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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다녀온 후로 기적은 계속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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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124회 작성일 13-04-23 02: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은 분들이 글을 써 주기를 바랬는데, 저  혼자만 쓰는것 같아 재미가 없습니다.글이

라는 것은 그것도 하나의 기술이기에 자꾸 쓰지 않으면 평생 쓰기 어려워 집니다.글을

처음에는 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누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이 없지 않은가?

 

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너나할것 없이 다 치유의 은총이 있고, 많은 것을 체

험하신 분들인데 보물은 숨겨두면 안됩니다. 모두 들어내어 주님께 그 영광을 돌려 드

려야 할 것입니다.그냥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식으로 쓰면 됩니다. 진실보다 더 호소력

짙은 말은 없습니다.또는 대필을 해도 좋습니다.#

 

+   +   +  

 

나주를 처음 다녀온 후로 어느날 나의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마치 씨이렌이

부는 것 처럼 시끄럽고 신경을 곤두세워 여간 피곤한게 아닙니다.

 

`그렇지,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가 있지!`

나는 귀에다가 기적수를 부었습니다.그러자

"와르르..."

마치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 처럼 요란한 소리가 나기에 깜짝 놀라 귀를 기울여 물을 빼

려고 머리를 숙였는데, 이미 물은 다 어디가고 조금만 흘러나옵니다.

 

그런데 소리(耳鳴)가 멈춘 것입니다.

그때의 그 시원함이란 말도 못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귀에서 또 소리가 났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아마 이런 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자칫

"흥, 뭐야 기적수가 효험이 없는 물이잖아?"

라고 실망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여러분!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절대로 의심하지 마시고, 다시 사

용함으로써 주님께서 하시는 대로 놔 두어야 합니다.물론 어느분은 즉시 고쳐주시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그냥 놔두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다시 귀에 기적수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처럼 `와르르` 하는 요란한 소리가 없고 아주 조용히 치유된 것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찬송 받으시고 위로 받으옵소서 아멘."

이미 11년이나 되었는데도 한번도 재발이 없습니다.

 

+   +   +  

 

나주에 다녀온 후 나는 콩밭의 빈 콩대들을 다 뽑아치우고 밭 정리를 합니다.그동안 고

라니 들이 거의 살다시피하면서 콩을 다 뜯어먹어 콩수확이 전혀 없었습니다.그리고 고

라니를 잡으려고, 혹은 쫓으려고 콩밭에 설치했던 `덫` 하나를 수거하여 접어둘까 하

다가, 벌리기가 힘들어 내년에 다시 사용하려고 밭 주변의 바위 틈바구니에 옆으로 끼

워 두었습니다.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일어날 줄 그 누가 알았던가.

 

어느날 우리집에서 키우는 진돗개 한마리가 둘쥐를 잡으려 했음인지, 이곳에 발을 드리

밀었다가 그만 발에 덫이 채인 것입니다.

 

그러자 개가 비명을 지른느데 조용하던 덕풍계곡이 쩌렁쩌렁 떠나갑니다.

내가 다가가자 얼른 풀어달라고 하느데, 그러자면 덫의 양쪽에 있는 강한 스프링을 두

발로 동시에 눌러야만이 가능 합니다.

 

한쪽은 쉬운데 한쪽은 개 때문에 누를수가 없습니다.그러나 개가 애처롭게 쳐다보며 빨

리 풀지 않고 뭐 하느냐는 듯이 마구 부르 짖습니다.나는 개를 밀쳐가면서 까지 덧을 풀

려고 하자, 개가 그만 나의 손을 덥썩 물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

 

"악 !"

내가 비명을 지르자 개가 손을 놨습니다.

나는 집으로 가서 부대자루 하나와 쇠꼬챙이를 가지고 와서, 개의 머리에 부대자루를

씌우고 덫에 쇠꼬챙이를 넣어 조금 틈을 벌려서 개의 발을 빼 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나는 집으로 가서 비누로 손을 씻은 다음 손을 바라보니,

손이 아프고

이미 퉁퉁 붓고

두개의 구멍에서 피가나고

시꺼먼 멍이 손목을 이미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빨리 병원에 가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내 아내는 공교롭게도

차를 가지고 시장엘 갂던 것입니다.

 

`어쩌나 !`

 

이때 머리속에 반짝 불이 켜집니다.

"그렇지 얼마 전에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가 있지 !"

 

나는 방에 들어가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먼저 아픔이 없어지고

붓기가 빠지고

구멍이 메워지고(거품이 조금 잃다)

손목까지 시꺼멓던 멍이 스르르 사라져 버리는데

 

그 시간이 불과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나는 이때만 하더라고 나주의 영성이 부족했던 때라서, 과학을 더 신봉하는 사람이었습

니다.

