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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79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마십시오" 댓글26개	위로의샘	1293	08-22
18278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7년간 더 사신 시아버지 치유 은총 -대필 댓글37개	이안젤라	1289	08-22
18277	아름답게 미소지으며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2개	엄마와함께	1436	08-22
1827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꿋꿋이 진리를 따라갑시다"♡ 댓글40개	흰눈이	1149	08-22
18275	갈바리아 예수님 맥박이 쿵쿵, 눈물이 수돗물처럼 콸콸 흐르는 현존의 사랑 댓글44개	양베로니카	1322	08-22
1827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3개	고요한	1151	08-22
18273	★☆★ 2017년 8월 15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1개	운영진	1489	08-22
18272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더욱 행복했던 하루 밭일 이야기 댓글33개	순교의씨앗	2423	08-21
18271	완전한 사람이 되는 길 댓글26개	위로의샘	1131	08-21
18270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 댓글35개	성모님찬미	1172	08-21
18269	메시지(말씀사탕)156 댓글32개	빛고을	1258	08-21
18268	8월 댸전 소식 올립니다 댓글41개	사월장미	1268	08-21
18267	♡남김없이 내어 놓으신 엄마의 사랑! 불가분리한 사랑!-8월 15일 순례기^^♡ 댓글42개	장미향	1340	08-21
18266	~주님과 성모님안에 평화의 한주가 될수 있기를~ 댓글27개	자비의샘	1227	08-21
18265	2017년 8월 11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40개	대구지부	1520	08-21
18264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475	08-21
1826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아멘으로 달아드는 것"♡ 댓글35개	흰눈이	1407	08-21
182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33개	고요한	1292	08-21
18261	정신지체로 말을 잘 못하였으나 순례후 말이 트였습니다. 댓글45개	초라한집	1450	08-20
18260	가나안 이방인 여자의 믿음 댓글22개	위로의샘	1194	08-20
18259	★☆★201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15주년 기도회 소식★☆★ 댓글49개	운영진	1564	08-20
18258	엄마덕분에 깊은 상처 치유 받았어요^^ (은총 가득 받은 8월 15일 순례기♡) 댓글37개	엄마덕분에	1338	08-20
1825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8개	고요한	125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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