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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3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119	10-26
18232	기적수를 통한 은총 (대필) 댓글51개	사랑의단비	2119	02-15
18231	129. 5 + 7 은 몇입니까? 열두개 별의 월계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3개	생활의기도화	2119	04-25
18230	생활의 기도(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댓글50개	기쁨과평화	2119	06-18
18229	메시지(말씀사탕)250 댓글26개	빛고을	2119	09-05
18228	저 거기 가봐도 돼요? 댓글27개	주님함께	2118	04-16
18227	하늘 나라에 초대받은 사람들(루가 14, 15-24) 댓글23개	위로의샘	2118	11-05
18226	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과 희생,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났어요. 댓글28개	새롭게시작	2118	11-09
18225	"쥴리아 킴 자매님을 위하여 조금씩 힘이 되어 드리는 것"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2	2118	12-28
18224	은총나눔이요~ ^^♥ 댓글39개	Teresa	2118	05-14
18223	어서 하느님의 메시지를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전해야 댓글22개	주님함께	2118	06-29
18222	치유받았답니다. 감사드려요. (대필)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118	10-28
18221	나무나 꽃을 심으면서 댓글40개	lily	2118	11-11
18220	각자의 탈렌트의 비유 댓글23개	위로의샘	2118	11-16
18219	20. 산 피정에서 있었던 예언은 바로 주님의 말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118	02-06
18218	이젠 마귀가 두렵지 않아요. 댓글31개	순교정신	2118	04-25
18217	생활의기도(숨을 쉴때) 댓글43개	기쁨과평화	2118	02-12
18216	아가야 너를 사랑해(2부) 댓글46개	자비의빛	2118	02-21
18215	성모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은 곧 예수님의 뜻! 댓글32개	사랑의길로	2118	02-18
1821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숙사에는 불이 나고> 댓글24개	온유와겸손	2118	12-06
18213	여수 2012년 엑스포와 아들 댓글26개	주님함께	2117	07-03
18212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29개	엄마아기	2117	07-20
182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0개	고요한	21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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