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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애타는 호소가 들리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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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8건 조회 1,591회 작성일 17-01-20 02: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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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너무나 아름다운 영성으로 양육받은 나주성지 순례자들
이곳에 오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쳐납니다.

이 어마어마한 은총의 나주성모님을 모르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왜 성직자들은 이토록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주성모성지를 막으시는건지 도무지 신자로써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 모든 기적과 치유의 은총들을 외면하고 인정하지 않는것은
이 세상에 내려지는 천상의 축복을 필요없다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왜 하느님께 다가가야 하는 백성들을 가로막는것입니까.

맡겨주신 양떼들을 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성직자들의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분별 못하는 신자들은 미련한 다섯처녀가 

되어 있으니 그러고도 좋은 목자라 할수 있는것인지요.

 
저는 이 게시판에 이런글을 쓰면 안되는걸까 하고 생각하다가
줄줄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증언들을 보면서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밤낮으로 성직자들의 영육건강과 성화 그리고 그분들의 가족들의 구원까지
매일 매 순간
목숨바쳐 하느님께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은총을 입고 사시는 줄도
모르고 어찌하여 그토록 차디찬 바위돌처럼 마음을 열지 않으시는지요.

 

대체 율리아님께서 뭘 잘못하셨단 말입니까. 
하느님의 사람들이라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보세요.제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굼하지도 않으신가요

​활짝 열려진 문인데 왜 못들어오시고 눈치만 보고 계신가요.

답답한 하느님의 자녀님들~!!!
언제까지 분별못하고 잘못된 목자말만 듣고

예수님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를 외면 하실건가요 

지금 그렇게 고집 부리고 주저앉아 있다가는

이세상 떠나 심판 받을때는 이미 늦는 것 입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보세요.
메쥬고리예나 루르드 등 곳곳에서 주신 메시지에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어찌 당신앞에 찾아오신 성모님의 음성은 듣지 못한단 말입니까

 
귀머거리도 열리고 벙어리도 입이 열리고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가족끼리 불목하고 미워하고 죽어가던 가정이 되살아나고
암으로 죽어가던 사람이 치유되고 영적으로 엄청난 영적변화를 체험하는 이곳!!!


주님과 나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이곳은 참 진리가 살아 움직이는
어마어마한 성지인데 왜 알려고도 하지않고 목석처럼 그러고 계신가요.

알아 듣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의 성심은 갈기갈기 찢겨졌다고 하십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자녀이지 사제의 자녀가 아니란 말입니다.
물론 우리를 이끌어가는 목자들이시지만 이미 그 길은 하느님의 질서가
깨어지고 하느님의 분노를 초래한 잘못된 위험한 길이란걸 빨리 깨닫고
현실을 똑바로 보셔야 합니다.

 

이세상을 떠나 하느님 앞에 섯을때 예수님께서
"내가 피흘리고 걸어가던 십자가의 길을 보았느냐
내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보았느냐"하시면
어쩌실 건가요.그땐 안다고 해도 이미 늦은것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말씀 드리는지는 이곳 나주성지에 와 보시면
아시게 되십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은 목이 터져 피를 토하시며

여러분을 구원의 길로 부르고 계시기에 저도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이런글을 올리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건 나주성모님의 진리와 구원을 약속해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믿기에 성직자들의 권고에 본당의 단체장직도 다 내어놓고
이길을 택했습니다. 와서 보고 들으니 기가 막혔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것들이 다 거짓이었다는것을 알았을때

가슴을 치고 통곡을 했습니다

이길이 어떤길인가요

누가 감히 하느님께 가는 길을 가로 막을수 있습니까.

 
우리를 위해 아버지 주님께서 목숨바쳐 쏟아주신 거룩하고

고귀하신 보혈로 우리죄를 씻어주시고 갈고 닦아 만들어주신

길이 아닙니까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강을 만들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안전한 방주를 만들어

목이 터져라 부르시며 자녀들을 위험한 세상에서 구해내시려고

밤새워 우시며 기다리고 계시는데 누가 감히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자녀들을 가로 막을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죽어도 이길을 갈것입니다

나주성지를 순례하는 모든 우리들은 성모님의 깊으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기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큰 죄인이었습니다.나주성모님을 알고 난후 참 신앙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죄속에 살아 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죄인이지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과 호소와 매 순간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우리 위해 바쳐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 

알려드리고 싶어서 너무나 부족하지만 몇자 올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율리아님에 대한 모든것이 거짓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오셨고 오류로 가득한 교회의 공지때문에

율리아님의 가족들까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오직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시는 율리아님은 이 시대의 순교자셨습니다.