`아니야,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나는 혹시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뺨을 꼬집어 봤습니다.

"아얏"

 

꿈이 아니지 않는 현실이 아닌가 !

나는 벽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방바닥에 넙죽 엎드렸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계속 지껄였습니다.

 

저녁 늦게 아내가 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아직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내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 하

였습니다.

 

"어디 봐봐"

아내가 나의 손을 살펴보지만 무엇이 보이는가? 구멍이 메워진 곳에 약간의 분홍빛만이

남아 있을뿐입니다. 아내는 별 흥미가 없는지 저녁을 지으려 부엌으로 나가고, 나는 아

내가 나간 문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치유가 크거나 작거나 모두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은 제가 까다롭지 않고 단순하고 순수한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많은이들이 툭하면 의심하고, 까다롭게 굴며, 잘난체 하고, 교만하면, 하느님께서 참으

로 싫어하는 모습들 입니다.

 

나주에서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향유와 젖이 내리고 성혈이 내리고 치유가 일어난

다면, 나 보다도 백배 단순하고 순수하신 광주성직자들은 단숨에 달려와서 조사를 하

고, 결과를 신자들에게 발표하여 진위를 가렸어야 합니다. 그게 정상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고,후에 비난이 일자, 형식적이나마 조사했었다는 기록을 남기

기 위해, 형식적인 조사를 단 하룻만에 해 치웠습니다. 몇날며칠을 해도 부족한 것을 그

렇게 형식적으로 했고, 율리아님까지 불러 존경과 사랑은 내팽개치고, 안하무인격으로

죄인취급을 하며, 조사와는 관계없는 말로만 함정에 빠지도록 한 검찰이나 경찰보다도

더한 무레를 저질렀습니다.

 

"당신 딸 결혼한 날짜가 언제야 !"

나주에 대한 조사와는 관계 없는 말로

신부가 손가락질 하며 죄인 문책하듯 신부가 묻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질문이라서 율리아님이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당황해 하시자

 

신부님은 손가락 질하며 언성을 높이고

"그것도 몰라 !"

 

여기까지만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광주교구는

" 3년간 면밀히 조사했다"

라고 온 인류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   +   +  

 

우리부부가 나주를 다녀온 후 기도를 더 열심히 하기시작하였고, 우리부부 더욱 사랑하

는데 전력을 다하였고, 나주의 기도회 시간에 맞춰 우리도 집에서 철야기도를 하였습니

다.꾸벅꾸벅 졸면서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행하는 매월 첫번째 토요일의 기도회에 가서 한번 참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마다하는 목요성시간도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겨울이 되자 대전에 나가서 공부하던 두 아들들이 겨울 방학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이판에 두 아들들을 데리고 가서 성모님께 봉헌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004년 1월 8일 목요일에 나주에 갈 계획을 세웁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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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처음 나주를 알게된 이야기와 치유받은 이야기를 다시 올려주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증언을 해야할 싯점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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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번인 첫 번째 댓글 부담스러운데 꼭 거의 1등이네용.  (^.^)

[ 나는 귀에다가 기적수를 부었습니다.  그러자 "와르르~"
  마치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요란한 소리가 나기에 깜짝 놀라
  귀를 기울여 물을 빼려고 머리를 숙였는데 이미 물은 다 어디가고 조금만 흘러나옵니다.

  방에 들어가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면 먼저 아픔이 없어지고
  붓기가 빠지고 거품이 조금 잃다 구멍이 메워지고 손목까지 시꺼멓던 멍이
  스르르 사라져 버리는데 그 시간이 불과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아멘~

[ 많은 이들이 툭하면 의심하고,
  까다롭게 굴며, 잘난 체하고, 교만하면
  하느님께서 참으로 싫어하는 모습들 입니다.]  == 아직까지 이렇다 할 기적수 체험이 없는 게 이 부분일까요? 
                                                                      딱 저네요.  엄마~ 나두~ 나두~ 체험하게 해 주세용~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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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한처음님 !
귀한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 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주님께 바란게 없습니다.
그냥 신뢰하고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 주셔도 그만 안해 주셔도 그만 이지요.
오직 주님 뜻에만 맡기면 됩니다. 하하하 일찍 일어나셨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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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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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저희집고양이가 아픕니다
변을잘못보고 밤새 수십번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기만합니다
주님 치유하여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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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미 11년이나 되었는데도
한번도 재발이 없습니다..아멘!!

