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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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멘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빛의 신비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아멘~!
아멘~!
고요한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빛의 신비봉헌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너무 피곤하도록 일하시는 예수님과 제자들 !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아멘~!!!
당신 자신을 내어놓아 사랑을 행해주신 예수님을 늘 묵상하면서
저 또한 제가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피곤해도 더욱 큰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 위해, 이웃을 위해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제게 영적 육적으로 힘을 주시고 용기를 허락하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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