음에서 간절하면 기도해서 이루어 주시는거 같아요!

정성으로 올리신 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엄마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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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저희 가정 위기를 해결해 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중단하는 불 상사없이 꾸준히
나주 순례길에 오를 수 있도록 성령의 지름길을 놓아  주시
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글 감사해요
집안에 어려움 잘 해결되기를 그리고
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다함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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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9월 첫토에 만나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어요!
5대영성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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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며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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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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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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