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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천으로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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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삶의기쁨
댓글 52건 조회 1,344회 작성일 17-04-28 22:19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세포,기관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밥을 먹고 나서

위가 콕콕 쑤시듯 아팠어요.

이런 적이 잘 없는데 왜 그러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향유천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배에다 갖다대고

다른 일을 하던 중 알게 되었어요.



더 이상 배가 아프지 않다는 걸요.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5년 12월 첫토 기도회

리아님 말씀 중


 

고통 중에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기쁘잖아요. 

 

저는 여기 오기 전에 “아, 기뻐진다!” 그랬는데 

 

정말 기쁩니다. 

.

.

.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파를 썰 때도 그냥 막 썰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오이나 고추를 썰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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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향유천을 통해 치유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체험 하시고
나눠주심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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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두 나두 미투~~~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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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심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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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2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고통 중에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기쁘잖아요.
저는 여기 오기 전에 “아, 기뻐진다!” 그랬는데
정말 기쁩니다.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파를 썰 때도 그냥 막 썰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오이나 고추를 썰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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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함께 나눠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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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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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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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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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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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2015년 12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고통 중에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기쁘잖아요.
 
저는 여기 오기 전에 “아, 기뻐진다!” 그랬는데
 
정말 기쁩니다.
.
.
.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파를 썰 때도 그냥 막 썰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오이나 고추를 썰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와~ 넘넘 놀라운 은총입니다 ^^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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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아멘.
내삶의기쁨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생활의기도가 아름답기만 합니다.저도 꼭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주님.성모님.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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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향유천을 배아플 때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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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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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0^
저도 요사이 신경을 좀 써야 할 일이 일어서
잠도 봉헌 해야하고 일을 강해군 했는데
위가 울렁거리고 명치가 아파는데
향유천 딱 되고,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음식을 먹었는데, 속이 편하고, 잠을 잘 수가 이네요.
저도 이렇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율리아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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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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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향 유천으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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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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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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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  싱겁기 짝이 으읎는 이바구입니다 . 향유천 조각을 현감님 , 목사님 , 관찰사님 , 3정승6판서님에게 보내면 엇또껫씸니이겨어 ? 보나마나 향유를 합성해서 보냈다고 난리가 나것지요 ! 패~에 엥 하면서 누굴놀리나 함시롱 길길이 날뛰겠지요 . 발정난 숫말처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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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다시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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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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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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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향유천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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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삶의기쁨님의 은총 증언도 좋고~
율리아님 생활의기도 방법도 좋고~
와~우~~~쉰난당~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하도록 노력해야지

내삶의기쁨님, 콕콕 찌르는 위의 통증
향유천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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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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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향유천으로 치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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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는 삶 잘하시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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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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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속의
사시는 내삶의 기쁨님~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구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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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내삶의기쁨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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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천상의 속한 것을 비천한 우리  코로 손으로 눈으로  다 감지 할수 있고 그 은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아니, 받아 들인다면,...

오오 주님.. 주님 !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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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아 ~~~ 멘 !!!
내삶의기쁨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시고
엄마말씀도 되새길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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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향유천으로 치유받을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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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주님 성모엄마 찬미 찬양받으세요
향유천 위력이
대단 하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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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저의 간구도
들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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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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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향유천으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깜짝 놀라셨겠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ㅠ_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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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향유천으로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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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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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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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향유천으로 치유 받으시니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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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온전히 봉헌된 마음이 되어
          치유 받으셨네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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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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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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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우리는 항상 성모성심안에 살고 있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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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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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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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 받으시고
치유받으시고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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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의 큰 축복...
무한히 느껴지는 은총들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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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안에서 온전히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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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파를 썰 때도 그냥 막 썰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오이나 고추를
썰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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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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