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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만나 359도 바뀌게 된 저의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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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불꽃
댓글 41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7-08-23 01:3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에게 힘이 되고,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어 저희에겐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순례자입니다~

 

그동안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 고통 덕분에 제가 받은 은총이 참 많은데요

다​ 말씀 드릴 수는 없고, 혼자 알기엔 아쉬운 몇몇 가지만 나누겠습니다!

 

 

먼저, 율리아 엄마안에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

엄마께서 만남 해 주실때 엄마 크기의 예수님이 엄마안에 계시고,

다시 얼굴과 머리,상체가 바뀌어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신걸 봤어요!

지난 15일엔 엄마 안에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정 엄마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여 주셨습니다!

 

두번째, 생활의 기도로 변화 된 직장~~!

저는 직장에서 직장 동료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1년 가까이 봉헌 해 왔는데

1년전엔 매일 싸우고 쉬는시간마다 흉보고 침울하고 싸늘한  휴게실분위기에

자아가 강하신 분들의 막말, 고함 소리로 현장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나주에서 미사봉헌과 지향 넣고 촛불봉헌, 십자가의 길 기도에 봉헌했더니

문제있고 미움받는 사람들이 ​모두 변화 되었습니다.

​그 시끄럽던 직장이 이젠 매일 조용하고

왠지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가 되었는데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나주에 기도를 봉헌했더니

평화롭고 즐거운 직장이되어 날마다 웃음소리가 넘칩니다!

참고로 우리 팀 인원만 50여명~그들 모두가 변화 되었지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이 모든게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저희에게 5대 영성을 알려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어서

날마다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며 지냅니다! 알렐루야!

이런 열매를 통해서 율리아 엄마께 작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주의 모든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싶은데...!

​저는 직장 때문에 성시간은 셋째 목요 성시간에만 참석하는데 이번에 묵주기도 중

성모찬송 내내 나주 성모님께서 기도손을 하고 계속 함께 기도 해 주신것을 보았고,

 

베드로 회장님께서 성인 호칭기도를 할때는 가슴에 성심모양의 심장이 있는

성모 성심 성모님께서 기도 손을 하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선명했는데 성모 찬송과 성인 호칭기도 다 할 때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성시간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해 주심을 알지만

실제로 현존 하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성껏 성시간 기도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한 인생 변화의 은총!!!

제가 2015년 5월, 박베드로 기획 부장님께서 우연히 제 핸펀에 보내주신

성모님 ​메시지가 저를 359도 바꾸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2015년 5월 그 메시지를 받기 전에는 순례를 와도 직장때문에 늘 늦게 오기에 

따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시간적,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한 10년도 넘게 순례 오면서 몇번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5월에 받은 그 메시지 말씀이 살아서 제 마음속으로 들어오며

늘 청하던 기도의 응답이 다 들어 있음을 크게 깨닫게 되었어요!

메시지의 내용인즉슨,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것이다." (2002. 1. 18.)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러니 그 약속이 꼭 이루어 지도록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2002. 2. 2.) 아멘!!

그래서 2015년 5월부터 매달 막내딸과 함께 첫토 기도회가 끝난 후

차 안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한 글자 한 글자 소리를 내어

마음을 다해 정성껏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길고 힘들었던 기도가 

감사하고 좋아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시간도 아주 잠깐 인듯 흘렀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 먼저 촛불 봉헌을 이 지향으로 항상하고(벌써 2년이 넘었네요)

12월엔 4~5번 정도 하고 한겨울 지독한 독감으로 매우 고생할때 한번 빼곤

항상 맨발로 희생을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합니다.

기도 지향은 ​율리아 엄마부터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식구들과 온 세계 사람들을 다 지향에 넣고도

많은 지향을 넣는데요.~

 

 

기도 지향을 말씀드리자마자 1처 기도할때 ​하늘에서 빛이 제게 직접

조명처럼 강하게 비추었다가 약하게 비추기도하고 은총의 빛살이 여러형태로

폭포수처럼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바친지 2년이 넘어 지난 16일에는 갈바리아 동산에서 십자가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했는데 기도 끝나자마자 하늘에서 태양빛이 강렬하게 ​

저희를 비추어 주시고 초록빛나는

태양 속 성체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가 손 흔들며 주님을 찬미하니 더욱 강하게

빛살이 마치 조명을 비추듯이 저희의 환호에 맞추어 번쩍번쩍 화답해 주셨기에

저는 춤을 추며 주님께 찬미 드렸습니다.

