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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토요일 (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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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2,127회 작성일 16-04-23 09: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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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3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질스)
Bl. GILES(Aegidius) OF ASSISI
Beato Egidio d’Assisi

Died:1262 at Perugia, Italy of natural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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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EGIDIO FROM ASSISI

아씨시는 에지디오의 고향마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세 동료들의 전기 32).
그가 태어났음직한 연대는 대략 1190년이라고 되어 있다. 그는 본래 하층민 출신이었고, 농민 가정 출신이었다.

첼라노 1생애 25항은 에지디오 형제가 “단순하고 올곧은 사람이었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24명의 총봉사자들에 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가 손노동을 하였었고,
땀흘려 땅을 일궈 매일 매일 양식을 구할 만한 기술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전하고 있다.

에지디오는 1208년 4월 23일 프란치스코가 이끄는 새로운 형제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의 세 번째 동료였다.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그가 수도회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 세 동료들의 전기 32항; 페루지아 전기 55항; 완덕의 거울 36항).
1208년 봄, 프란치스코는 Ancona의 Marches에서의 첫 번째 설교 여정에 에지디오를 데리고 갔다(세 동료들의 전기 33-34항).
그후, 에지디오는 스페인의 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를 떠났다(1첼라노 30항; 익명의 페루지아 전기 18항).



Legend of St Francis: 7. Confirm!!!!!ation of the Rule-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3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에지디오는 1209/1210년에 프란치스코가 인노첸시오 3세를 만나러 갈 때 동행했던 동료들의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인노첸시오 3세는 이 때 작은 형제들의 생활양식 “Propositum vitae”를 구두로 인준해 준 사람이다.
그들은 로마에서 돌아오면서 Orte를 거쳐서 왔고, 포르치운쿨라에 정착할 때까지 리보토르토에서 몇 달간 머물렀다(1첼라노 32-42).

24명의 총봉사자들에 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를 순회 설교가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Mantova와 Ferrara 사이에 있는 Ficarolum이라는 곳에 갔으며, 성지와, Ancona, Gargano 산,
대천사 성 미카엘 성지, 성 니콜라오의 성지인 Bari에도 갔다.

1219년의 총회는 에지디오를 북아프리카의 Tunis로 파견하였다. 그는 선교를 너무나 열심히 하였기에
그곳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이슬람인들과 상업 거래에 피해를 줄 것을 두려워하여 그를 이태리로 돌려보냈다.

1225년에 에지디오는 리에티로 가서 Clairvaux의 니콜라오 추기경 관저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그는 매일의 양식을 구걸하면서 살 허락을 받았다.
1226년 가을, 에지디오는 아씨시로 돌아와서 임종을 앞두고 있던 프란치스코와 함께 살게 되었다.
프란치스코가 죽자 에지디오는 페루지아 근처에 있는 Monteripido 은둔소에서 그의 여생을 보냈다.
그는 1262년 4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교황 비오 6세가 그를 시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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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mpagni di San Francesco.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에지디오를 열정적이고 심오한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위대한 신비주의자로 여겨지고 있다.
완덕의 거울 85항에 의하면 프란치스코는 작은 형제들의 자질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들은
"하느님께 마음을 들어 높이는 것과 에지디오 형제가 가졌던 것과 같은 최상의 덕을 겸비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에지디오 형제가 그를 따랐다.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성 보나벤투라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와 결합한 사람들 중 세 번째 사람은 에지디오 형제였는데, 그는 하느님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모든 점에 있어서 그가 남긴 훌륭한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평범했고 배우지 못했으나
프란치스코가 예언한 대로 영웅적인 덕을 실천함으로써 유명하게 되었고, 천상저 관상의 경지로 들어 높임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하느님께 자신의 마음을 들어 올렸으며 내 눈으로 직접 보았듯이 그는 너무도 자주 탈혼에 빠져
마치 그는 지상에서 살고 있을 때 천사들과 맞먹는 생활을 하느 것 같았다”(대전기 3장, 4항).

