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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어버이가 되어 주소서.(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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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4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3-04-22 13: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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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내 아이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어버이가 되어 주소서. 
      (1983년 8월 17일)


셋째와 넷째가 유치원과 학교에 다닐 무렵 나는 미용실 하랴

 

성령 운동하러 다니랴 바쁘게 일하다 보니 정작 엄마로서

 

아이들을 잘 보살필 수가 없어 주님께 기도 드렸다. 

 

"주님! 당신 영광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당신의

 

도구로써 일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이들을 잘 보살피지 못하


오니 당신께서 친히 어버이가 되어 주시어 가르치시고 보살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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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도하며 아이들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 뒤 나는 그렇게

 

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 일만을 했는데 초등학교

 

에 다니고 있는 둘째 딸이 시험만 보면 항상 100점을 받아 왔고

 

통지표도 모두 '수'를 받아 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미용실도 내가 없는 날이면 마치 사전에 약속이라도 한

 

것 같이 나를 보고 찾아오던 손님들이 그 날을 피해서 찾아왔고

 

미용사들이 감당 할 수 있는 손님들만 오는 것이었다.

 

이렇게 주님의 손길은 항상 우리를 위해 펼쳐지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세속의 일이 잘 되어 감사하다기 보다는 주님께 한 시간이라도

 

더 바쳐 드릴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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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전혀 예측할 수 없이 파란만장했던 저의 인생 행로를 뒤돌아

 

볼 때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함께 계시오니 온 세상

 

모든 만물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풀 한 포기 들꽃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나이다.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

 

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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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나는 너를 더

 

많이사랑한단다.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

 

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온 세상의 모든 자녀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사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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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070307fefe_j1.gif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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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
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너무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그 아름다운 사랑이 바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맘!
곧 천국을 느낍니다.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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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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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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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포기로엮어진잔꽃송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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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전혀 예측할 수 없이 파란만장했던 저의 인생 행로를 뒤돌아 볼 때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함께 계시오니 온 세상 모든 만물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풀 한 포기 들꽃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나이다.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  아멘~


세상의 어떠한 아름다움을 볼 수 없었는데
이제야 아주 쬐~끔~씩 보이는 것 만 같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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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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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남편도 당신께 맡기오니
매순간 어버이가 되어 주세요ㅋ ^^

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나는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우~와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사랑을 조용히 묵상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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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아 - 멘..
 주님!
 당신의 사랑을 더해주시어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당신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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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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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아이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어버이가 되어 주소서~!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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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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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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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
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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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나는 너를 더
많이사랑한단다.

아멘!!!

아 너무 좋아요~~~^0^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

저도 예수님께 아기라고 불리워지도록
더 작고 순수해지도록 노력할게요.
그래서 율리아님처럼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고 싶어요.
예수님~~꼭 그렇게 해주세요~아멘! 알렐루야!

사랑하올 생활의기도화님 이렇게 은혜로운 님향한사랑의길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더욱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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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
아름다운 예수님의사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저도 우주만물이 다 아름답습니다아~
주님으로 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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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 당신께서 친히 어버이가 되어 주시어 가르치시고
 보살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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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
다도 나는 너를 더많이
사랑한단다...아멘...

 저도 제영혼을 더 잘 양육
받아서 아기야 라고 듣고
싶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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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이 지으신 이 책은 세계의 보물입니다.
그것은 주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책이기 대문입니다.
언젠가는 그 책을 전 인류가 읽게 될 것을 맏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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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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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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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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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
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저도 아름다운 사랑이 제 안에 늘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아멘~!

크신 사랑의 삶을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가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름답게 정성을 다해 수고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덕분에 제 안에 사랑 가득 담아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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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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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불가능해 보여요
그렇지만 저도 율리아님처럼 착한마음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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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속의 일이 잘 되어 감사하다기 보다는 주님께 한 시간이라도
더 바쳐 드릴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과 정성담아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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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 저의 아이 들도 두분께 맏기오니 직접 양육하며 길러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고 성모님께 기쁨 드리는 작은 영혼들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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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렇게 주님의 손길은 항상 우리를 위해 펼쳐지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세속의 일이 잘 되어 감사하다기 보다는 주님께 한 시간이라도
더 바쳐 드릴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오, 나의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온 세상의 모든 자녀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사랑 받으소서. 아멘."

아멘!^^

네! 주님!
더욱 노력하도록 힘쓸께요.

주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저와 가족들을 맡겨드리오니 받아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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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나는 너를 더
많이사랑한단다.

아멘아멘아멘

ㅠㅠ 부족한 이 죄인이 주님의 사랑을 어찌알겠습니까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이런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매순간 감사로 살며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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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를 고통스럽게 한 모든 이들을 다~ 사랑하겠습니다!!! 우리도 닮아서 그렇게 하도록 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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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


 

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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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렇게 주님의 손길은 항상 우리를 위해 펼쳐지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겠는가?...아멘!!!

저희 두 아이들도 맡겨드리오니 주님 성모님께서친히 양육하옵소서 아멘!!!

어디서 이런 믿음과 사랑을 찿아볼수있을지....

율리아님의 생애를 본받고자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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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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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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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다 포기 하시고 오로지 주님의 사랑  인류사랑
을 위해 몸과 마음  또 가족까지

저희 무엇으로  그 은혜 갚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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