날씨가 화창한데 요한 사도 옷자락에 물이 고여 몇번 나왔고

아주 달콤하고 향긋한 커피 내음을 두번이나 맡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 가면 어떤일이 있어도 십자가의 길 기도는 항상

드리려 욕심을 냅니다.​

 

 

나주 순례를 통해 지금은 은총을 다 받고 있습니다 ^^

제가 나주 순례하며 청한 기도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게 되고, 영혼육신 치유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주님과 성모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는 것 이었습니다. 

 

전에는 어린아이나 누가 뭐라해도 주눅이 들고

가만히 있으면 침울해 지고 대인 공포증에

나약해서 살림도 잘 못하고 평생 아프기만 했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빠지지 않고 바친 뒤로는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잘 하려 애쓰는 삶을 살게 되었고, 셈치고를 비롯해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메시지 말씀대로 영혼 육신 치유되어

담대해지고 잘 웃게 되어 날마다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순례를 다니면 다닐수록...!!!

마음이 아이처럼 단순해지고 감사가 넘치고 잘 웃게 되었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제 삶은 359도 달라져 버렸지요^^

오직 주님의 그 높고 깊고 넓은 은총 안으로

더 깊이 침잠하고픈 마음만이 간절해지고 강해 지는데

이렇게 천국처럼 평화롭고 주님과 성모님을 친히 만날 수 있는 이곳에

전세계 모든 이가​ 모여와서 이 엄청난 은총들을 누리고 행복해 지길 바라며

하루 빨리 인준이 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이전엔, 나주가 이단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속으로 움찔하며 대답할 말도 못하고 피하는듯한 마음이었는데

영적으로 성장되니 이제는 누가 나주에 대해 뭐라해도 당당히 맞서서 말할

강한 믿음의 마음과 순교라도 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밖에도 율리아엄마의 기도 덕분에 무수한 은총을 받았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나누기로 하고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기까지는,

우리를 위해 두벌 죽음의 고통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사랑으로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 곁에 계셨기에 가능한 일!

 

엄마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희가 부족해서 늘 넘어져도 저희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주시는

엄마의 아름다운 말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 말씀 생각하며 힘을 얻고 노력하곤 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희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긴 글 읽어 주신 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올린 글자수 만큼 무한한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올린 글자수 만큼 이단과 오류에 빠진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하소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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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대속고통으로 늘 저희들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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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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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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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아멘..글에서 주님의 사랑이 넘쳐남을 느낍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자매님처럼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대로 저에게도 이뤄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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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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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생활이  변화되어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엄마의  희생덕분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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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모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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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한 은총을 받고 계시는 사랑의불꽃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더욱 감사한 삶을
살아 가시도록 봉헌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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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 무지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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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359도로 변화시켜주시고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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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누가 나주에 대해 뭐라해도 당당히 맞서서 말할
 강한 믿음의 마음과 순교라도 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의불꽃님! 그동안 받으신 무수히 많은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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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맘이 안좋았던 것들이 이 은총글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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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충만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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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감동적이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불꽃님처럼 강한 믿음을 주시라고 더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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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불꽃같은 믿음으로 엄청난 사랑과 은총을 받으시고 계시네요~~
저에게도 이 같은 은총이 흘러들기를 기도드리며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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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도만 바꾸어주셔도 이렇게 은총이 넘치는데!!!
180도 바뀌면 어떨까! 우리를 완전히 개조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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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359도에서 더하기 +  1도만 더하면 성녀가 됨니드어 !  ㅋ .  나주는 참 좋은 곳 이지요  !  2단이다 뭐다 황소개구리 우짓는 소릴 해봐야 지껄이는 사람의 목만 아프지요 !  내 목은 한나또 아니 아픈게 계속 지껄이시요이~잉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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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먼저, 율리아 엄마안에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
​​엄마께서 만남 해 주실때 엄마 크기의 예수님이 엄마안에 계시고,
다시 얼굴과 머리가 바뀌어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신걸 봤어요!
​지난 15일엔 엄마 안에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정 엄마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불꽃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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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 만남 해 주실때 엄마 크기의 예수님이 엄마안에 계시고,
다시 얼굴과 머리가 바뀌어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신걸 봤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올려주신 소중한 증언들
감사해요.너무 부족한 저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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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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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속적인 나주 순례를 통하여 무수한 은총들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그 사랑안에서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 불꽃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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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불꽃님 !!
님의 은총 넘치는 글을 읽으며 정말 님의 아이디처럼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느낌입니다.
정말 ~~~  이 아름다운 열매들 .. 풍성한 은총 ... 소중한  은총증언을 올려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다시 또 다짐하며 더 노력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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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너무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를 만나
은총 가득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359도 변화된 삶을 살게 해 주시라고
온전히 의탁하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정성스레 바치고 싶네요! 아멘~!
소중하고 진솔한 은총 나눔에 너무 행복해 집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고
성모님 동산 기도회 때에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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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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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알렐루야!!!