에지디오는 “dicta beati Aegidii”(복된 에지디오의 금언록)에서 자신의 영적인 체험에 대해 기록하였다.
(R.Brown,"Franciscan mystic.The life of blessed brother Giles of Assisi companion of St.Francis".Hanover House,New York,196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0423Beato%20Egidio%20d%20Assisi.jpg

이탈리아의 아씨시 태생인 그는 성 프란치스꼬의 초기 동료 가운데 한 분으로 1208년에 수도복을 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를 수행하여 아씨시 지방의 여러 곳에 복음을을 전하였고,
꼼보스뗄라 순례를 비롯하여, 로마와 성지를 방문하였으나, 사라센인들을 회개시킬 목적으로 갔던 투니스 여행은 실패로 끝났다.
투니스의 신자들은 그의 뛰어난 신앙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까봐 그를 억지로 배에 태워서 돌려보냈다고 전해온다.

그 후 그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살았는데, 1243년경부터는 몬떼 라피드 은수소에서 생활하였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체토나에서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다.
그는 초기 프란치스칸들의 모델로 존경받는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에는 그에 대한 행적이 나오는데, 성 프란치스꼬는 그를 "원탁의 기사"로 불렀다.
"질스 수사의 금언"이란 책에는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낙천주의 그리고 뜻깊은 유모어가 빛을 발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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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Sun and Sister Moon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1980, 분도출판사)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은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토마스 첼라노 저, 1986, 분도출판사)
제1생애(Vita Prima).제2생애(Vita Secunda).제3생애(Vita Tertia)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최초의 전기작가인 토마스 형제는 중부 이태리의 조그마한 도시 첼라노(Celano)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를 언제나 토마스 첼라노라고 부른다. 그의 출생 년도는 확실치가 않다.
바티칸에서 발간되고 있는 월간지 「교회」(Eccelesia,1960년)에서 한 작가는 토마스 첼라노의 출생년도를 1185년으로 잡고 있다.
이것이 비록 확실한 것은 될 수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근사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생애를 여러 면으로 고려해 볼 때 12세기 말경에 출생했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책 머리에 中】


■성 프란치스꼬의 대전기 (성 보나벤뚜라 저, 1976, 분도출판사)
성 보나벤뚜라(Bonaventura: 1221~1274.7.15) 본명은 요하네스 피단짜(Johannes Fidanza).
위대한 스콜라 신학자이며 뛰어난 성인으로 로마 교황령에 있는 바그노레아에서 출생.
17세에 프란치스꼬 수도회에 들어갔고, 후에 파리대학에서 할레시우스에게 사사하였으며,
27세 때 이미 파리대학 교수로서 신학을 강의하였다. ......【작가의 소개 중에서】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축일:7월15일

 

 

말씀의 초대
  •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군중이 모여들자 유다인들이 시기를 한다.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먼저 유다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배척을 해서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선다고 하자 다른 민족 사람들은 기뻐하지만 유다인들은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쫓아낸다(제1독서). 아버지를 뵙게 해 달라는 필립보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뵌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44-52 44 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도시 사람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다. 45 그 군중을 보고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46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47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48 다른 민족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믿게 되었다. 49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50 그러나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만들고 그 지방에서 그들을 내쫓았다. 51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께서는 매우 안타까우셨을 것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당신의 신원과 사명에 대해 그토록 말씀하셨음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까지 내다보셨지요. 이제 시간도 없습니다. 그런 마당에 오늘 필립보는 예수님께 청합니다.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시지요.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입니다. 신앙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된 신앙인에게는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변화되지요. 가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가지기 전에는 자기 자신이 가치 기준이었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알게 된 다음에는 모든 것을 예수님의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니 변화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예수님께서는 메시아,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늘 고백합니다. 그런 만큼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인 다음, ‘나의 삶이 정말 변화되었는지? 나에게 예수님의 평화와 생명이 넘치고 있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고 있는지? 그분의 뜻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따르고 있는지?’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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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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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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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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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시시의 복지 에디지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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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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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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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이디지오(질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자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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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시시의 복지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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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시시의 복지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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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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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지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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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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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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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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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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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에디지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나주 인준과 저희모두의 율리아님과의 일치를 위해 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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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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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시시의 복지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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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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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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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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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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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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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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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시시의 복지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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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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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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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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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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