  

아직도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성모님을 모르고 계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빨리 달려오세요.

천국가는 지름길인 나주성모님께로 오세요.

영혼육신 치유받고 구원받아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주의 어머니 그토록 사랑하시는 자녀들의 눈과 귀를 막아놓은
마귀들을 물리쳐 주시고 모두 부르시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하루속히 승리하시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실 따님 율리아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의 애타는 그 기도와 봉헌이 모두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어머니의 호소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해 주소서.아멘.
어서 승리하시고 율리아님 생전에 큰영광을 뵈옵게 해 주소서.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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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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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장메향기 따라서님 ~!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 속으로는 이런 글 여러번 올리고 싶었지만
표현력 부족 기타 등등의 이유로 포기한 상태였었는데

공감의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순례오셔서

주님 성모님의  폭포수같은 사랑 가득 받으셔서
영육 치유받아 이 땅에서  행복이 가득하여
천국을 맛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루 빨리 인준이 나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순례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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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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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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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로운 여명이 밝아오리라 믿으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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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참으로  맞고  맞는  말씀  입니다.
    모두들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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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진실은 언젠가 꼭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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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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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전대  미문의  기적의  장소인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받아서  많은  영혼들이구원 받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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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
진리를 위해 말씀하시는 모든것 분명 다 이루어 질것임을
믿습니다ᆢ

아멘~~!!*
감사합니다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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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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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가 감히 하느님께 가는 길을 가로 막을수 있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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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혼육신 치유받고 구원받아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아멘~

공감가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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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성령의 역사가 큰 곳에 마귀의 해방도 크겠죠
히지만 하느님의  크신 뜻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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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장미향기따라서님~
마니 속상하시졍~~
이런 보물을 알아보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지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며
온갖 징표와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시며
목이 터지라 외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점철된 삶을 통하여 완성하신 나주의 5대영성,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을 보시고 내려주신 천상의 물, 생명의 기적수,

귀하디 귀한 온갖 보물이 있는 하느님의 도성인 나주 성지를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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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장미향기따라서님 더욱 많은 은총받으세요.
하루 빨리 인준이 나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순례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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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기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알아보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한 마음뿐이오나
반대자들도
언젠가는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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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영성으로 양육받은 나주성지
순례자들 이곳에 오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쳐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기따라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기따라서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이리도 소중한 좋은글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용기내어
순례길 오르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순례를 멈추고 있는 분들에게 님의 좋은글을 보내드렸는데
ㅎㅎ ㅎ 눈물이 난다며 고마워 하신분들도 있네요
님의 글 많은힘이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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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귀머거리도 열리고 벙어리도 입이 열리고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가족끼리 불목하고 미워하고 죽어가던 가정이 되살아나고
암으로 죽어가던 사람이 치유되고 영적으로 엄청난 영적변화를 체험하는 이곳!!!
아 ~~~ 멘 !!!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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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장미향기님의 용기에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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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진리를 외치시는 소리 진심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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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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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죽어도 이길을 갈것입니다
나주성지를 순례하는 모든 우리들은 성모님의 깊으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기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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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한 우리들을 불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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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저는 이 게시판에 이런글을 쓰면 안되는걸까 하고 생각하다가
줄줄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증언들을 보면서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화날 만하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저희도 이렇게 답답하고 화 나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애통하고 답답해 하실지..ㅠ.ㅠ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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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화가 날정도보다 더하겠지요...
우리모두는 한사람이라도 더
힘을 모아 기도드리는것이
반대자들을 이기는 방법인것 같아요...
그들도 나주성모님께
봉헌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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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밤낮으로 성직자들의 영육건강과 성화 그리고 그분들의 가족들의 구원까지
매일 매 순간 목숨바쳐 하느님께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은총을 입고 사시는 줄도
모르고 어찌하여 그토록 차디찬 바위돌처럼 마음을 열지 않으시는지요.
대체 율리아님께서 뭘 잘못하셨단 말입니까.
하느님의 사람들이라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보세요.제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굼하지도 않으신가요
​활짝 열려진 문인데 왜 못들어오시고 눈치만 보고 계신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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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 천주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주님께 봉헌된 성모님께 봉헌된 이나라의 교회가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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