사랑의 불꽃님!!!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처럼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과 엄마를 아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ㅜ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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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
은총이 가득하다 못해 넘쳐 흐르네요 >.<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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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기까지는,
우리를 위해 두벌 죽음의 고통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사랑으로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 곁에 계셨기에 가능한 일!
 
엄마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보따리를 푸셨네욤~ ^^
넘 기쁘고 흐뭇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서
더 노력 노력! 전진하렵니다!!!/^0^/ 아멘!

사랑의 불꽃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 속에 더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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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순례를 다니면 다닐수록...!!!
마음이 아이처럼 단순해지고 감사가 넘치고 잘 웃게되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제 삶은 359도 달라져 버렸지요^^
오직 주님의 그 높고 깊고 넓은 은총 안으로
더 깊이 침잠하고픈 마음만이 간절해지고 강해 지는데
​이렇게 천국처럼 평화롭고 주님과 성모님을 친히 만날 수 있는 이곳에
전세계 모든 이가​ 모여와서 이 엄청난 은총들을 누리고 행복해 지길 바라며
하루 빨리 인준이 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이전엔, 나주가 이단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속으로 움찔하며 대답할 말도 못하고 피하는듯한 마음이었는데
​영적으로 성장되니 이제는 누가 나주에 대해 뭐라해도 당당히 맞서서 말할
강한 믿음의 마음과 순교라도 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아멘.
실로 엄청난 은총을 받고 또 받으셨네요^^
겸손한 마음으로 은총 관리도 또한 잘 하셔서
더더 많은 은총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순례를 오래 다녔어도 너무 부족한 제 모습 반성하며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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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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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차고 넘치도록 받으신 많은 은총
나눠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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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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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진정 엄마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의불꽃님! 은총가득 받으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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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의 불꽃님 대단 !! 짱 !!
저도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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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 만남 해 주실때
엄마 크기의 예수님이 엄마안에 계시고,
다시 얼굴과 머리,상체가 바뀌어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신걸 봤어요!

​지난 15일엔 엄마 안에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정 엄마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증언을 들으면서
저도 은총 받네요.~
저는 꿈속에서 율리아님안에
성모님께서 함께 말씀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어요...때로는 엄마야" 하시며...말씀 주셨고..등등

그리고 율리아님과의 만남시간에
느끼게 해 주셨어요.
맨 처음 나주에 순례했을 때
율리아님에 대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게 되었는데
안아주시면서 주신 말씀 건강하세요."
그때 저는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는 난소에 혹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속으로 감탄했고...
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짐을 느끼면서
무언가의 포근한 기운이알까!  그게  저를 휘감았어요
말로 표현하기가 버거워요.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고백했죠. 분명 저분에게는 무언가가 있어! 그게
율리아님과의 처음 만남이었어요.
만남 때마다 주시는 말씀이 제게는 얼마나 은총으로 다가왔는지
1년간 수첩에다 다 기록해놨었어요.~ㅎ
그냥 주시는 말씀이 아니다." 그게 왔기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치유 받으세요...등등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율리아님 안에서 성모님께서 함께 말씀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느꼈죠.

차고도 넘치는 은총 가득 받아오신
사랑의불꽃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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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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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크신은총이네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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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사랑의 불꽃님
나누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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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 많은 은총 받으셨어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우리들 엄마이기에
부르기만해도 아니 숨소리 조차
듣으시고 영적 육적
 자양분의 은총들을 채워주십니다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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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 말씀 생각하며 힘을 얻고 노력하곤
 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희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아멘!!!아멘!!!아멘!!!

그동안 많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노력하는 모습 든든합니다
성모성시므이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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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정 엄마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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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우리지금부터  새로시작  시작  하면됩니다 
하시는  엄마  말씀이  희망이  되는  말씀  이었지만 
뭐부터  어떡케  해야할지는  생각하지를  안했는데
사랑의불꽃님처럼  그렇게  시작해볼렵니다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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