귀에서 소리나는 현상과, 개에게 물린 상처를
기저수로 말끔히 치유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립니다~~~~놀라운 사랑~~~~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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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신자분들이 얼마나 귀찮것어요  !  나주에 다닐랴 성당에 다닐랴 .. " 3년간 면밀히 조사했다 "  라고 말했잔여 ..그참 ! 억쑤로 귀찮게 굴고있네 성가시게..
아랫것들이 겁도없이 감히 상전의 비위를 거슬리다니..페에~엥 ! 신부님들은 하느님과 동기동창이라는 사실을 알어 몰러 ? 안다고 .알면알아서기야지이

何昔日之芳草兮    今直爲此蕭艾也      :      지난날 향기롭던 풀들이 오늘날 어찌하여 쑥덤불이 되었나 ?    (  왜 ? 감 놔라 배 놔라 하는냐 ? )
하석일지방초혜    금직위차소애야
豈其有他故兮        莫好修之害也        :      무슨 다른 사연 있으랴 ? 어진이를 기리기는커녕 해칠 뿐이거니 ...(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 ! ) 
기기유타고혜        막호수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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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에 대한 한결같은 믿음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과ㅏ 그 가정에 주님의 은총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일과 모든 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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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꿈이 아니지 않는 현실이 아닌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공생활때에 수 많은 기적들을
저희는 여기 나주에서 직접 체험하고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은총들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참으로 안타까워 설사 손가락질을 받는들
그게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를 전파하는 것..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외치고 외치십시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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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눈과 귀가 막힌 그들이 알기나 하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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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유 받고
기뻐하시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총 증언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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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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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 소중한 증언을 소수 몇 사람만 본다는건 너무 아까운 일 입니다
SNS라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고 나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의 혜택을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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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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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부부가 나주를 다녀온 후 기도를 더 열심히 하기시작하였고,
우리부부 더욱 사랑하는데 전력을 다하였고, 나주의 기도회 시간에
맞춰 우리도 집에서 철야기도를 하였습니다.꾸벅꾸벅 졸면서도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치유은총과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궁무진 이어지는 나주
에서의 은총들~~~세상끝날그날까지 이어지리라  믿어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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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나주에서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향유와 젖이 내리고 성혈이 내리고 치유가 일어난

다면, 나 보다도 백배 단순하고 순수하신 광주성직자들은 단숨에 달려와서 조사를 하

고, 결과를 신자들에게 발표하여 진위를 가렸어야 합니다. 그게 정상 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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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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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함께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
몸이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니
많은 분들이 이글로 말미암아 큰 힘을 받고 영적다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성모님께 의탁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글을 올리지못해 성모님께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열정으로 글을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께 댓글을 다는 이 작은정성으로나마
주님성모님께서 작은위로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댓글을 써 봅니다.

주님함께님 글을 읽으며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분명 승리하시어
반대자들과 나주를 외면한 사람들이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날이 꼭 올 것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랑의 손길로써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보듬어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주에서 그 은총이 증명되며 수많은 사람의 증언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승리 하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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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저도 발을 몇 일 전에 접쳤는데 (꼽쳤슴)순간  엄청 아팠는데 봉헌 하며  찬 물에 발 담구고 믿는 구석이 있어 성모님 빨리 낫게 해 주셔도 좋고 천천히 해 주셔도 감사 합니다
부항기로 피를 뽑고 기적수로 쓱쓱 발랐는데 통증이 하나도 없이 괜찮은데
사람들이 병원에 하도 가라고 등 때 밀어 한방병원에 딱 한 번 갔습니다
 저희를 사랑하시어 못 내어 주실 것 없이 다 내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것 다 느낌으로 압니다
우리는 그 분들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 저희를  사랑하십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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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부부가 나주를 다녀온 후 기도를 더 열심히 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부부 더욱 사랑하는데 전력을 다하였고...

아멘!

서로 사랑하여라. 조건없이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나주를 다녀가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의 공통점!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데 있더라고요...^^
분투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예뻐하시며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기에
우리 모두 나주의 영성으로 아자 아자 홧팅!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시고 흐뭇한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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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모두 병원에 가고 했을텐데
저희들에겐 기적수가 있으니

감사,또 감사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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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큰 병으로 갈 수 있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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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찬송 받으시고 위로 받으옵소서 아멘."

이미 11년이나 되었는데도 한번도 재발이 없습니다....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은 지금도 진행형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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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 찬미 드리오며
엎드려 절하나이다.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보호안에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
은총은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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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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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존경하올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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